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신 하느님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 부터 나와서 마침이신 하느님께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인간의 영광이요 행복인 것입니다.
그날 하루의 비결은 그 시작에 있습니다. 주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앞으로 나아갈 길에 필요한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침 마다 주님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씀을 올립시다. 주님은 길이시니 나는 당신의 발자국을 따라 걷고, 당신의 모범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은 진리이시니 나를 깨우쳐 주소서. 주님은 생명이시니 나에게 은총을 내리소서.
하루 중에는 하느님 사랑을 거스르게하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깨어있도록 하십시오. 우리에게 십자가도 주어질 것입니다. 마음의 건조함도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사랑의 불을 꺼지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잘 인내하면 더욱 환히 타오르게 해줄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 신뢰하십시오. 무엇이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인간의 마음이 어떠한지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자녀의 옷을 치수에 맞게 만들듯이,
인간의 마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 주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마음 속으로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랑하십시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언제나 그 분의 뜻을 이행하는 데 있습니다. 하느님은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을 돕지않고, 하느님의 뜻을 알고자 하고, 사랑으로 그 뜻을 따르려는 사람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성공도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성과 힘과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의 나라와 그 뜻을 구하는 데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영광에 집중 시켜야 합니다.
|
첫댓글 예 참으로 좋으신 글을 올려 주심에 깊이 묵상을 하면서 제 자신의 뒤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