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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체액 테러, 혼자 사는 여성만 노렸다… 20대 재판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체액 테러를 한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재물손괴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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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에 체액 테러…검찰, 스토킹 혐의 밝혀내 구속기소
같은 아파트에 입주한 이웃 주민 집에 체액을 뿌리고 도망간 20대 남성이 검찰의 재수사를 거쳐 스토킹 범죄 혐의가 드러나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지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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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웩 왜 사냐
씨발 진짜 여자들 맘편히 좀 살아보자
역겨운새끼
땅콩때라
아오진짜
디져 그냥
쳐먹여
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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