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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4일(木)뉴스신문 소식☆
■단편뉴스■
1. 文대통령, 교회 교단장 12명 초청 오찬, 전광훈 목사는 빠져..
2. 전두환 前 대통령, 친형 전기환씨(90) 빈소 찾아.. 굳은 표정
3.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 협박편지 든 택배, 경찰 수사
4. 이상돈 "黃, 대권스펙 함량미달, 정치이
력선 이낙연 상대 안돼"
5.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與野政 모두 더
이상 '경제위기' 입에 담지 말라, 정치가 경
제를 놓아줄 때 아닌가"..
6. 15년 넘은 노후차, 휘발유·LPG차로 바
꾸면 개소세 70% 인하
7. 반도체 불황에도 삼성·SK하이닉스, 상
반기 성과급 100%
8. “일본 여행 안 가”..日 무역보복에 여행
객들 잇단 ‘취소 인증샷'
9. 국방부, 北 어선사건 책임 8군단장 보직
해임, 23사단장 징계위
10. 日외무상, “강경화로부터 '日 수산물 금수완화 논의’ 전달받아” 외교부,사실무근
11. 뉴욕증시, 중앙은행 완화 기대.. 다우, 사상최고치 마감
12. 美 자동차업계 전설 '리 아이어코카' 별
세, 향년 95세
13. FAO "돼지열병으로 북한 돈육 생산량 급감 우려"
14. 너무 조용해서 위험.. EU, 전기차에 '소
음' 발생 장치 의무화
15. 中, 신장위구르 방문객 휴대폰에 앱 설
치, 감시.. 의혹
16. 지구의 허파' 아마존.. 매분마다 축구장 1.5개 면적 사라져
17. 日 통상전문가 “실제 한국 수출제한 땐 WTO 위반”
18. 대북제재 영향, 지난해 북한 對中 수출
액 88.2% 감소
19.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
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대구.경북과 서울,경기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
보.. 오늘 서울 기온 21~ 32도 분포, 미세
먼지 '보통',자외선지수 높고 오존주의보도,
건강주의하세요 ~~!!
20. “일하는 국회 만듭시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李,민생경제
와 일하는 국회에 방점, “최저임금, 경제, 일
자리에 충격 줘선 안돼”..“국회정상화 과정 소통·교감부족, 일 안하는 의원들엔 페널티
줘야.. 추경, 더 이상 정쟁의 대상 아냐”.
21. 4당 공조 고민 깊은 민주당, 2개 특위 위원장 자리 고심 끝에 정개특위로 가닥.. 사법개혁특위 대신 “선거제 먼저”.. ‘총선 前 속도전에 유리’ 판단..‘與野 4당 vs 한국
당’ 구도 강화 의도도.. 오늘 의총서 최종 결
정.
22. 정부, 北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관련 합
동조사 결과 발표, “감시 장비 효과적으로 운영하지 못해, 해안감시에 공백 발생했다"
,8군단장 보직해임 등 책임자 문책, 北어선 경계 실패 인정..허위보고·축소은폐 의혹은 일축.
23. 홍남기 부총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세계경제 둔화와 美·中 무역갈등 장
기화로 올해 경제성장률 2.4~2.5%로 하향
조정.. 美, 화웨이 제재로 반도체 수출타격, 추경 집행까지 포함.. 추경 안되면 0.1%P 더 떨어져.. 그래도 민간 연구기관 전망치
보다는 높아..기업 투자 확대가 관건.
24. 최저임금委, 협상 첫날부터 밤샘 회의, 자정 넘어 '차수 변경', 경영계 8000원 vs 노동계 1만원 주장, 使측, 최저임금 10년
만에 삭감 요구, 勞측 강하게 반발.."원안으
론 안돼".. 勞 "제도개선위 누구 마음대로 약속했나"..위원장에 항의, 다음週 회의 일
정 조율도 어려움 겪어..
25. 아베 무리수에.. 삼성 “시스템 반도체 1위” 2030비전 차질 빚나.. 하반기 EUV
라인 양산 추진 불구, 日서 핵심소재 전량 수입 계획 ‘삐걱’..파운드리 포럼 참석 업체
들 촉각.. 삼성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성장
해 나갈 것”, 외부 악재에도 목표 달성 다짐, 관련 업체 “日, 이런 제재 계속땐 스스로 고
립될것”..“한국 자체 기술력 기를 기회로 삼
아야”.
26. 금융으로 손 뻗은 ICT기업.. ‘테크핀’ 2040 사로잡는다.. 두 분야 융복합 선도, SKT, 핀크·대구은행과 합작, 연 최고 5% 금리 적금 출시, 한달만에 가입자 4만명 돌
파.. 테크핀, 2016년 마윈 첫 제시, 스마트
기기 사용 늘며 서비스↑.. 삼성·네이버
페이도 영역 확장
27. SKT·카카오 "자율차 시대 선점".. 미래 교통기술 전쟁.. 내비·콜택시 이어 주차장 맞대결, 주차 가능 면(面)수 확인, 주차권 구매, 결제까지 한 번에.. 자율주행 시대 노
린 교통 시장 선점전략, 5G와 AI 기반한 미
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
28.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5만 학교비
정규직 등 민노총 파업.. 2800개校 급식 중
단..컵라면-빵 먹은 아이들..공립 유초,중고 27%서 급식 차질…대체급식, 단축수업.. 미
리 예고된 파업이어서 큰 혼란은 없어. 사회
적 약자 요구 분출, 모든 문제 단기간 내 해
결 어려워.. 공공부문 파업 장기화 지양해
야..
29.트럼프,김정은에 평양 연락사무소 제안, 사실상 외교관계 수립 前단계..'北 체제 안
전 보장' 뜻도 전달, "비건 대표도 비보도 전
제로 언급", 美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 보
도, 국제분쟁 연구기관“판문점 회동 매우
상징적.. 구체적 조치 여부 중요”.. '판문점 회동' 이후 '상황 불변' 평가서 '개선된 상황' 지역으로 분류.
30. 日의 경제보복 파문“자유무역 얕봐”,
“어리석다” 일본서도 ‘수출규제’ 비판 커져,
아사히·도쿄신문,사설 통해 아베 정부 ‘이율
배반’ 꼬집어..역사·통상 연결짓지 말라는 日언론들 비판에 아베 “언론이 잘못 보도.. WTO 위반 아니다” 거듭 강조, 경제산업상 “규제철회 생각 안해” 반박, 아베 "한국이 약속 깼다.. 징용배상·위안부 문제 합의 안 지킨 국가 우대 못해".. 정치논리에 따른 보
복, 스스로 인정한 셈..
31.첫 EU 여성 수장 낙점, 의사 출신 7남매
의 엄마..독일 국방장관 폰데어라이엔,정상
들, 사실상 만장일치 선출..이달 의회 인준
투표 거쳐 임명, ECB 총재에는 라가르드 내정, EU 지도부 빅5 중 2명이 여성.
32."아마존·MS·구글·HP 등도 '탈(脫)중국' 합류..베트남·태국 등 이전 검토".일본·대만
전자업체들도 가속화..美·中무역분쟁으로 美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카드를 꺼내 들자, 관세 위험을 해소하려는 의도.. 닛케이 아시안리뷰 보도,"中,전자제품 생산
기지 위상 약화 가능성".
33. ‘감시 천국’ 中, 신장 자치구 여행객들 폰에 몰래 '감시앱' 설치..가디언 "신장 곳곳
에 안면인식 카메라 설치, 여행객들 스마트
폰 수거해 불법 감시 어플 설치", 기기 내 이
메일, 문자, 연락처 등 수많은 정보 검색, 中 당국에 문의했지만, 공식적인 답변은 전무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
세요 ~~^♡^
■헤드라인 뉴스■
1. "오늘도 더워요" 서울 32도·대구 34도
서울·경기·강원 폭염주의보 2천600개교 2. 급식 중단…정상운영 학교 소폭 증가
3. 文대통령, 北목선 관련 안보실 책임물어
,1차장 '엄중경고'
4.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4.2% 삭감안 제
출…노동계 "인면수심"
5. "트럼프 '線 넘어가도 되나'…文대통령, '손잡고 넘어가면 된다'"
6. 아베 "약속 안 지키는 국가에 우대조치 못 해…WTO 위반 아냐"
7. 5일간 방치해 숨진 생후 7개월 딸…어린 부모에 살인죄 적용
8.[하반기 경제] 전세금 떼일 위험 없앤다, 보증특례 전국 확대
9. 유소년 약물 투여…KBO "드래프트 신청 선수, 무작위 검사 논의"
10. 공인중개사 69%, "하반기 서울 집값 보합" 전망
11. 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에,최소 174
명 사상…"전쟁범죄"
12. 英 존슨 "홍콩 시민들 지지. 中, 일국
양제 지켜야"
13. 식약처, '인보사' 허가취소 확정, 코오롱 "소송 진행"
14. 여야, 국회 본회의 일정 줄다리기, "추
경처리" vs "국정조사"
15. 이란 "7일부터 원하는 농도로 우라늄 농축"…중동 핵위기 재발
16. 英연구진 "비만, 흡연과 맞먹는 암 유발 요인 부상"
17. 5월 온라인쇼핑, 11조3천억원 '역대 최대'…모바일쇼핑이 7조
18. 軍 내년 국방예산 8%증액, 50조4천억 요구…"북핵 특이변화 없어"
19. 코스피 4일째 하락…보름 만에 다시 2,100선 밑돌아
20. 美상무부, 베트남 거쳐 수출된 韓철강
제품에 최대 456% 관세
21. 1천만원 이상 횡령 사학임원 해고, 설
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해
22. 맞벌이 부부. 어린이집 눈치보지 않고 저녁에도 자녀 맡긴다
23. "반성합니다"…'7명 사상', 축구클럽 운
전자 법정서 눈물
24. '제2 윤창호법' 시행 1주일…음주운전 적발 20% 감소
25. "전학 가란 말이냐", 자사고 취소 해운
대고 학부모 반발
26. "삼성, 윤리경영 약속어겨 소비자 기
만", 佛법원, 예심 개시
27. 中 매체 "북한 시장 주목하는 중국 사업
가 늘어"
28. 정부, 여행업계와 간담회…"해외여행 안전대책 원점에서 진단"
29. 국가 폐암검진 논란…"가짜환자 양산" vs "조기발견 효과"
30.'빈(BIN)공격'에 국민카드 고객 2천여명 카드번호 노출
31. 日 연구팀, 혈액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법 개발
32. 개 물림 사고 막는다…승강기서 목걸이 잡도록 의무화 검토
33. 그리스 여객선 종사자 파업…승객 수천 名 발 묶여
34. 현대·기아차, '마카롱 택시'에 50억원 전략적 투자
35. 서울시, 위례 트램 기본계획용역 발주, 정거장 12곳
36. 도공 사장, "수도권 제2순환로에 자유
로 IC 설치 적극 검토"
37. "돈 빨리 갚아라", 지인 차에 태운 혐의 40대 조사
38. 송희경 "北추정 해킹조직, 2일째 피싱
메일…25개 계정 피해"
39. 국내 최대' KT 혜화국에 폭탄 터져도, "통신 재난 없다"
40. 경찰, 오산 백골시신 공개수사, 15∼
17세 남성 추정
41. KBS 이어 YTN 미래발전위도 부조리 인사 징계권고
42. 창덕궁을 일본식 이름 '쇼토큐'라는 구
글 독일 사이트
43. 8월부터 공공공사 입찰 공고 때, 착공 준비 기간 명시한다
44. 차기 IMF 총재는 누구…유럽 금융가에 하마평 무성
45. 춘천시장 항소심 벌금 90만원, '직위 유지'…허위사실 공표 무죄
46. "인간이 원망스럽다", 해양쓰레기에 목 걸린 북방 물개 발견
47. 필리핀 '사치의 여왕', 구순잔치서 참석
자 240여명 식중독
48. 제천서 사귀던 여성 살해한 20대 상근 예비역 검거
49. 日 '경제보복' 조치에,국내서 '일제 불매
운동' 조짐
50. "왜 우리 엄마 괴롭혀", 친모 내연남 흉
기로 살해한 딸
51. 핵폐기 대신 동결? 강경화 "한미, 완전
한 비핵화 확고"
52. “총선 前 박근혜 석방·김정은 답방", 오
세훈 음모론 제기
53.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 5만여명 집결..."비정규직 철폐"
54. 中정부, 홍콩사태 '개입 방아쇠', 당긴
다...국제사회 주목
55. 트럼프의 '새로운 계산법' 나온다...1차 '北핵동결↔연락사무소'
56. 엔화거래 차단? '속타는' 수출기업 vs '느긋한' 은행
57. 양승태 구속기간 내달 만료. 검찰, 추가 기소 안한다
58. '호화관사' 주장에 "경기도지사 공관은 집무실이자 재난상황실"
59. 한국산 반도체 쓰는 소니·애플..아베 폭주에 '2차 피해'
60. 세금 감면 카드 꺼냈지만...투자·소비 촉진 '미지수'
61. "급식대란 덕에 주문 1.5배 늘었어요", 식당·배달·놀이터 '북적'
62. "日외무상, '韓 수산물 금수완화 논의' 거론"..韓 "사실무근"
63. ‘北대사관 습격’ 자유조선 크리스토퍼 안 보석허가...“北 암살 위협 있다”
64.리비아 난민수용소 공습으로 최소 40명 사망
65.미국·유럽 휩쓰는 '우먼파워', '여성리더 시대' 개막
66. 중국, 홍콩 사태 관련 英외무장관 경고
에 “뻔뻔하다” 맞비난
67. 日 규슈 기록적 폭우에 주민 124만명 대피령
68. 홍남기 "日 수출제재 관련 예산 추경심
의서 논의"
69. 文대통령, 北 목선 관련 김유근 국가안
보실 1차장에 엄중 경고
70. 靑 "김상조, 효성 청탁받고 논평? 경제
개혁연대가 소송 검토"
71. '집회 중 경찰 폭행',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 경찰 조사
72. 광화문 대규모 집회에 교통·화장실 대
란...불법 노점상까지
73. 민주노총 5만여명 '전국노동자대회' 마
무리...파업은 5일까지
74. '前 남편 살해' 고유정 15일 공판준비
기일...출석 여부 '미지수'
75. '경영계 8000원 VS 노동계 1만원', 내
년 최저임금 2000원 간극
76. 삼성전자 미국법인 前 임원, “이학수 지시로 다스 소송비 처리” 증언
77. 런던 공중에서 떨어진 케냐男.."공항 직원일 가능성 높다"
78. 오늘도 2천600개교 급식 중단, 정상
운영 학교 소폭 증가
79. 이란 "7일부터 원하는 농도로 우라늄 농축"…중동 핵위기 재발
80.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피소, '베이비 박
스' 목사 "책임지겠다"
81. 김정은, 북미정상 판문점 만남 직후 文
대통령에 "고맙다"고 전해
82. 5일간 방치해 숨진 생후 7개월 딸,어린 부모에 살인죄 적용
83. 고유정, 범행 장면 사진으로 남겼다, 촬
영 이유엔 묵묵부답
84. 정부 투자회생 올인…대기업 투자세액
공제율 2배로·가속상각↑
85. "한국 관광객 2위인데…" 日 비자제한 가능할까
86. 삼성전자 갈 길 간다…"파운드리 1등 생
태계 키울것"
87. "재고 2~3주면 동나", 애타는 삼성·하
이닉스, 해외 日공장에 직원 급파
88. 백종원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비
결은 '양파볶음' 아니었다
89. “이제 막 20% 넘어섰는데”, 불매조짐
에 노심초사 일본車
90. ‘양파게티’에 ‘양파주’까지…양파 소비 살리기 안간힘
91. "韓공급처 바꾸면 일본도 불행",日언론 연일 '한걱정'
92. 강경화 "日 수출규제, 불합리하고 상식 반하는 보복조치"
93. 전두환 前대통령 兄 전기환씨 타계, 향
년 90세
94.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 상반기 100% 성과금 받는다
95. '판매부진’ 현대·기아차,하반기 '수소차'
로 재상승 시동
96. 국토부 "GTX, 지하 파이프관 저촉 가
능성 낮아"
97. 전국 공인중개사들, 하반기 주택시장 '보합' 전망
98.[프로야구] 두산.NC.KT.LG.SK, 승리
99. '호날두 효과'… K리그 올스타 vs 유벤
투스 경기 2시간만에 매진
100. SON 넘은 나카지마, 포르투의 '159
억 제안' 거절
101. 배지현, 다저스구장서 시구, 류현진은 10일 MLB 올스타전 등판
102. 류현진보다 WAR 높은 마르케스, "쿠
어스필드 희생양"
103. '추신수 2루타' TEX,LAA에 4-9패배, 강정호,교체 출전 1타수 무안타, PIT 2연승
104. 60홈런 도전하는 옐리치,벨린저 MV
P 독주 제동 걸었다
105. "감독에 반기 든 마에다,그러면 안 돼" 日언론 일침
106. ‘공시위반’ 제이웨이·케이엠제약 등 무더기 제재
107. 인보사 허가 취소, 오래된 악재라 '바
이오 업종' 영향 미미
108.[7/3 중국증시종합] 미·중 무역협상 우려감에 상하이 지수 0.94% ↓
109. 국민연금, SM엔터테인먼트 지분 8.18%→9.24%
110. 외국인 매도 늘면서 코스피 시장, 하락세(2096p, -26.00p)
■[코스피]26.00P(1.23%) 내린 2096.02
■[코스탁]3.21P(0.46%) 내린 693.04
■[환율] 3.00원(0.26%) 오른 1170.5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get well:;낫다, 회복하다
*We hope she gets well after the surg
ery. ☞우리는 그녀가 수술 이후에 낫기를 희망한다.
*I hope he gets well from his cold. ☞나는 그가 감기에서 낫기를 희망한다.
*She's been sick for weeks, we hope segets well. ☞그녀는 몇 주 동안 아팠는
데, 우리는 그녀가 낫기를 희망한다.
■오늘의 건강상식■
*탈모를 유발하는 일상 속 나쁜 습관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932&areaType=DISCOVER_PLUS
♤기호만화 評
첫댓글 강렬한 자외선 ~ 본격적 무더위
시작 ~ 모자와 썬 그라스는 기본
피부 보호차 ~ 썬 크림도 예쁘게
바르고 외출 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