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취준생조르디https://naver.me/FpxU4asY
2.6일마다 죽는데 부를 이름조차 없는 ‘교제살인’
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김지은씨(가명·19)는 지나가던 대학 동기의 얼굴이 밝아 보여서 자기도 모르게 불러 세웠다. “박민지(가명·19)! 너 어디 가?” “남친 만나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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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사 들어가자마자 댓글 개역겹다진짜
와 댓 화난다
유튜브 기사 댓글도 이모양이던데. 진짜 나라 안지키고 댓글창만 지키네
여자 죽어나는데에는 아예 관심 조차 없나봐애 낳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정부
ㅎㅎ 진짜 이 나라 살기 싫어짐
남자들에게 여자는 죽여도 된다고 허가하는 한남 정부 클라쓰
이러니까 결혼 안 하지
첫댓글 기사 들어가자마자 댓글 개역겹다진짜
와 댓 화난다
유튜브 기사 댓글도 이모양이던데. 진짜 나라 안지키고 댓글창만 지키네
여자 죽어나는데에는 아예 관심 조차 없나봐
애 낳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정부
ㅎㅎ 진짜 이 나라 살기 싫어짐
남자들에게 여자는 죽여도 된다고 허가하는 한남 정부 클라쓰
이러니까 결혼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