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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나부터 해볼궤 😉
참고로 최근 3개월 사이에 읽은 책만 올렸습니다 ~
★★★
얇고 짧아서 1시간 안에 읽기 좋았던 책
소멸 위험 지방 도시인 시골, 서어리
서어리에 호수에 얽힌 신비롭고 괴이한 전설에 관한 이야기
미스터리하고 축축한 분위기가 장마철과 잘 어울렸음
100p가 채 안 되는 짧은 단편임에도 이만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게 신기했다내요
★
발칙한 SF를 상상하고 펼쳤는데 대화장火葬시대에 마지막으로 매장된 시체가 되살아나서 벌이는 무대뽀 살인 전개에 처음부터 끝까지 물음표만 떠올랐다 끝남 ... 사실 아직까지도 이 책이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음 ...
★★★★
현 20대 대통령을 까는 책이고요,, 책의 내용은 이미 온갖 커뮤에서 유명하니 말을 아끼겠읍니다,,
굉장히 쉬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 평소에 책 안 읽어서 진짜 글이 안 읽힘;;" 하는 사람들도 쉽게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음.. 비문학이라고 겁내지 말고 일단 펼쳐 보자!
책 내용은 그다지 놀랍지 않은 현 대통령의 기행(...)과 '국민의힘'당과 현 언론들의 실태에 대해 비판적인 블랙코미디st로 계속 일침을 가하는 정도라 사실,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은 크게 없고 정부 정책이나 담화에 대한 깊은 정치 담화를 나누거나 할 것도 없으며 "그래서 대통령의 운명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도 아님.
그러나 저자인 유시민도 책 서문에서 이미 밝혔다시피 자신의 주관적인 시선에서 편하게 쓴 글인 만큼, 현 정부 및 여당이 벌이는 정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잠깐의 시원함 정도는 선물해 줄 수 있겠다.
국민들 눈치도 안 보고 언론이며 검찰이며, 아주 너도 나도 윤비어천가 부르는 시대에 혼자 바른 말 하는 게 어디 쉽습니까? 그것까지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낸 책인 걸 아는지라 용기면(?)에서 별점 ★ 하나 더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4별
★★★
피아노연주자인 아내가 사망하고 아내가 운영하던 피아노 교습소를 정리해야 하는 남편과 아내의 피아노를 조율해 주던 조율사가 만나서 진행되는 이야기
스토리를 축약할 수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사건도 없이 단조롭고 잔잔하게 흘러감
서정적인 내용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비롯해 책에 자주 나오는 곡들이 몇 가지 있는데 곡 찾아 들으면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음악 지식 전혀 몰라도 읽을 수 있음
★★★★
컬트. 종교에 관한 사회학 책인데 종교서적은 아님
대충 사이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이해하면 되겠다
널리 알려져있는, 홍콩방에서 가끔 등장하는 지대한 인명 피해를 끼쳤던 사이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그 사이비 집단의 "수장"을 대상으로 어린시절부터 끔찍했던 사건에 이르기까지 쭉 짚어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음
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가해자의 서사>는 이렇게 풀어나가면 되겠다 싶을 정도로 그쪽 방면으로 아주 모범적인 책임
책이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사실 그대로를 독자에게 전달해 주어서 해당 인물에 대한 평가는 독자 스스로가 생각해서 내릴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책이라고 할 수 있음
도대체 '어떤 사람'이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이런 크나큰 사건을 만드는가?
그리고 소수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은 왜 그 말도 안 되는 인물의 말에 매료되었는가?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으십시오
★★★
최근 읽은 책 중 프롤로그가 유독 인상적이었다...
별 생각없이 펼쳤다가 1장 덮으면서는 너무 놀라서 잠을 이룰 수 없었음...
전개가 기가 차요 기가 차.... 펼치면 잠 못드는 페이지 터너로 이만한 책이 없음....
근래 읽은 책 중 글이 치고 나가는 힘이 굉장히 좋은 책 중 하나였다.
이거랑 비슷한 게 또 같은 출판사의 같은 시리즈로 나온 "가장 나쁜 일"이라는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게 다 무슨 일인가 싶어진다는 측면에서 꼭 닮았다... (두 권의 편집자가 혹시 같나요...?)
다만, 결말은 예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
고전은 고전이다
도파민이 뇌를 지배해서 조금이라도 재미없는 책은 읽히지 않는 이 시대에도 꾸준히 읽히는 고전... 너란 고전...(?)
책을 읽기 전에 숱하게 들었던 등장인물 시몽의 명대사 <나는 당신을 고발합니다 어쩌고>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에 대한 예상이 다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역시 책은 직접 읽고 아는 척을 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느꼈고요.....
한 장 한 장 넘기는데 표현력이며 문장이며 진짜 타고난, 탁월한 재능이라고 혀를 내둘렀다내요... 사강이시여 소생하소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목만 가지고도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떠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빨리 여시 독서모임 당장 열어 (?)
책 다 덮고 느낀 감정...? 뭐 좋았어요... 그리고 매우 화가 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결말이 또 맞는 거 같아서 더 화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작은... 이 SF 단편 시리즈의 단편 선정을 왜 이렇게 하는 것일까...?
아작이 사실상 해외 SF를 번역해서 국내로 제일 많이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욕할 거는 못되거든요?
근데 분량도 분량이지만 이 시리즈 표지만 기깔나게 뽑으면 뭐하지...?
괜찮은 단편도 많은데 희한한 단편들로 시리즈 단편을 뽑고 있어서 당황스러움... 이게 한 두 개가 아니야 지금....
개인적으로 아작의 이 SF 단편 시리즈(얇책)과 위즈덤하우스의 위픽 시리즈(얇책) 둘 다 얇은 책인데 도서정가제 때문인지 1만 원이 넘거든요...? 무작정 사서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내용이 호불호도 크게 갈리는 장르소설 위주인 데다 분량이 책값에 정비례하지는 않겠지만 1시간이면 읽는 100p 남짓한 책을 영구소장... 이거는 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웬만해서는 출판계 빛과 소금 도와주고 싶은데... 위에 언급한 시리즈들은 꼭!! 먼저 도서관이나 전자책으로 <대출>해서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책들이 다 별로라는 것은 아님.. 참고로 지금은 절판됐지만 아작에서 내준 꾸준한 SF시리즈 너무 사랑하고... 제 베셀도 거기에 있고요... 국내에서 SF가 각광 받은 게 사실 최근 일이거든요? 근데 그 이전부터 해외 SF 꾸준하게 가져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위픽 시리즈도 조예은의 만조를 기다리며는 취향에 맞아서 즐겁게 보았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책이 별로라는 게 아니라 분량이나 내용 면에서 다른 도서와 비교했을 때 좀 얇고 짧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우선 먼저 책을 접한 뒤에 아 이거 너무 좋다 내 취향이다 싶으면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는 말입니다 💖
★★★
넷플릭스에서 판권 사갔다고 하는 말에 영상도 보고 싶은 기대가 한껏 들었음
왜냐면 저도 책으로 읽었을 때, 아 영상화되면 되게 좋겠다고 생각했거던요
읽어보면 알겠지만 특정 장소 몇 곳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상상하기가 굉장히 좋다
읽고 있으면 영상이 머릿속에 탁 펼쳐짐... 이런 책이 진짜 재밌는 거 아시죠
공포소설ㅋㅋ인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고.. 나름 허거덩! 싶은 반전도 있고 책 내용도 긴박감 넘침
글 중간중간 그림도 되게 많이 나와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다내요.. 근데 저는 그림은 좀 그랬음...;
그림 이용해서 사건의 전말을 추리해 나가는 게 우케쓰의 이상한 그림과 비슷했달까..?
★★
위픽 시리즈 진짜 얇아서 하루에 4권도 읽을 수 있음 진짜임 권당 100p이 좀 안 돼
단편집이 아니라 단편 하나로만 책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전건우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무슨 내용인지 말 안 해도 알겠지만 호러소설임ㅋㅋㅋ
전건우 작가가 호러 장르 다작 작가랍니다,,
사실 이 작가의 책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 책은 그냥 앉아서 술술 읽고 바로 반납하고 나왔다내요
은혜갚은 노숙자(?)이야기인데 잘 들여다 보면 이게 은혜를 갚은 건지, 저주를 내리는 건지...
근데 꼭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고, 죽일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내 손에 피는 묻히기 싫은 사람이 읽으면.....재밌을 내용 (?????)
★★★☆
저의 최근 주 관심사는 범죄학/범죄심리학입니다
그래서 온갖 사회심리서적/범죄학 서적을 섭렵해 나가는 중인데 보통.... 맨날 아는 얘기 2탕 3탕 4탕 5탕하고 있어요...
똑같은 주제기 때문에 다루는 것도 한정적이어서 그렇겠지만...
무슨 느낌이냐면
그것이 알고싶다/궁금한 이야기Y/피디수첩/용감한 형사들/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알쓸범잡
이 프로그램을 전부 다 보는 사람들이라면 느낀 적이 있을 텐데 이 프로그램의 고정 게스트가 겹치기도 하고.. 주로 사건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이 방송에서 들은 얘기를 저 방송에서 또 듣고, 그 방송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요 방송에서 또 접하게 된다죠...,.,.,
물론 이야기를 여러 번 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아는 사실도 있고 탈락·편집되는 사실도 있을 텐데,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이 크게 없음.
그렇다고 프로그램이나 게스트를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면 범죄의 엔터테인먼트화를 유의해야 하고, 해당 사건을 반복해 말함으로써 피해자나 유가족에게 가해질 수 있는 어떤 심리 문제나 2차 가해를 조심해야 하기도 하고, 수사 과정에서 발설해서는 안 되는 몇 가지 이야기를 제외하고나면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그 얘기가 그 얘기 정도로 비슷해져서 그렇습니다.
근데 책 얘기는 왜 하나도 안 하고 말이 이렇게 길어지느냐....
한 가지 주제를 쭉 잡고 비슷한 책을 섭렵하다보면 너도 나도 느끼겠지만 이 책에서 본 내용, 저 책에서도 또 접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책도 사실 별 거 못건지겠구나 하면서 도서관에서 대출해가지고 펼쳤는데 의외로 새로 건진 내용이나 개념이 좀 있는 데다 예전 책임에도 불구하고 2차가해라든가 범죄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이 꽤 전문적으로 다뤄져있어서 책을 사야겠다 마음 먹었음
근데 절판인 거임 아 뿔 싸
ㄱㅊ 중고로 구했음
나는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읽어보고 사라"라고 말하는 게 창피할 정도로 "사서 읽는 편"인데 솔직히 읽어보고 이걸 소장해야겠다 싶어서 사게 되는 책은 많지 않단 말이야 근데 이 책이 나한테는 그런 책이었다
뭐 구구절절 쓸데없이 말이 길어졋내요
★★★☆
이건 SF라기보다 호러소설에 더 가깝다고 느꼈음.. 약간 섬뜩한 면이 있다죠.... 오랜만에 만난 신선한 SF단편
쩌리에 검색해보면 이 책에 관해 설명해놓은 글도 있으니 긴 말은 아끼겠읍니다...
컴퓨터가 이제 막 처음으로 만들어져 보급되던 시절에 나온 소설인 게 굉장히 놀라워서 0.5점 더 줌
서문에 있는 작가의 말이 웃김
옛날에 쓴 거라 자긴 다 까먹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이거 읽고나서 짱 무서웠다고 말한다는 거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래?? 그거 무서운 내용 아닌데??? 하고 자기가 다시 읽어봤는데 짱 무서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세이인 줄 알았는데 칼럼집이었고 무거운 얘기일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짐작보다도 더 무거웠음...
서문에서 밝히기로, 저저가 이 내용을 책으로 내는 결심은 그다지 크게 무거워 보이지 않았는데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사건사고도 사건사고지만 저자 멘탈이 심히 염려될 정도였음....
사건사고에 치이고 민원인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하루하루 욕먹고 위에서도 욕먹고 사회현상은 나아지지 않아 답답하고의 반복이라 읽는 입장에서도 이렇게 지치고 답답한데 현장에 있는 저자는 진짜 얼마나 힘들까? 괜찮긴 한 걸까? 우려 만땅
우리 사회•••••• 정말 이대로 괜찮겠습니까•••¿
저출생 타령 제발 적당히 하고 살아있는 사람의 자살이나 막으라고 소리지르고 싶어짐
케겔 쪼여쪼여 운동에 쓰는 10억을 차라리 이 사람들한테 나눠주면 몇은 살리지 않겠냐••• 말 안 되는 소리라지만 이 편이 더 인간친화적 정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
★★
액자식 구성이 돋보이는 일본식 괴담집인데 옛날에는 좀 오싹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오싹한 단편도 두어 가지 있긴 했다
일본식 도시 괴담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슥 읽어볼만은 함
밤에 읽으면 더 재밌겠고요.. 다만 이 책이 개정판이고 이전에는 '괴담의 테이프'라는 책으로 발간된 적이 있다고 하니 그 책을 읽어본 적 있거나 소장하고 있다면 달라진 책 제목에 속지 마시길•••
(리뷰란에 속아서 또 산 사람들 속출해 있더이다•••)
★★
일본식 도시 괴담22
홍콩방에도 있는 '이상한 집' 책을 꽤 흥미롭게 봐서 같은 시리즈의 새 책이 나왔다길래 읽어보았고 전작보다 못함
글 자체는 흥미있지만 반전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적당히 무난하게 예상이 되고... 트릭이나 내용 전개가 개연성이 부족하고 억지스러운 편에 속해서 딱히 추천은 못하겠음
그림으로 추리하는 책인 만큼 책 곳곳에 그림이 나오는데 저자도 그 그림들로 추리하는 게 다소 억지에 가깝다는 걸 아는지 이런저런 추리가 나올 때마다 등장인물도 "엑-!! 그건 너무 억지 아닌가요•••?"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거 좋아하면 보시고 아님 마시고•••
여시들도 최근 읽었던 책, 그중 좋았던 책, 아니면 읽지 말라고 뜯어말리고 싶은 책 등등 이런 저런 책들 댓글로 많이 공유해 주십셔들~!!
문제 시 책 또 삼
첫댓글 젠더는 해롭다
트젠관련한 책인데 흥미로운 내용도 많고 생각할 내용이 많다
납쁜뇬. 아주 근양 납쁜럼. 아주 기냥 미칑롬.
최근에 엔터를 누르세요도 봤는데 sf는 사실 내 취향이 아닌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리까리했어. 지금은 2024년이니까?
@폭식증 고치기 재미없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나는 코니 윌리스 작가 좋아하는데도 본문에 있는 책은 실망이 좀 컸으니까ㅋㅋㅋㅋㅋ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따지고보면 다 사바사 작바작 아니겠습니까? 남들한테 좋다고 해서 나한테도 꼭 좋은 책이 아닐 수도 있고... 남들이 경악스럽다고 한 책이 나한테는 되게 즐거울 수도 있고.... 우리 다 그렇게 사니까~~ 걍 읽었는데 재미없으면 나도 경험치 하나 누적했군ㅋ 하고 말아버림ㅋㅋㅋㅋㅋ 책도 갖다 팔아버리고 ㅋㅋㅋㅋㅋㅋ
@비밀의늪 맞어 근데 2024년이니까 내가 이렇게 느끼는 거지 진짜 처음 발표했을 때 읽었으면 나도 무섭다고 느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최근에 이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서 읽은 것도 있고 빌려서 읽은 것도 있고...! 전자책 도서관책 종이책 다 섞여있다죠 ☺️
걍 한마디 한마디가 필사감임.. 인생책
랑 프로젝트헤일메리 같이 읽는중
수호신!
리틀라이프1 천천히 읽는 중..
정욕 다 읽고 이거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읽는 중
최근에 읽은 책..?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별 4개
번역체가 강해서 약간 문장구조 이해하는데 어려워서 중간에 정체기 오고 그래서 완독하는데 오래 걸리긴 했어. 근데 공감가는 소주제들 많아서 밑줄 계속 긋고 포스트잇 떡칠하고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 메모하면서 보니까 뭔가 뿌듯하고 좋았음. 여성에게 강요되는 아름다움을 주제별로 구체화 시켜서 공감도 많이 되고 공부도 돼서 좋았음.
이거 읽고 머리가 너무 뜨거워져서 환기차 처음으로 시집 도전 중인데 급격하게 장르가 변동돼서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할지 고민중🤔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
지금은 금빛종소리, 레몬, 직장상사악령퇴치부 병렬독서중..
헉 여시야 금빛종소리 어때••? 나 읽으려고 대기 중에 있는데 👀👀
@비밀의늪 나 아직 극초반이지만ㅜㅜ 평소에 고전 잘 안 읽혀서 손도 안대는데 이 책 읽으면서 고전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 들었어! 그리고 팟캐때문인지는 몰라도 음성지원되는 느낌ㅋㅋ
삼체2권 거의 다 읽어가는중 어서 완독하고싶다!
나도 2권... 너무 힘들어ㅠㅠ 과학에 무지한 나를 알게되는 시간들이야...
여름의 빌라 읽고있는 중
최근에는 안전가옥에서 나온 호러소설 많이 봤고, 지금 읽고 있는건 삼체!
수상한 한의원, 찌그러져도 동그라미 입니다
1. 문과남자 과학공부 - 인문학자가 보는 과학이라 흥미롭게 읽음!
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우짜고 - 제목은 재미없을것같은데 재밌는 내용 꽤 있더라 읽고싶은 것만 골라서 읽음 ㅋㅋㅋㅋㅋ
3. 더좋은 삶을 위한 철학 - 개웃김 말빨 오짐 내용도 마트에서 장 다 보고 카트 제자리에 굳이 둬야할까? 이런거 ㅌㅋㅋㅋ 흥미돋 ㅋㅋㅋㅋ
4. FBI 행동의 심리학 - 무의식적인 행동에 다 이유가 있다고 머 예를 들어서 손이 얼굴쪽으로 갈수록 그 사람이 불편해하는거랬나 이런 얘기 나옴 재밌게 읽음
5. 쇼코의 미소 - 작가님 문체가 너무 내스타일임 단편 모음집 재밌게 읽었음
6. 스톱 띵킹 -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읽었는데 난 도움이 됐음!!!
리틀 라이프 이제 40퍼센트정도 읽었는데 점점 읽기 힘들어진달까 맘이 아픔,,, 주드 행복해라,,,
최근에 가재가 노래하는 숲이랑 프로젝트 헤일메리 읽었는데 둘 다 머릿속에 풍경이 펼쳐져서 몰입하면서 읽었어.
너무 재미있었는데 다독러 여시는 벌써 읽었을 거 같당
백수린 작가님 - 눈부신 안부
최진영 작가님 - 단 한사람
원래 좋아하는 작가님들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음. 단 한사람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내용인데 눈물 좔좔
찌그러져도 동그라미 입니다, 오십에 읽는 논어
용의자들-정해연
파과
역사의 쓸모
둘다 재밌었어서 추천하고싶은것만 씀 ㅎㅎ
우와 여샤 역사의 쓸모 어땠어 ?
@20240315 술술 읽히는 느낌이구 문체 자체가 구어체?? 라서 강의를 글로 풀어쓴 것 같았어 ㅋㅋ 그래서 더 잘 읽히는 느낌??
내가 최근에 역사공부 하고싶었는데 왜 역사공부를 해야하는지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이어서 더 좋았어!! ㅎㅎ
@이세상빛을모두모아 오 고마워 빌려봐야겠다
양귀자 - 모순
상실의 기쁨
어느날 갑자기 시력에 문제 생긴 사람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여러 같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쓴 인터뷰 에세이집? 생각보다 쉽게 읽히고 재밌었음
인생의 역사 - 신형철
시 한 수와 그 시에 대한 짧은 산문이 여러 묶음 있는 책인데, 읽으면서 계속 좋다.....중얼거리게 되는 책ㅠㅠ 여시에서 계속 추천받은 이유가 있음
최근 3개월은 요렇게~
갈수록 짧은 책만 골라보고 있어 ㅠㅠ 책 편식이 심해지고있다….
긴긴밤
무명의 감정들
백석 평전 그리고 이거 진짜 재미있어 공포느낌이지만 존잼......
오우 여름이라 그런지 무-써운 책 많이 봤네 여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 김지우
순례주택 - 유은실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재미있게 본 책 두권!
물욕
한장한장 뼈맞아서 진도가 더딘게 함정
프로젝트헤일메리
코스모스
7월 들어서
이웃집아이를차로치고말았어
비하인드도어 읽고
그리고 지금은 시녀이야기 읽는 중📖
이틀에 한권씩 끝내기
귀신들의 땅
어제 홍학의 자리 끝냈어
흠…. 흠ㅋㅋㅋ이 내 감상평
망내인 읽는중.. 재밌어
본문 보고 “무언가이상한것이온다” 읽었는데 재밋었어!! ㅋㅋㅋ 진짜 계속 읽게되더라
그리고 댓글 보다가 “이토록 완벽한 실종” 읽었는데 진짜 존잼....... 미스터리로맨스인데 재밌었어 개 두꺼운데 3일만에 다읽음 ㅋㅋㅋㅋ
여시 저랑 취향 완전 똑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