심판-5 : 몇차례의 논란이 되는 장면을 제외하면 무난한 진행이었다.
허정무-1 : 그에겐 전술이 없었고, 색깔이 없었다. 때문에 패배후에 소득도 없었다.
강신우-6 : 그의 해설 경력중 옳은말을 그나마 가장 많이한 경기 였다.
자블라니-8 : 공은 주인을 알아보았다.
박지성-10 : 역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박주영-10 : 역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이청용-10 : 역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기성용-10 : 역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히딩크-10 : 역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첫댓글 평점따윈 없음
강신우 6점??ㅋㅋ
아. 뭥미./
[곽]-1 : 월드컵은 안전하게 집에서 봐도 됨
1점도 아깝다
심판 무난한 진행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덕에 웃긴웃네요
오늘 가장 절실한 선수는 이영표였음. 스크린도어 곽태휘.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황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