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23개월된 제 아들이
자기가 싼 똥을 먹으려들어 제가 말렸는데도
집어서 먹고 옷에 묻히고 했습니다
-프로필 참고. 옷7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
씻기려고 욕실로 데리고 가도 자꾸 저한테 묻히려하고
찌찌!! 하면서 때려도 웃으면서 똥을먹고 이빨에 다 묻고 ㅠㅠ
-이빨2.7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
저까지도 손이랑 얼굴에 똥이 묻어버리고
저는 엄청 화를 내고 이런꿈을 꿨네요
-님프로필
매주 두 아들이 태어난 월, 일과
태어난 분 이렇게 여섯자리를 넣어보지만 꽝 ㅋㅋㅋ
오늘 사러가면 되려나??
꿈풀이 검색하다 이 까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숫자를 점지해주시는건가요?
꿈 해몽이 궁금하네요
첫댓글 지난 당번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