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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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우리 지구 돌려조요. . ... ..
카페가서 땀흘리고 실내에 공기청정기에
제습기까지 돌리는 거 요즘 내 모습 아님???
기후 위기로 점점 황폐해져가는 지구의 모습을 잘 표현한 듯해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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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더니 비는 안 오고 오늘 ㄹㅇ 개더워서
멀지 않은 미래인 것 같아서 퍼옴
이제 장마가 아니라 우기라고 불러야한다더니 정말인가봐 ㅠ
문제시 어쩌지...
둥글게 알려주세요!
첫댓글 500년, 1000년 뒤까지 지구가 남아있으려나 ㅋㅋㅋ 요즘 꼴보면 진짜 몇년 안남은것 같음 ㅜㅜ
와.. 그럴싸하다
디스토피아 미쳤닼ㅋㅋㅋㅋ 마지막에 외계인 개신났넼ㅋㅋㅋㅋ
따봉외계인아 고마워
천년후에도 힘들게 내가 운동해야해? 뭐 운동알약같은거 없어?
왹져형님 살려조요
궁금하다 1000년뒤가 진짜 그전에 죽으니 알수가없네
외계인이 점령한 지구..행복해보이네..
중간에 여자는 브라 팬티만 하고 잇는 것도 ㅋㅋㅋ 지금 여자들 다 헐벗고 잇어서 나중엔 속옷만 입고 다닐거 같은 느낌인가 ㅋㅋㅋ
우와... 궁금하다
나 죽을 때 까지만 힘내거라
AI가 저런 거까지 다 그려주는구나.. 초딩 때 그리던 상상화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