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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이재명이를 오늘날에 한번 조명해본다면
윤석열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2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김건회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壬 己 (坤命 51세)
子 申 申 子 亥 (공망:辰巳,寅卯)
78 68 58 48 38 28 18 8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이재명
丙 乙 丙 甲 丁 (乾命 58세)
子 巳 子 辰 卯 (공망:寅卯,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수리1995
김혜경 풍수명조
時 日 月 年 胎
戊 辛 戊 丙 己 (坤命 57세)
子 亥 戌 午 丑 (공망:寅卯,寅卯)
74 64 54 44 34 24 14 4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1749대정수리 산화분괘 삼효동
교련 이의재 떨어질진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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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이를 지금의 오늘날 와서 생각을 해본다면 두 사람을 한꺼번에 한 시대에 써먹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둘을 떼어놓고서 어느 자 다 함량 미달 사람들이라서 함량 미달자들이라서 대통령에는 함량 미달될 사람들이라서 둘을 한꺼번에 양쪽에 양대 산맥의 영수(領首)를 삼아가지고 그중에 윤석열이를 대통령을 삼고 그 반대되는 당 대칭되는 곳에는 이재 명이를 영수를 삼아서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그렇게 양대 산맥으로 양손바닥을 만들어서 손뼉을 치게 함으로 인해서 소리가 나게 하는 그런 방법으로 요즘 이 시대에 그렇게 말하자면 정치를 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가만히 이렇게 여기 뉴스 나오는 거 이런 것을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재명이가 다음 대선에 대통령 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빠져나가기처럼 어려울 거다.
그 많은 말하자면 허물 가진 것을 다 법을
그래서 무죄 판결을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아. 그러고 지금 위증(僞證)교사[僞證敎唆]로 한 건을 따로 떼어 가지고 일찍이 그렇게 말하자면은 재판을 할 모양인데 그렇다면 거기 그 재판에서 법이 고무줄 빵이 아닌 바에야 그 사람이 그 위중 교사 허물 가진 것을 무죄 받는다거나 1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아서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얻겠는가 이런 말씀이여.
어 앞서 대통령 후보 나온 것도 재판 거래 금만배와 곤순일의 합작품이라고도 보는 수가 많잖아 그것도 지금 다시 재판을 말하자면 그걸 어떻게 된 것인가 금만배가 곤순일에 대하여서도 지금 검찰들이 수사를 하는 단계라고 그러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이게 명리상으로 본다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이 유튜브에 또 올리기를 앞서 이 강사가 말한 대로 사주를 말하자면 갑진 병자 을사 병자 이렇게 해서 갑진 을사 납음(納音)복등화(覆燈火) 등이 엎어진 가로등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표현하는 게 복등화 아니야 그런데 그 발음 형세가
병자(丙字) 일간(日干) 월(月)이나 그 머리 육갑(六甲)을 가진 건 다 문제가 있다고.
병자는 환자라는 뜻 아닌가 병인은 병든 사람 병오는 병이 오라는 거 병진은 병이 질물러 터진다.
병술은 말하자면 술고래라 하는 뜻이고 병신은 불구자라는 뜻.
이런 식으로 병자(丙字)에 대하여 문제가 많다.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 그렇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갑진 병자 을사 병자 하면 형(兄)도 병자 나도 병자 한데 납음(納音)이 묶여 있으니까[십악대패살이기도하다] 그 형제 간에 골육상잔을 벌이고 또 그것이 불똥이 튀는 것이 부모한테 튀고 형수한테 튀고 이래 가지고 집안이 망신을 당하면서 그런 그렇게 돼서 말하자면 이슈화된 거 아니여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히겠느냐 함량(含量)미달(未達) 또 윤석열이도 그 깨끗이 못하잖아.
그 김건희 부인 말하자면 여러 가지 사안 주식 관계 이런 걸로 또 고발 사주 관계도 여러 가지로 걸려 있고 그렇잖아 지금 둘 다 다 함량미달인데 그래도 윤석열이가 허물이가 좀 허물이 좀 적은 것으로 보여지니까
그 사람을 말하잠. 뭐 많지도 않고 27만 표를 더 얻게 하서 대통령을 만들어서 지금 이 시대를 이끌고 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면 둘 다 같이 한시대로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물러나는 것도 둘 다 함께 물러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윤석열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이재명이를 대(對)타로 상대방 타자로 써먹는 것이 아닌가 명리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말하잠. 그래 나중에 그 지금 김건희가 그 무당 그 거기와 관련이 많은 사람 아니야 그럼 무당이 그러면 어느 편을 들어주겠느냐 이재명이 편을 들어주겠어 샤만이.. 무당이 그 생일 날짜를 잡아준 것이 계묘년 그 요상하게도 그 사기성이 농후한 것이 하필 10월달과 동지 달이 월건(月建)이 변하는 그런 절후(節候) 세우는 날로 잡아주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서 그 날짜 갑자시 세우는 것이 갑자시가 아니라 그러니까 자시(子時) [병자(丙子)시]세우는 것은 계해(癸亥)월(月)이고
그 팔자를 세우는 것은 갑자(甲子) 월(月)로 만들어 가지고서 혼동 혼란을 가져오게 하는 것 계묘년 개해월 원래 이제 그렇게 말하지 월건이 변하지 않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묘년 개해월 을유(乙酉)일 병자 원단 자시가 되는데 이것은 그렇게 중간에 헷까닥 변해서 여러 사주 팔자 명리 보는 사람 혼동이 오게끔 하게 하는 거 계묘년 갑자월 을을일 병자(丙子) 원단(元旦)이라 이 강사도 깜빡 속게시리 여러 보통 명리 보는 사람들 잘못하면 속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둔갑을 시킨 것을 가만히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을유(乙酉)일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윤석열이 일주 경진(庚辰)과 천지합(天地合)을 하여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천지합은 흉물이라고 그랬잖아요 천지합은 그리고 같이 떴다 같이 몰락하는 거 이런 것을 상징한다고 그러니까 을경합 진유합 이렇게 돼 가지고 윤석열이를 세상에서 도와주는 형편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다가 윤석열이가 같이 윤석열이가 대통령 임기 만료되면 그 사람도 그 재판 확정 받는 대선전 재판 확정 후보 되기전에 확정 판결을 받는 것이 그전에 다 마무리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다른 것은 심의가 늦어져서 말하자면 대선 후에 판결을 받는다 하더라도 확정 판결을 받는다 하더라도 위증교사에 대해서는 총선 전에 1심이 판결을 받게 될 것이고 빠르면 다음에는 그만 확정 판결까지 그렇게 3년까지 갈 것 없지 않느냐 그런 법이 고무줄 빵이 아닌 바에야 그 사람이 무죄로 받기는 힘들 것 아니냐 앞서 유장훈이처럼 구속 안 시키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설사 된다 하더라도 집행유예만 받아도 공직선거법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박탈되는데 그 기간이 5년 이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 대통령 후보 못 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그 사람이 다음 다음 대통령 후보가 될 수는 있을는지 모르지만은 다음 돌아오는 대선 후보는 되기 어려우니까 같이 몰락하는 그런 형세를 그려놓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재명이하고 윤석열이 함께 떴다가 함께 지는 별이 된 모습이다 별이 된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강사 생각은 그렇게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같이 썼다가 같이 무너뜨린 이거여 무너뜨린다.
무당이 겉으로는 좋게 임시 보는 목전으로는 이재명이를 도와서 그렇게 생일 날짜를 잡아준 것 같아도 긴 안목이라 너른 안목으로 본다면 윤석열이를 도와주는 거 소리 나게시리 손바닥을 쳐서 소리 나게시리 양손바닥 마주 보는 손바닥을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명리 체계가 원래 갑진 병자, 갑진년 병자월 을사일 병자 원단, 형도 병자 나도 병자 그런 골육상쟁하는 환자들 병들은 사람들이었는데 그걸 이용하려다 보니까 그 무당이 고쳐준다 하는 생일 날짜가 그렇게 아사무사하게 어사무사하게 월건(月建)이 넘어가는 날짜에다 대고서 말하자면은 고쳐주고 그 날짜가 또한
윤석열이와 손바닥을 마주치게 하는 을유(乙酉)일 이었더라.
이것이 참으로 교묘한 것이 그 샤만 무당의 하늘의 뜻을 대변한다 할 수도 있는 것이 그 하필 그 많은 날짜 중에 을유(乙酉)일을 잡아주겠느냐 이런 말씀이고 그렇게 월건이 넘어가는 날짜를 정해서 어사무사하게끔 만들어 놔주겠느냐 이것을 우리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임기가 끝나면 이재명의 임기도 거기서 다 시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정사(丁巳)대운이 와서 해먹는다.
그렇게 좋게들 말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사 보기에는 말하자면 같이 몰락하는 형세 뭐 금만배 곤순일 같은 형세 말하자면 그런 것이 기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 법을 아무리 5년 안으로 말하자면 다시 해먹는다.
국회 의석수를 많이 차지해서 바꾼다 하더라도 윤석열이가 재가 하지 않는 이상은 그 법이 제대로 발의되겠어 물론 뭐 200석 이상 의석수를 얻어 가지고
그런 식으로 재가 안 해도 두 번 통과시켜서 법을 확정시킨다면 몰라도 그 안에는 대선 후보 되기는 어렵지 않는가 물론 또 다른 변수가 또 있을는지 몰라.
그 사람을 살려서 대통령 시키기 위해서 그렇지만 지금 흘러가는 것을 본다면 쉽지 않다.
그 사람 위중 교사로 분명히 무죄 받는 것으로는 나오지는 않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건 어느 당을 편을 들려 하는 것이 아니고 좌익 우익이고 어느 편을 들려 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한 시대에 한꺼번에 그러니까 양대산맥과 마주 보는 손바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 사람 들을 써먹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보여진다.
그래서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보는 것입니다. 촌철살인(寸鐵殺人)할 수가 없어.
이런 강론을 그렇게 간단하게 말을 줄여서 할 수가 없으므로 이렇게 길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여기 이제 이 당시에 대통령 당락된 사람들 4명 그 부인네까지 이렇게 올린 것을 말하잠 이렇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명리가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부인내 일주(日柱)는 신해(辛亥)요.
그러니까 을사(乙巳)가 맞는 게 을신(乙辛)충(沖) 사해(巳亥)충(沖) 충파 김기현이가 갑술(甲戌)이 경진(庚辰)을 충파 시키듯이 이게 충파 발기시켜서 크게 만든다는 것이거든.
산척면(山(尺面) 사람으로서 입이 좌 척(尺)자(字)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입이 여덟팔자 위에 발기된다는 위에 연장 발기된다는 위에 오럴하는 입장으로 붙어 있는 모습이야.
자 척(尺)하면 그걸 또 사주 명리 그렇게 해가지고 떨어뜨렸다고 이렇게 이 강사가 논하니까 얼른 사주 명리를 바꿔서 을유(乙酉)일이라 하고 여성도 사주를 바꿔가지고 이젠 발로 뻥 차는 축구공으로 형세를 만들어서 여덜 팔(八) 위에 입 구자(口字) 좌 척(尺)자(字) 형태를 발로 뻥 차는 축구볼 형태로 만들어서 말하잠.
대통령 만들려고 편답(遍踏)제성(帝城)하니 천문(千門)이 공개(共開)다 공개로다 하는 식으로 만들어 주려고 그런 식으로 사주를 여성도 뜯어고쳤더라.
김혜영이라는 김혜영이라는 부인인데 .. 여...
사주팔자도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앞에서 강론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유튜브를 열어보니까 그렇게 갑진 병자 을사 병자로 펴 가지고 말하자면은 운명을 강론하는 어떠한 운명학자도 유튜브에 나오더라.
이것을 보고서 이렇게 다시 한 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여기서 이제 이렇게 이게 지금 여기 나왔잖아요. 58세 자 먼저 작년 재작년에 본 것인 모양이지 58세로 나오는 거 보니까 갑진병자 을사병자는 천간이 이렇게 지금 없어져 있네.
교묘하게도 또 이렇게 만들어 놨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여기 봐. 1966년 10월 19일이라고 이건 여성 거로 나온 거고 그렇게 하니까 이건 갑진 여기에요.
2018년 7월 11일 현직이 해먹는 거고 여기 이제 그거 생일이 안 나와가지고 안 나오고 그냥 이렇게 출생지(出生地)만 나와 있어.
그렇지만 여 명리 체계는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건 김건희 거고 이거는 이렇게 기해태 임자년 무신을 병신일 무자원단 병신일도 이거 임병충 인신층 임인(壬寅)하고는 말하자면 상응 임인(壬寅) 계묘(癸卯)하는 걸 충발을 시키는 거였지.
작년에 대통령 하는 해운년을 그렇게 되고 합은 병신합 사신합 신사(辛巳)하고서 뭔가 합이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을 잘 우리가 연구를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명리학자들은 이 운석열이것은 기묘태 경자년 무자월 경진일 병자원단 자시다.
출생일은 그 열두 자이라 하는 그 그릇에 담기는 열셋에서 그 자시 자체도 이제 경자시도 그 해당기는 음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야자씨 포함해서 그 열세 사주가 담기는 그릇이 병자(丙子)시다.
그러니까 거기 담기는 음식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지.
출생 시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강론을 지루하게 했네. 요점은 뭐야 그러니까 윤석열이 하고 이재명이 하고 마주 보는 손바닥과 같아서
한 시대를 울리는 모습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탁탁 쳐가지고 갈채를 쳐가지고 세상에 우리 이렇게 손바닥처럼 생겼어.
이렇게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