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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치다 ‘욱’…지인 12번 찌르고 간 곳은 술집이었다
지인과 화투를 치다 원한을 품고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술을 마신 60대 남성에 중형이 선고됐다. 3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10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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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징역10년? 와... 다른 케이스에 비해선 많은거같지만 그래도 사람쑤셔놓고 10년? 남자들은 인생이 참 쉽네
헐....
엥 바로 저번주에 용형에서 저런 내용 비슷항서 다뤘는데 이번에 저런 사건이 나네;;
첫댓글 징역10년? 와... 다른 케이스에 비해선 많은거같지만 그래도 사람쑤셔놓고 10년? 남자들은 인생이 참 쉽네
헐....
엥 바로 저번주에 용형에서 저런 내용 비슷항서 다뤘는데 이번에 저런 사건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