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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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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027181200880
[스프] [단독] 하마스 단독 인터뷰 - '민간인 살상' 사과할 뜻 없냐고 직접 물어봤더니
김수형 기자입력 2023. 10. 27. 18:12수정 2023. 10. 27. 18:12
"민간인은 석방하지만 군인은 아니다"
출처: https://youtu.be/GiCWxPqyybM?si=VaeY9DUbr3_DcKWn
가자전쟁 확전?? 스스로 내린 결정에 당황하는 미국. 중동에 최신 구축함 보낸 중국
조회수 524회 · 11분 전#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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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4.9만
출처: https://youtu.be/LJIuQiybtRI
지상공세를 기다리며... 진퇴양남의 이스라엘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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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팔이 분쟁에 대한 논평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상공세를 기다리며, 이스라엘은 큰 손실이 날것을 두려워하나란 제목의 RT독일어판 논평입니다. 이 글의 저자는 여기에 인도주의적 이유는 별로 없다고 말합니다.
출처: https://youtu.be/2BumSq_FJ5M
유대계 러시아 정보분석관이 보는 이스라엘의 하마스 터널 제압 특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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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팔-이 사태 속보와 전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배경 화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비하치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입니다. 10월 26일 아침,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의 하마스 목표물 250곳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인프라 시설, 작전지휘센터. 민간지역의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매일 같이 공습을 하는데 이날은 좀 집중적이었습니다. 목표물이 250개라는 것도 사실 별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공습을 한 것으로 보면됩니다. …
출처: https://youtu.be/KHGQbH9Sh0c
눈물을 머금은 알자지라 기자!/비극을 조롱하는 이스라엘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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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알 자지라 방송 앵커가 동료 가족들에게 닥친 비극을 전하면서 울먹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 공습으로 알 자지라 가자지국장 와엘 다도우의 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그의 부인, 아들, 딸, 손자등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희생됐습니다.
출처: https://youtu.be/L-yoEcfPlJU?si=TWFRuBd8X9QkcTwK
(노딱 영상) 유엔 인권 대표부, 이스라엘 전쟁범죄 규탄/이스라엘 안보위기 주범이 된 네타냐후/이집트, 가자 주민 이집트로 추방 반대, 이스라엘 사막으로 보내든가(10.22 분)
조회수 4.6천회 · 1일 전...더보기
지피지기
5.47만
출처: https://youtu.be/9UVXDTnvPws
이스라엘의 덧셈기호가 저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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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0
[특집] 푸틴: 서방은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종교적 증오를 사용한다
통일시대는 다극화 신세계질서 특집의 일환으로 서방이 일극패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종교적 증오를 사용하고 있다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한 러시아투데이 지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서방이 패권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고자 하는 소위 "새로운 세계 질서"와 조선, 중국, 러시아 등이 만들어가는 "다극화 신세계질서"가 얼마나 상반되는지를 강조한 푸틴의 언급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러시아투데이(RT) 2023년 10월 25일자 기사.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푸틴: 서방은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종교적 증오를 사용한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이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편협한 신앙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서방이 세계를 "분열하여 정복"하고, 지배주의와 식민주의에 해당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종교적 증오와 편협함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러시아 종교 공동체 지도자들과 만나 현재 중동의 분쟁에 대해 언급하고 "이슬람 혐오증, 반유대주의, 러시아 혐오증"이 다극화 세계를 막기 위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푸틴은 "서방은 다극화 세계질서 형성 과정이 어떻게 탄력을 받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서방은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국가들의 발전을 억제하고, 세계 다수를 분열시키기 위해 동일한 수단(이슬람 혐오증, 반유대주의, 러시아 혐오증)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세력들은 "폭력과 증오의 전염병"이 중동뿐만 아니라 유라시아로 퍼지기를 원한다고 푸틴은 경고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이교도들과의 전쟁'을 부르짖으며 유대인들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시아파들은 수니파에, 정교회 신자들은 가톨릭교도들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슬람 사원들에 대한 신성모독이나 공공 기물 파손 행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에서는,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의 피를 아직도 손에 묻힌 채 있는 나치 전범들과 반유대주의자들이 공식적인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미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정경(역주: 초대교회의 결정에 따라 성경으로 인정이 된 경전. 정경 이외에도 외경과 위경이 있다.)에 근거한 정교회를 금지(역주: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 정교회를 탄압하고 있으며, 교회를 폐쇄하고 있다.)하고, 교회 분열을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고 푸틴은 덧붙였다.
이 모든 행동들의 목표는 "세계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키고, 문화, 사람, 세계 종교를 분열시키고, 문명의 충돌을 일으키려는 것입니다."라면서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일종의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해 말하는데, 그 본질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위선, 이중 기준, 배타성과 세계 지배에 대한 주장(역주: 푸틴은 소위 '명백한 운명'의 허황성을 지적하고 있다. '명백한 운명' 혹은 '하늘이 정한 운명'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는 차별되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이기에 예외적이고, 세계를 지배할 운명을 타고 났다는 미국식 믿음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 본질적으로 신식민지 체제의 보존에 대한 주장이 그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10월 7일의 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모든 이스라엘인들에게 조의를 표했지만 "무고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며 테러와의 싸움은 "집단적 책임성이라는 악명높은 원칙에 따라 수행될 수 없습니다"라고 경고했다.(역주: '집단적 책임성'이라는 원칙을 인정하면 그 결과 '집단 처벌'이 가능하게 된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단지 그 집단의 일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처벌하는 것의 부당성을 푸틴은 지적하고 있다.)
원문보기: West using religious hatred to destabilize world – Putin — RT Russia & Former Soviet Union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436
23-10-27 갈길잃은 윤석열과 헛된 희망의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에 대한 마지막 충고
국내정치 2023. 10. 27. 09:07
윤석열이 박정희 시해기념행사에 참가했다. 박정희 개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이렇게 만든 기틀을 마련한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박정희가 경제건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매우 주체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냉전적 상황이라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박정희는 주도적인 국가운연을 했다.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다. 박정희의 정책은 상당수가 사회주의에서 했던 방법이다. 특히 5개년 경제계획은 스탈린의 국가건설 방법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경제기획원은 소련의 고스플란과 이름도 비슷하다. 스탈린의 5개년 경제개발계획도 중공업 발전을 위한 것이었고, 박정희의 5개년 개획도 중공업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
박정희가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탄압했던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경제발전을 위한 그의 공은 부정하기 어렵다. 일부 인사들은 이미 민주당 정권 당시부터 국가발전을 위한 계획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으로 박정희의 국가발전에 대한 공을 폄훼하기는 어렵다고 하겠다. 당시의 민주당 정권이 그런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결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놓고 좌파냐 우파냐를 가린다면 분명하게 좌파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재벌이 만들어졌지만 그것은 단기간의 국가자본을 만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모든 기업을 포항제철처럼 만들수는 없는 방안이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박정희의 국가건설 방법은 주체적이며 좌파적이었다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미국의존적이고 우파적인 이승만과는 양극단에 위치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윤석열이 갑자기 박정희 시해기념행사에 참가했다. 많은 사람들은 박정희와 이승만의 정치적 성향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둘을 분명 정반대 방향에 서있는 사람이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이승만의 이념을 이어 받은 사람이다. 윤석열의 대외정책과 국내정책이 모두 이승만류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윤석열 정권의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이승만을 추앙하는 뉴라이트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승만주의자인 윤석열이 난데없이 박정희의 사망기념행사에 참가했다. 저게 무슨 뜻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열이 박정희 시해기념행사에 참가한 이유는 뻔하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나서 대구경북의 지지라도 얻어 보고자 박근혜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자신이 기소하고 탄핵한 박근혜에게 손을 내밀정도로 윤석열은 정치적으로 한계에 몰려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윤석열을 이용하려 한 것이니, 이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윤석열은 대구경북의 지지를 확보하면 다음 총선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만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는 뭔가를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은 윤석열의 정치적인 기반이 약해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윤석열을 버리지 않았다. 대중들이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윤석열을 버린 것은 그가 하는 정책을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 이익을 무시한 이념에 치우친 국가정책과 운영, 그리고 자주적이지 못하고 외세의존적인 정책, 서민의 삶을 무시하고 오로지 재벌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하기 때문에, 대중들은 윤석열을 버린 것이다.
선거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분석과 평가도 없다는 말이다. 윤석열이 국민의 뜻을 받을겠다고 하는 말을 하자마자 새로 취임한 국방장관이 진두지휘해서 육사에서 홍범도 동상을 철거하고 우당 이회영을 위시한 독립운동가들의 기념관을 철거했다. 보훈장관이라는 자가 기념행사에서 이런 저런 말을 했지마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했다. 윤석열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이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길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기도 차지 않았다. 윤석열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단이 틀리면 처방도 틀릴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이 박근혜에게 손을 내미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이 정치 미숙아거나 외부의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일종의 자폐적 증상을 겪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박근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국민의힘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꿈을 깨야 할 것이다. 어떤 이유든 탄핵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선다는 말인가? 필자는 박근혜의 탄핵과정에 석연치 않은 힘이 작동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 힘이 어떻든 간에 박근혜는 그 당시에 역사상 유례없는 불통정치를 했고 그로 인해 탄핵이 가능할 수 있었다. 박근혜는 그런 점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불통이라는 점에서 윤석열과 박근혜는 묘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하겠다.
어제 아침에 조찬 강연을 마치고 시내에 있는 친구와 점심을 했다. 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윤석열 탄핵 시위를 하는데 조짐이 심상치 않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시위를 보는 시민들의 태도가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태극기 부대의 행진에 대해서는 비난과 욕설도 하는데 윤석열 탄핵 행진을 하면 길가던 사람들이 구호도 따라하고 비난을 하지 않고 응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보기에는 박근혜 탄핵당시의 시위보다 강력해질 수도 있겠다고 한다. 이런 평가는 윤석열의 입장에서 매우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미 윤석열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필자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한국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윤석열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이 변화를 거부하면 어쩔 수 없이 그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유감스럽게도 사람을 바꾸어 쓰지 못한다고 하더니 윤석열도 그런 모양이다. 만일 그가 스스로 바뀌기를 거부한다면 그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그동안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던 소위 기회주의적 보수 언론의 뉘앙스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다 아닌데 자신만 모른다. 윤석열이 진정으로 살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윤석열이 지금 바뀌지 않으면 윤석열과 김건희는 다음총선이후 살아있는 것이 고통스런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대중시위로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보다 다음 총선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방안이 훨씬 부작용이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민의힘을 없애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로 자리잡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어차피 더불어민주당은 서민정당이 아니라 기득권의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지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누가 기득권의 대표라는 자리를 잡을 것인가를 놓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싸움이 정리가 되어야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당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첫댓글 지천명님 고맙습니다!! ㅠㅠㅠ
정회원으로 등급업 시켜주셔서ㅠㅠㅠ
바른말 하시면? 어디서고 정 맞는건 진리^^
정론직필에 와서 빼놓지 않고 끝까지 정독하게 하는 글을 올려주시는 파랑새님의 글이 참 좋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게 저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사회적 기본윤리는 그 생명체들을 유지하게 하는 기초본능입니다.
기본을 벗어나서 자유전자처럼 떠돌면 그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본질입니다.
그와같이 인간사도 옛것을 그대로 가는 것보다도 확률적인 게임처럼 세상사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게 생명체가 존재하게 하는 원동력인 것처럼 보여지는데
원래 그렇게 꾸면진 물질법칙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한층 여유로와 져서 미치광이가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도 그런 법칙아래 운행된다는 사실에 일탈하지 말아야죠. 물리학자들에게 홀려서 세상보는 눈이 색맹이 되기를 기원하지 말고 생명체를 홀리는 거푸집같은 몸체의 리듬에 어린애가 된 엿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