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MBC 아들녀석들의 세 미녀,
리지, 한혜린, 윤세인씨!
이 세 분 스타일의 포인트를 한번 살펴보아요 ^^
먼저 유리역의 리지양,
극 중 류수영씨를 좋아하는 리지양은
캐릭터처럼 깜찍 발랄한 스타일을 즐겨 연출하시죠
30회에서는 케이프 스타일의 베이지 패딩에
블루 컬러의 비비드한 탬버린백을 매치해서 발랄한 느낌을 한층 업 했네요!
어디에나 발랄한 느낌을 줄 것 같은 비비드한 탬버린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조이 탬버린백입니다.
조이 탬버린백_세인트스코트 런던
http://blog.naver.com/stscott_bag
http://www.stscott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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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신영 역의 한혜린씨
자신때문에 하반신이 마비되어 김영훈씨의 모습을 보며 마음아파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좀 더 차분한 스타일로 연출하시죠
30회에서는 머스커드 컬러의 코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나는 머스터드 코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이었습니다.
OW2W-H606
제품문의: www.olivedesolive.co.kr
02) 2225-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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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미림 역의 윤세인씨!
요즘 서인국씨와 이현욱씨의 사랑을 받고 있죠
차분한 스타일과 외모로 많은 여성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주로 가게 안에 있다보니 상의에 중점을 두고 연출하시는데요,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니트, 티셔츠 위주로 착용하시는 듯 해요~
이번에 입은 상큼한 컬러의 니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이었답니다.
OW2W-E463
제품문의: www.olivedesolive.co.kr
02) 2225-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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