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9월 18일, 수): 시편 119:49-64

매일 성경 읽기: 시편 119:49-642024.9.18(수)▶ 요약과 요지1. 주의 말씀이 나를 살렸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나의 친구라며 그 말씀을 지키겠다는 말씀이다. 2. 첫 단락(49-56절)은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고 있다는 내용이다: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갖게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소서.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주의 규례들을 기억하고 내가 스스로 위로하였습니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습니다. 내 소유는 주의 법도들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둘째 단락(57-64절)은 주께서 나의 분깃이고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나의 친구라며 그 계명을 지키겠다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킬 것이라 하였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간구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향해 내 발길을 돌이켰고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지체하지 않고 신속히 이행하였습니다. 악인들의 줄이 나를 묶었어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나는 밤중에도 일어나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이 나의 친구입니다. 땅에 충만한 주의 인자하심과 같이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쳐 주소서. ⇒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고 있다는 내용이다.⇒ 주께서 나의 분깃이고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나의 친구라며 그 계명을 지키겠다는 내용이다.▶ 메시지(말씀)1.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고 있다고 말씀한다.⇒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갖게 하신 그 말씀 곧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며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한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고 내가 주의 법을 지켰다며 내 소유는 주의 법도들을 지켰다는 것이라 말씀한다. ⇒ 이것은 내 고난 중의 위로라는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며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고 내 소유는 주의 법도를 지켰다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2. 주께서 나의 분깃이고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나의 친구라며 그 계명을 지키겠다고 말씀한다. ⇒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킬 것이라며 내가 전심으로 간구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 말씀한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지체하지 않고 신속히 이행하되 악인들의 줄이 나를 묶었어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고 나의 친구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이라 말씀한다. ⇒ 이것은 주께서 나의 분깃이고 내가 고난 중에도 주의 법을 잊지 않았고 나의 친구는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라며 나는 그 계명을 지키겠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을 삶의 재산과 가까운 친구로 여기는 영혼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위로와 소망 중일 때뿐만 아니라 고난과 암흑 중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지켜 행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