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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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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cgKGtg5nj0A?si=DB26HTB3VhKLSt7O
드러나는 10월 7일 습격의 진실 (이스라 언론 보도 기반)
조회수 2.2천회 · 43분 전#이스라엘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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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
12.5만
출처: https://youtu.be/5JzGzyaUnz0?si=bV8moiNBqiyZaGqC
Israel is a Racist, Supremacist State
조회수 58만회 · 2주 전...더보기
BreakThrough News
31.3만
출처: https://youtu.be/dVrRWDM3CO4?si=loKxvi9Fth_8ka0v
시리아 내전의 기원 (미국이 시리아를 폭격했는데, 시리아 내전의 기원을 다시 올립니다)
조회수 7.3천회 · 8시간 전#시리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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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
12.5만
출처: https://youtu.be/kBkGX2ebItU?si=UGBYmhOz-omZCA7N
이스라엘에서 한숨나오는 실제 상황
조회수 8.2천회 · 18분 전#간다효 #이스라엘 #하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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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효
57.4만
출처: https://youtu.be/dAmytWxfS9I?si=0ZeHLAlwWr8WD8LR
가자지구와 히로시마!/이란, 단호하게 미국에 경고!
조회수 2.9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2.1만
출처: https://youtu.be/0DZIpeDpFto?si=U6rplaAK0hzPNEcD
이스라엘이 아니라 시온주의 단체!/텔 아비브의 행위는 전쟁범죄!/이스라엘과는 상종하지 않을 것!
조회수 1천회 · 31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2.1만
출처: https://youtu.be/aYvopEMdx4I
아무말 없는 교황 꾸짖은 터키 에르도안. 교황 팔레스타인 독립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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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83
[정치논평#183] breakthrough news 영상: https://youtu.be/GpYIZ-_BL08?si=FLgzs...
출처: https://youtu.be/noe--oLU0Fg
우크라이나 전황(10/25)- 러시아, 신무기로 우 공군기 24대 격추/미군 21명 사상자 발생(이스라엘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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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출처: https://youtu.be/vmzFl-GzWN0
벨 통신 311, 러시아 정부 예산안, 격론 끝에 의회 통과 (국방비 2배 증액) // 민스크. 국제 유라시아 안보 회의 개최
구독자 9.49천명
시간 전
10/26 일 어제 러시아 공영방송 저녁뉴스를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7000명이상의 사망자가 기록된 가운데 그중 3000명이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스라엘도 15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어제하루 가자 지역에는 하마스군 거점으로 추정되는 250개 목표물을 이스라엘군이 타격하였다고 합니다, 하마스군도 텔아비브에 로케트 포를 발사 포격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의 주민들에 대한 구호상태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진입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대표는 유엔에서 미국 휴전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
출처: https://youtu.be/5E8oXHQZ4W4
이스라엘 - 이란 전쟁을 반기는 세력은 따로 있다|박현도 교수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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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3. 10. 27. #국제정세 #중동경제 #중동전쟁
*본 영상은 10월 17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현도 교수]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영문계간지 'Religion & Peace' 편집장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바로가기: https://euro-mena.net/ ▶️안유화 첫 '단독 저서' [더 플로] 구매하기: https://bit.ly/3OvzqhN 00:00 하마스가 이스라엘 침략으로 얻는 것들 16:12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는 이란의 큰 그림 26:45 이란도 예상 못한 이스라엘의 작심 발언 31:31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반기는 세력은 따로 있다 36:30 제2의 하마스 사태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39:23 내전 직전까지 간 이스라엘, 하마스 때문에 결국 이렇게 된다 #국제정세 #중동경제 #중동전쟁
출처: https://v.daum.net/v/20231028140300708
[스프] '망언 장관'을 전면에 내세운 이스라엘, 분노 먹고 괴물이 돼 버린 하마스
김수형 기자입력 2023. 10. 28. 14:03
https://youtu.be/DoC1rNc_ias?si=C6KUSGv_1VaOxl-s
[글로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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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민간인 학살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모두 수많은 사상자를 내면서 중동 전역이 대혼란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복수를 벼르고 있지만, 분노에 휩싸인 팔레스타인은 하마스로 점점 더 기울고 있습니다. 깊이 파인 감정의 골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지난 편에 이어 이번 전쟁의 근본 원인에 대해 더 깊이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248731847
하마스, 즉각적 영구적 인도주의적 휴전 촉구한 UN 총회 결의안 채택 환영, 미국과 이스라엘 반대
하마스는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출처: https://v.daum.net/v/20231028053025392
유엔, 요르단 주도 이스라엘-하마스 '인도적 휴전' 요구 결의안 채택
박재하 기자입력 2023. 10. 28. 05:30
찬성 120표, 반대 12표, 기권 45표로 통과돼
'하마스 인질 납치' 비판 명시한 수정안은 부결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78차 유엔총회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연설하고 있다. 2023.09.21/ ⓒ AFP=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유엔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찬성 120표, 반대 14표, 기권 45표로 통과시켰다.
모든 회원국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엔총회 결의안은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구속력이 없다.
다만 현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갈수록 격해지고 민간인 피해도 불어나면서 비판이 빗발치는 가운데 이 결의안은 정치적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요르단이 주도한 이 결의안에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즉각적인 휴전과 민간인 보호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에 앞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은 X(옛 트위터)에 반대표는 "이 무의미한 전쟁, 이 무의미한 살인을 승인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수백만 명이 투표를 지켜보고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가 제안한 수정안은 이날 찬성 88표, 반대 55표, 기권 23표로 과반을 통과하지 못해 채택되지 않았다.
캐나다는 해당 결의안에 하마스의 "인질 납치"에 대한 명시적인 비판이 들어가야 한다며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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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438
23-10-28 중동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배경으로서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상황의 연관성에 대해
국제정치 2023. 10. 28. 08:54
미국이 세계 패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강력한 군대, 그리고 CIA 같은 해외공작 기능 등은 모두 달러의 기축통화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달러의 기축 통화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미국 금융자본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의 군대, 해외공작은 모두 미국 금융자본의 이익을 위한 기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겠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군대에는 주목하면서도 CIA의 활동에는 주목하지 않는데 사실 전세계적으로 미국의 군대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실력을 행사하는 것은 CIA가 아닌가 한다. 다만 CIA의 활동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그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배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적 변동이 생겼을때 CIA의 개입을 의심하더라도, 그것은 음모론이다는 핑계로 쉽게 빠져나갈 수 있고 대중도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얼마전부터 미국의 경제지수를 체크해보고 있다. 경제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것으로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중요한 국제경제적인 지수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미국의 경제에 대한 지수를 체크하면서 여러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경제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먼저 미국의 국채가 연초에 31조달러라고 하더니 지금은 33조 6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내년도에는 더 올라간다고 한다. 현재 국채이자가 5%이니 이자만 최소 1조 5천억 달러이상을 내야 한다. 23년도 미국 연방정부 예산이 5조 8천억 달러다. 그 중에서 국방예산이 7천 730억달러다. 23년도에 세수는 작년보다 더 적다. 작년도에는 10월 말에 4조 90천억 달러를 세수로 거두어 들였는데 올해는 4조 4천억 달러에 불과하다. 작년에 재정적자는 1조 4500억 달러였는데 올해는 지금까지 약 2조 7천억 달러로 늘어났다. 연말까지 가면 올해 재정적자만 3조 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까지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을 살펴보면 이렇게 많은 미연방정부의 채무와 이에 따른 이자지불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정부의 이자부담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하고 있다. 미국 채권 모두를 지금과 같이 5%의 이자를 지불해야 하기 위해서는 몇년간 더 있어야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낙관적인 전망에 동의하기가 어렵다.
낙관적인 전망에 동의하기 위해서는 국제정세가 과거의 미국이 주도하던 것처럼 움직여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의 국제정치적 상황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브릭스 국가들은 마이웨이를 선언해 버렸다. 미국이 지금과 같은 천문학적 재정적자와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달러의 기축통화기능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정치질서를 미국 단극 체제로 유지해야 한다. 국제정치질서가 바뀌면 그런 전제조건이 모두 무너지게 된다.
22년에 발행된 미국채 상당수를 미국의 투자은행이 사들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나, 지금같은 국채금리가 유지되고 있으면 미국 투자은행의 평가손실은 눈더미처럼 불러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장기국채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파생상품도 모두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다. 이는 어느 한 순간이 되면 마치 2008년의 금융위기같은 상황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미국은 다시 재기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게 되면 2008년 금융위기처럼 달러를 무작정 찍어 낼 수도 없다. 많은 미국의 투자자들이 앞으로 다가오는 미국의 경제위기가 1929년을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국 연방정부가 할 수 있는 방안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오늘 아침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런 금값의 상승은 달러의 약세 가능성을 인식한 돈이 이미 금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왜 미국이 무리하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중동지역에서도 공세일변도였는가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다. 미국은 지금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가장 강력한 도전자인 중국을 주저 앉혀야 그나마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데 점점 그런 가능성은 멀어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 경제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시도 자체가 미국 경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을 배제시키면 시킬수록 오히려 미국 경제가 더 나빠지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입장에서 전장이 두군데나 생긴 것은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에는 대만문제로 인한 군사적인 충돌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은 미국패권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이다. 그렇게 본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어떤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할까? 사태를 장기화하는 것이 유리할까 아니면 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유리할까? 당연히 사태를 장기적으로 오래 끌고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상보다 더 오래 끌고 갈수도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하마스 제거작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적어도 중동사태라도 빨리 정리하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그래야 미국이 손을 빼고 중국에 노력을 기울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중동에서의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미국이 숨을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길것인가 아닌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최대한 신속하게 정리하면 미국도 여유가 생기고 그렇게 되지 못하고 전쟁이 확대되면 미국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중국, 러시아, 이란이 이런 상황을 모를리는 없을 것이다. 이란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에는 이란 땅에서 전쟁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온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서서히 진입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이 계획대로 하마스를 밀어내고 그 사이에 이란과 헤즈볼라를 미국이 묶어 둘 수만 있다면 국제정세는 미국에게 유리하게 또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전쟁은 국제정치질서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이전과 다른 것은 이번에 중동사태를 미국의 구상대로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후퇴하는 국제정치적 양상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어도 전체적인 국면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10/27/%EC%B6%9C%EC%82%B0%EC%9C%A8-%ED%95%B4%EB%B2%95%EC%9D%80/
출산율 해법은?
출산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인 일단 20대가 결혼이 불가능한 사회가
됐다는 점에 있다.
이는 20대 남성의 거의 99%가 미혼인 상황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럼 도대체 왜 20대 남성은 결혼을 할 수 없게 된 것일까?
기본적으론 남성에게만 불평등적으로 강제된 군대 문제가 있다.
하지만 군대를 가야 한다고 해서 과거에도 20대가 결혼을 못한 것은 아니었다.
다른 한 요인은 대학 문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사회 생활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았지만
학력차에 따른 임금 격차가 과도해지면서 대학이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20대 남성들이 군대와 더불어 대학 생활 등으로 현실적으로 결혼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것에 원인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결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군대를 나오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까지 하다가 보면
사실상 20대 결혼은 거의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30대가 된다고 해서 결혼이 쉬운 것도 아니다.
서울의 경우 집을 사진 못하더라도 전세라도 구할 수 있는 경제력 여력을 갖추려면
현실적으로 부모가 지원해주지 않는 이상은 전세 대출
즉 빚을 내야만 가능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이기에 남성들이 30대가 됐다고 해도 쉽게 결혼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 쌍팔년도 시절처럼 신혼 부부가 하코방을 월세로 하나 얻어서
열심히 고생하면서 돈을 모아서 전세도 얻고, 집도 사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이것도 지금은 불가능하다.
서울의 국평 아파트 전세값만 벌려도 해도 빚을 얻지 않는 한은 애도 낳지 말고,
둘이 맞벌이하면서 5년 10년을 모아야 하는 말도 안되는 수준이기에
집을 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몇 년 전엔 이것이 가능했을 수도 있다.
중략
아파트 가격을 그런 젊은이들의
싹을 밟아죽이기 위해서 3배나 올려놨다.
(이를 위해서 통계까지 조작했다)
그 결과 서울의 국평 아파트 시세는 강남의 경우 30억이 넘었고,
강남이 아니더라도 20억에 육박했다.
이 돈을 신혼 부부가 애를 낳고, 정상적으로 월급을 모아서 마련한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해진 것이다.
사실 문 전 정권 이전에 집값이 그렇게까지 폭등하기 전엔 서울의 국평 아파트 가격은
5억대도 흔히 보일 정도로 그래도 해볼만은 했다.
그런데 지금은 집값이 고점에서 하락하긴 했지만 그 돈은 전세값도 힘들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나 지자체가 돈 몇 푼 쥐어주고 출산을 장려한다고,
젊은이들이 결혼을 결심하고, 애를 더 낳고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제 그래서 이러한 지원은 경제력이 있어 애도 많이 낳을 수 있는 계층에게
돈 없는 서민의 세금으로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는 소득 역행적인 정책인 것이다.
집값도 문제지만 애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는 교육의 민영화 결과로 폭등하면서
이젠 애들 가진 부부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됐다.
애 하나에 들어가는 학원비가 한 달에 수백만 원 이상도 흔할 정도인 상황에서
누가 애를 세 명, 네 명 이렇게 낳을 수 있겠는가?
경제력이 되는 부부들이 아니고선 말이다.
교육비에 하나 더 한다면 공공 의료의 해체에 따라서 급증하고 있는
의료비 지출 문제다.
통신비도 마찬가지고, 민영화된 많은 부분에서 고정적인 생활비 지출 부담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했다고 해도 애를 낳는 것을 꺼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더구나 우리 사회는 2020년부터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이 후퇴하고 있는 중이다.
즉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말이다.
하지만 정부와 국회,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 가부장제도나 남성들이 집안 일이나 육아를
도와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정신 외출한 개소리를 당당하게 해댄다.
그러면서 남녀 편가르기와 페미니즘을 역설한다.
그리고 이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유일한 해법이라면서
수십조, 수백조 원을 투입한다.
그 결과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인 온갖 페미 단체와 전문가, 언론인 등등도
부패한 정치인들과 함께 그 돈에 기생하며 사회를 더 몰락시킨다.
그 결과 출산율은커녕 만혼의 추세는 더 올라가고, 심지어 이젠 남성들이
결혼 자체를 기피하는 미친 사회를 만들어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치인들은 이 부패의 고리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우리가 출산율을 되살려서 소멸되는 국가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의 좆 같은
정책들은 전부 파괴하고 되돌려야만 한다.
이젠 이 길이 답이 아니란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집값을 폭등시키는 것이 왜 국가를 소멸시키는 국가 반역에 해당하는 일인지는
지금 우리의 사회가 단적으로 말해준다.
왜 공교육과 공공 의료 체제를 해체하는 것이 국가를 결국 소멸시키는 것인지도
우리 사회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991년 말 소련의 해체 이후에 일극 패권을 장악한 미국이 구상한 지금의 세계
즉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체제의 부작용이 무엇인지를 우리 한국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해가지만 그 뒤엔 국가 자체가 소멸되는 늪에 빠져버리는
심각한 부작용이 숨겨져 있던 것이다.
결론만 말한다면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선 부동산 가격을
최소한 지금의 반에 반토막을 내야 한다.
이조차도 여전히 높을 순 있지만.
또한 공공 의료와 공교육 체제를 복원해서 과도한 의료비와 교육비의 지출을
낮춰줘야만 한다.
이것만 하더라도
중략
수십, 수백조 원을 페미니즘에 쏟아부은
결과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드라마틱한 출산율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다.
슬프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우리에겐 이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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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신혼 부부가 애를 낳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병신도 알 수 있듯이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크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실질적으로 쌍팔년도보다 낫다고 볼 수 없다.
70-80년대엔 다른 가족들은 일을 하지 않고, 가장 혼자만 일을 해도
삶이 풍족하진 않았어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인 지금은 맞벌이가 기본이 됐고, 가족 모두가 일을 해도
그때보다 행복하다고 느낄 수 없는 매일 매일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물론 지금이 당연히 당시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삶의 만족감은 오히려 떨어진 것이다.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며 미국이 유럽 등도 마찬가지다.
맞벌이가 기본이 되고 가족 모두가 일을 해야만 하는 사회가
우리보다 먼저 왔던 서구의 가정들에서 그전부터 논란이 된 문제다.
우리가 정신적 만족감 (행복과 같은 )보다 풍족한 물질 자체 만을 중시한다면
영미의 신자유주의 체제가 분명 좋은 시스템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신자유주의 체제는 사실 최악의 시스템이다.
사실 이 때문에 젊은 신혼 부부가 쌍팔년도처럼 하코방에서 출발해서
하나씩 장만해간다는 그러한 생각 자체를 아예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남성들도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춘 후에 결혼을 하려고 하면서
극단적 만혼의 추세가 이어지고,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이다.
그 결과 30대 남성들의 미혼율조차도 50%가 넘은 것이다.
하지만
중략
이것이 가부장적인 남성들의 문제라는 개소리를 오늘도
침 튀기면서 한다.
그러면서 남녀 편가르기의 이데올로기 사상인 페미니즘을 역설하는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KT8I5kd_aaQ
김건희 사우디 참사는 시작일뿐.. 윤석열 김건희 초대형사고 터졌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사진 주목! 결국 윤석열 지지율 10%로 대폭락 완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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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ggrYb2afoc0
윤석열 결국 초대형 사고 터졌다…"5년 더 일하고 돈 더 내라" 연금개혁 공약으로 내놓고 대통령 되더니 모르고 이게 무슨 망신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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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pxA_ZxGX_M?list=RDQpxA_ZxGX_M
The HU - Sad But True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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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73만회 2년 전 #TheHU #Metallica #SadButTrue
Official music video for ’Sad But True’ by The HU. Listen to the new Rumble of Thunder Deluxe album here: https://thehu.ffm.to/rumblethunderdeluxe Come see us on tour in the US with Asking Alexandria and special guests Bad Wolves and Zero 9:36! Get your tickets here: https://thehu.ffm.to/tour …
출처: https://youtu.be/A8MO7fkZc5o
Metallica: Sad But True (Official Music Video)
구독자 1010만명
조회수 8226만회 14년 전 #Metallica #TheBlackAlbum
Metallica's official music video for “Sad But True,” from the album “Metallica.” Subscribe for more videos: https://metallica.lnk.to/subscribe Listen to Metallica: https://metallica.lnk.to/listen …
출처: https://youtu.be/PvKyRd817ko
The HU – “Through The Never” from The Metallica Blacklist
구독자 155만명
조회수 109만회 2년 전
Pre-Order / Pre-Save / Pre-Add The Metallica Blacklist here: https://smarturl.it/MetallicaBlacklist All profits from this song go to Metallica’s All Within My Hands Foundation and The Giving Day Charity Fund. …
출처: https://youtu.be/M-KhEk0TAK8
Metallica: Through the Never (Hamburg, Germany - May 28, 2023)
구독자 1010만명
조회수 64만회 4개월 전 #Metallica #ThroughTheNever #M72Hamburg
Catch the M72 World Tour live in cinemas worldwide this August. For more info and tickets, visit https://www.metallica.film. Filmed at Volksparkstadion in Hamburg, Germany, on May 28, 2023. Get the Full Audio Recording: https://metallica.lnk.to/LiveInHambur... …
출처: https://youtu.be/U96IOn7q6fM
The HU - Sell The World (Official Music Video)
구독자 155만명
조회수 26만회 3주 전 #TheHU #BetterNoiseMusic #RumbleOfThunderDeluxe
The HU - Sell The World (Official Music Video) The RUMBLE OF THUNDER deluxe is out NOW and you can stream here:https://thehu.ffm.to/rumblethunderdeluxe Come see us on tour in the US …
출처: https://youtu.be/5munLxZoRQM
THE HU - Mother Nature (Official Lyric Video)
구독자 155만명
조회수 29만회 6개월 전 #TheHU #EarthDay #BetterNoiseMusic
Official lyric video for 'Mother Nature' by The HU. We have included phonetic Mongolian captions as well so make sure to switch them on and we can rock out together.🤘 Listen to the new Rumble of Thunder Deluxe album here: https://thehu.ffm.to/rumblethunderdeluxe …
출처: https://youtu.be/WvWA0c6DDEY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구독자 1910만명
조회수 237만회 6개월 전 #Kimmel
Metallica performs the song Master of Puppets on Jimmy Kimmel Live. SUBSCRIBE to get the latest #Kimmel: http://bit.ly/JKLSubscribe …
첫댓글 드러나는 10월 7일 습격의 진실 (이스라 언론 보도 기반)
SCOTT 인간과자유 에서의 댓글 소개합니다 :
@kor_heavydeadbeat
[이팔분쟁 관련 음모론적 접근을 비판함/내 의견]
27:50 1. (1) 나는 이번 사태를 분석하는 상당수 비평가들의 음모론적 접근을 보고, 글자 그대로 아연실색했다. 작은 동네 패싸움 정도면 사전 기획설이 통하겠지만, 국가 단위의 분쟁에 이런 식의 접근은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다. (2) 비유컨대 영화 비평가들이 영화의 특정 장면을 두고 갖가지 그럴듯한 분석을 통해 대중에게 속된 말로 약을 파는데, 실상 영화감독은 평소처럼 현지 촬영 조건에 맞춰 그냥 찍었을 뿐이다. (3) 이처럼 현실과 괴리된 분석을 비평가들이 중구난방으로 해 대니, 자연히 대중이 대소를 막론하고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2. (1) 대개 음모론적 접근의 기본 가정은 이렇다. 이익 보는 자가 범인이다. 일견 꽤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것은 흔한 범죄 현장에서 범인 추적에나 쓸만한 것에 불과하지, 도대체 어떻게 국가 단위의 대형 사건에 적용해서, 이번 사태로 가장 이익 본 자가 네타냐후니까 그가 사전에 알고도 작정하고 묵인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나? (2) 더해서 미국이 러우전에서 빠져나올 핑계를 만들 목적으로, 심지어 이스지랄 파괴를 꽤 하는 이란이 기획했다는 설까지 나오는데, 다들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3) 내 관점에서 이번 사태의 실질적인 수혜자는 러시아다. 그럼 러시아 푸틴이 이번 사태를 기획했다? 이런 것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 한다.
3. (1) 그간 내가 관찰, 연구한 것에 이 영상 속 주장이 사실이라는 가정 아래 변화된 내 의견은 정리하면 대충 이렇다. (2) 네타냐후는 이번 사태 관련 사전 경고를 여러 곳에서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다. 그렇다고 작정해서 어떤 목적을 갖고 그리한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 부주의한 결과다. (3) 10월 7일 새벽 하마 기습에 별 대비 없던 이스지랄군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갔고, 팔레스타인 측 수감자와 교환한 요량으로 이스지랄인 인질을 상당수 잡아서 돌아가는 하마에게 이스지랄군이 무차별로 폭격을 가해서, 하마는 물론 이스지랄 측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나왔다. (4) 이런 보고를 받은 '부패하고 무능하며 사악한' 네타냐후는 사전에 이번 사태를 막지도 사후 온전히 대처하지도 못한 자신의 정치적 곤궁함을 만회하는 동시에, 그간 자신이 꿈꿨던
가자지구 인종청소를 시행한다.
4. (5) 전 세계인은 이스지랄 정부가 선전용으로 제공한 정보에 고스란히 속아서 하마를 일방적으로 탓하면서 이스지랄 편을 든다. (6) 네타냐후는 이런 분위기를 호기 삼아서 미친 듯이 가자지구를 공격한다. (7) 이 사태의 진실을 아는 미국이 깜짝 놀라서 국무장관 블링컨을 보내 네타냐후를 설득해도 말을 듣지 않으니, 급기야 바이든까지 가서 설득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8) 미국 정계의 친이스지랄 지지세에 밀려서 바이든도 이스지랄 지지로 돌아선다. 이 사태 전에 바이든이 네타냐후를 싫어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5. (9) 더해서 유대인이 장악한 미 주류언론이 일방적으로 반하마 친이스지랄 기사를 양산하여 전 세계 여론을 왜곡한다. (10) 전례에 따라 서방 언론 기사를 맹목적으로 베껴 쓰는 한국 주류 언론 기사만 접한 한국 대중(가끔 개돼지라는 멸칭으로 불리는)은 하마 죽여라, 이스지랄 만세를 외치면서 거대한 사기극에 의도하지 않게 동참한다. (11) 이렇듯 불행히도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아직도 개돼지가 판을 치는 거대 축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6. (1) 어제 27일 토요일 유엔 긴급 총회에서 무조건 휴전 안이 압도적 다수로 통과 됐다. 이제 더는 이스지랄이 강공책을 펼칠 수 없다. 이미 전 세계 여론이 뒤바뀐 탓이다. (2) 이런 관점아래 나는 여전히 확전 대신 조기 종결을 예측한다. 언제나처럼 지나고 나면 누구 예측이 맞는지 자연히 알게 될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