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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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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249192315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 무인기로 쿠르스크 원자력 발전소 공격, 핵 폐기물 창고에 드론 추락
10월 26일 쿠르스크 원자력 발전소(Курская атомная электростанция)를 공격...
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249497893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 장기 동원 해제 요구 시위
동원된 우크라이나인의 친척들은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의 다른 도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전쟁 초기에...
blog.naver.com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 장기 동원 해제 요구 시위
동원된 우크라이나인의 친척들은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의 다른 도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전쟁 초기에...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249502971
팔레스타인 보건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자지구 사망자 수 8000명 넘어, 절반이 어린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포격과 폭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처: https://youtu.be/4IujeB61Od8
우크라이나 전황(10/27)- 러, 아부디비카 주거지 접근중/이*** 군인들 포로로 잡힘
구독자 5.47만명
분 전
출처: https://youtu.be/cO_gymaNL_s
사람이 정말 살기 힘든 이스라엘
간다효
구독자 57.6만명
분 전 #간다효 #이스라엘 #사해
#간다효 #이스라엘 #사해 #갈릴리호수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
[세계현안] 가자지구를 지원하는 저항의 축: 레바논에서 시리아, 이라크, 예멘에 이르는 통일 전선
통일시대는 세계현안으로 떠오른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추이를 분석한 알 아크바르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저자는 가자지구를 지원하는 국가들과 무장세력들이 중동 전역에서 하나의 통일된 전선으로 결집하고 있으며, 하나의 축으로 뭉치고 있고, 단일한 전략을 수립하여 서로 협조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팔레스타인 사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이브라힘 알 아민(Ibrahim Al-Amin)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알 아크바르 2023년 10월 23일자 기사.
[세계현안] 가자지구를 지원하는 저항 동맹: 레바논에서 시리아, 이라크, 예멘에 이르는 통일 전선
사진 : 10월 20일 바그다드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 2020년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저항군 지도자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와 카셈 솔레이마니의 사진을 들고 있다.
10월 20일 – 이스라엘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서방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과 국제적인 선전 캠페인은 가자 지구를 반대하는 이스라엘 캠페인의 성공을 보장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민간인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범죄는 이스라엘이 의도한 높은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점령 정부(이스라엘 정부)는 지상 작전에 대한 준비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상당한 작전 지원에도 불구하고 점령군(이스라엘군)의 지도부는 지상 작전의 전략과 시기에 대해 여전히 불분명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이는 특히 그들이 팔레스타인 외부의 저항 동맹군에 의해 가해질 수 있는 잠재적 사상자와 손실의 규모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항 동맹 내에서의 협조
이런 가운데 알 아크바르(Al-Akhbar, 아랍권 언론사)는 [알 아크사 홍수가 시작된 때로부터] 아랍과 이슬람 국가에 걸쳐 있는 저항 동맹의 모든 세력들이 팔레스타인 저항군에 대해 최고 수준의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치 활동 외에도 전술 및 전략적 작전을 위한 현장 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다수의 합동 작전실이 설립되었으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저항 세력의 힘을 강화하기 위한 수많은 계획들이 수립되었다.
지난 36시간 동안 저항군은 이런 계획들을 실용적으로 진행했다. 가자 지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는 서방의 요구를 거부하는 정치적 입장에 더해서, 일련의 조율된 군사 작전이 여러 전선에서 수행되었다.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계속해서 로켓을 이스라엘 중심부 깊숙이, 특히 텔 아비브로 발사했다. 게다가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칸 유니스 동쪽의 이스라엘 장갑차를 향해 코르넷 대전차 유도미사일(ATGM)을 발사했다. 동시에, 알 쿠드스(Al-Quds) 여단이 툴카렘에서 고폭 장치를 폭발시켜 적군들을 죽이고 부상시키는 한편, 알 카삼(Al-Qassam) 여단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 점령지를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고, 헤즈볼라는 레바논 국경을 따라 센서, 레이더, 카메라들을 파괴하여 "점령군의 감시를 차단"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했다.
알 아크바르의 소식통에 따르면, 정찰 전초기지에 대한 저항군의 공격으로 인해 상당한 수의 이스라엘 기술 시스템이 파괴되었으며, 이 중에는 사거리가 최대 20km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할 수 있는 첨단 감시 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원격으로 추적하기 위한 열화상 영상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센서뿐만 아니라 통신의 감청과 교란을 차단하는 시스템과 휴대용 및 차량용 특수 레이더가 파괴되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국경 전선을 감시하기 위해 더 많은 고고도 및 중고도 드론을 배치하여 이러한 손실을 보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헤즈볼라는 적지 않은 수의 메르카바 전차를 파괴함으로써 이스라엘 기갑부대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파괴된 전차 중에는 코르넷 미사일을 저지하기 위해 고안된 특수 장갑과 전자 방해 장치를 자랑하던 메르카바 마크 V 전차도 있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저항군이 다목적 전술 무기로 코르넷 미사일 시스템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서 저항군이 대량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 배치되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들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장 통합 활성화
동시에 저항 동맹 합동 작전실은 다른 전장들에서의 작전들을 조직했다. 이라크 저항 세력의 한 단체는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미군 기지들에 대해 여러 차례 무인기 공격을 감행하여 직접적인 사상자를 냈다. 미국은 나중에 미 해군 부대가 예멘의 안사랄라가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발표했지만, 미사일이 자국의 군함을 목표로 했는지 점령된 팔레스타인 내부의 군사 지점들을 목표로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스라엘군 군사 라디오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리들은 2~5개의 미사일이 예멘에서 발사되어 이스라엘을 목표로 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다”라고 한다.
이라크 내 카타이브 헤즈볼라 저항단체도 시리아-이라크-요르단 국경 삼각지대 알탄프에 있는 미군 불법 점령기지를 대포와 미사일, 드론으로 공격했다. 저항단체는 또한 바그다드 서쪽의 미국 아인 알아사드 기지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지는 이틀 전에도 드론을 이용한 유사한 공격을 이라크 북부의 알하리르 기지와 동시에 받았었다. 어제 저녁 데이르 에조르 유전과 알오마르 유전에서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 같은 시각에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데이르 에조르 유전 북쪽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미군 기지의 점령군들이 통제하고 있는 코네코 천연가스 플랜트와 연결된 가스라인이 폭파되었다.
한편, 이라크의 전투원들과 민간인들로 구성된 대규모 집단들이 요르단과 접한 이라크 국경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알 아크바르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협력된 행동은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큰 틀의 일부이며 며칠 내로 수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 이동은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의 국경을 따라 이스라엘의 군사적 움직임을 촉발시켰다.
알 아크바르 뉴스(Al-Akhbar News)는 저항군 간의 작전 조정의 목표는 다양한 전선에서 적을 압박하는 것과, 저항 동맹에 속한 국가나 무장세력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단순한 말이 아닌 직접적인 행동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워싱턴에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안보 조치의 전례 없는 증가로 이어졌다. 이 지역의 몇몇 외교 공관들이 폐쇄되었고, 미 국무부는 전 세계의 미국 시민들에게 팔레스타인 점령에 대한 지지의 결과로 미국인에 대한 보복 공격의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외국에 있는 시민들에게 텔 아비브로 즉시 돌아오라고 권고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아랍과 이슬람 세계에서 적에 맞서려는 결집의 확산으로 인해, 여러 아랍 및 지역 정부들에게 "이스라엘" 기업, 대사관 및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정보는 저항 동맹에 속한 국가들에서 팔레스타인 저항군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급증함에 따라 저항 동맹 사이의 기존의 협조가 시온주의자들의 침략과 미국의 이 지역 내 주둔에 대항하는 중요한 정치적이고 대중적인 운동으로 변환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운동들은 팔레스타인 안과 밖의 저항군에 대한 공공연한 지지를 증대시키기 위한 점점 커지는 캠페인의 일부이다. 이는 이스라엘이 서안 지구에서 보안 및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요르단 영토를 통한 사람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요르단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함에 따라 특히 중요하다.
지상작전을 위한 변수: 미국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은 지상 작전 개시 결정이 승인되었다는 소식으로 떠들썩해졌고, 군대는 정치적 차원에서 승인을 받기 위한 세부 계획을 제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결정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틀 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이스라엘 관리들 사이의 회담 내용이 유출되었는데, 워싱턴이 "이스라엘에 상당한 정치적,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고 어떤 국제기관도 휴전이나 제한에 대한 요구를 발표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스라엘 지휘관들에게 지상 작전의 목표들의 현실성과 달성가능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지상 작전이 필요하다"고 진술한 이스라엘 장관들에 대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들이 그러한 작전의 목표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만약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선제적인 전쟁을 시작한다면 미군이 헤즈볼라와의 싸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절대로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알 아크바르는 알 카삼 여단과 알 쿠드스 여단의 지도부가 저항 동맹의 합동작전실에게, 저항군의 작전이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공격이 그들의 능력을 어떤 식으로든 붕괴시키지 않았다고 통보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지상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그들의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점령군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언했다. 알아크바르의 정보원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터널 시스템을 파괴하는데 실패했으며, 수천 명의 저항군 전사들을 동원하는 작전이 중단되지 않았으며, 또한 저항군이 지상대결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다수의 새로운 비밀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확인해주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31029070013499
거품이 수천배로 펑...땅굴 속 하마스 잡을 ‘액체괴물’의 위력 [영상]
이혜진 기자입력 2023. 10. 29. 07:00수정 2023. 10. 29. 11:30
‘스펀지폭탄’ 화학적 원리 비슷한 실험 영상 보니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최근 하마스의 지하터널 봉쇄를 위한 거품폭탄이라는 화학폭탄을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스펀지 폭탄은 빠르게 팽창했다가 굳어지는 거품을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여 하마스 전사들이 나올 수 있는 틈이나 터널 입구를 봉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이와 비슷한 원리를 가진 화학실험 영상. /SERAMBINEWS.COM
실험용 드럼통에 담긴 화학물질이 ‘펑’하고 터지더니 순식간에 원재료의 수백~수천배로 팽창한 거품이 통 밖으로 와르르 넘쳐 흘렀다. 곁에 서 있던 이들은 거품에 파묻힐세라 부리나케 도망갔다. 이 거품은 서서히 결정체로 굳었다. 이와 비슷한 원리의 ‘스펀지 폭탄’을 하마스가 매복하고 있는 가자지구의 지하 땅굴에서 이스라엘군이 예고 없이 터뜨리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2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매체 ‘세람비뉴스’가 스펀지 폭탄의 화학적 원리와 비슷한 실험 현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스펀지 폭탄이 주목을 받은 것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만든 지하 땅굴의 입구나 틈새를 봉쇄하는 데 사용할 화학 폭탄을 시험해왔다는 소식을 영국 텔레그래프가 전하면서다. 지난 2021년 이스라엘군이 가자 국경 근처 체엘림 군 기지 모의터널에 이를 실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스라엘군은 아직 정식으로 스펀지 폭탄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일부 외신 매체는 스펀지 폭탄의 작동 양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공터 한 가운데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드럼통이 설치돼있다. 드럼통에 무언가를 쏟아부을 수 있는 장치도 함께 설치됐다. 장치를 통해 이 드럼통에 다른 화학 물질을 들이부어 섞이는 순간 삽시간에 폭탄이 터지듯 푸른색 거품이 생성, 폭발적으로 부풀어오르면서 드럼통 밖으로 흘러넘쳤다. 그 거품이 생성되는 양과 속도는 어마어마해 수초만에 공터를 가득 메워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이 거품 폭탄의 위력에 놀란 실험 관계자들은 부리나케 거품을 피해 도망쳤지만 일부는 거품에 닿기도 한 모습이다. 한 사람은 피할 곳이 없어 근처 건물의 지붕 끝을 잡고 올라타려고도 한다. 거품은 터지면서 짧은 시간만에 굳었다.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최근 하마스의 지하터널 봉쇄를 위한 거품폭탄이라는 화학폭탄을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스펀지 폭탄은 빠르게 팽창했다가 굳어지는 거품을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여 하마스 전사들이 나올 수 있는 틈이나 터널 입구를 봉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이와 비슷한 원리를 가진 화학실험 영상. /SERAMBINEWS.COM
이스라엘군이 개발 중인 스펀지 폭탄도 이와 비슷한 원리로 무기화·소형화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군의 스펀지 폭탄은 플라스틱 용기로 만든 특수 장치에 금속 칸막이로 두 액체(화학물질)를 분리해뒀는데, 이 금속 칸막이를 제거해 던지면 순식간에 액체들이 혼합되며 거품을 폭발시켜 급속히 팽창해 굳어지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비록 살상 능력은 없는 ‘폭탄’이지만, 이렇게 땅굴 입구나 틈새를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 폭탄은 취급법이 까다로워 일부 이스라엘 병사들이 시력을 잃기도 했다고 한다.
이 폭탄이 위력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지하 땅굴에 매복해있는 하마스가 공격할 틈새를 봉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자 지구 전역에 깊이 50~60m 지하에 설치돼 있는 공략 불가의 요새인 이 땅굴은 높이 1.5~1.8m, 너비 약 80㎝로, 총길이 5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에서 미리 제조된 콘크리트벽과 천장으로 구축됐으며, 웬만한 폭탄은 충분히 견뎌낸다. 하마스는 땅굴 곳곳에 수일을 버틸 수 있는 무기와 식량, 각종 장비를 저장해뒀으며, 이스라엘 인질 중 일부를 데리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이스라엘군은 땅굴 공략을 위해 지상·공중 센서, 지표 투과 레이더, 특수 시추 시스템을 갖춘 터널 정찰 부대를 운용하며, 지하의 극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투시경과 무전기를 개발했다. 폭발물을 장착해 터뜨릴 수 있는 바퀴가 달린 소형 드론 ‘아이리스(IRIS)’와 군인이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소형 전술 지상 로봇(MTGR)도 개발돼 전력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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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7niiMhLxYds
ADEX2023. KF-21용 초음속 드론, 풍산 보병로켓, 타우러스 국산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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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331
[국방논평#331]
출처: https://youtu.be/KE8NfKPTnPY
이스라엘은 생존할 수 있는가!/지정학적 덫에 빠진 시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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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러시아 매체 RT의 세르비아 발칸 버전에 실린 칼럼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르비아의 지정학자 밀로미르 스테피치의 글인데 이스라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란 제목입니다. 그는 미국의 쇠퇴에 따라 이스라엘은 더 이상 버르장머리 없는 미국의 동생처럼 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다가오는 상황속에서 이스라엘의 존재 자체도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R1ihs6H4vTM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83회 이동관을 탄핵하라, 이스라엘은 부동산 전쟁 중, 신장식이 안 짤려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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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3시간 전 최초 공개
00:00 공연 맛보기 [다시 광야에서 THE 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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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 80년대 민중가요 일진 노래패 소리사랑 /소리사랑
06:37 참사 1주기, 그 사이 벌어진 일들 /이정민, 윤복남
17:57 경기 화성시을과 서울 서초구을의 총선 민심은? [여론조사꽃] /정봉주, 박시영
37:59 중동전쟁이냐, 새로운 관계정립이냐 /일리야 벨랴코프, 조셉, 알파고
1:00:01 본업이어서 가능했던 국감 대활약 2탄 /박범계, 김의겸, 고민정
1:23:51 김건희 여사 사진모음, 이재명 대표 샴푸와 수라상 /윤성은, 거의없다, 양지열, 신장식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987
시리아의 진실을 대하며... 이제껏 미국이 70년 동안 전 인류에 행한 저들이 만들어 놓고 온갖 이유를 대 오며 정의의 사도처럼 주류 언...
지혜
시리아의 진실을 대하며...
이제껏 미국이 70년 동안 전 인류에 행한
저들이 만들어 놓고
온갖 이유를 대 오며
정의의 사도처럼
주류 언론과 짜고
세상을 폭파시킨 전쟁들 속
파리 떼처럼 스러져간 전 세계
불쌍한 국민들을 생각한다 !
아 !
죄송하여
구토 섞인 피눈물이 쏟아진다.
10년 이상
전 세계를 우리 부부는
깊숙히 다니며
사람과
역사와
생활 속
각 문화의 진실을
부비었었다.
시리아 국민들!
가장 순수한 영혼들의 소유자였던것을 기억한다.
여행 이전에
프랑스 언론들이 시리아정부를
얼마나 나쁘게 비판했던 지 (훗날 미국이 시리아정부가 말을 듣지 않아 시리아를 북한과 더불어 악의 축이라 떠벌렸고 악행을 거짓으로 꾸며 전쟁을 일으킨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그 당시 미디어에 속아 덩달아 시리아 국민을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하였다.
시리아는 미국이 처음부터 대통령 몰아낼 작정을 하고 저들이 뒤에서 키운 각종 세력을 이용해 11년 동안 폭파시키며 저토록 순수한 영혼의 국민에게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잔인 무도한 행위를 저지르며 저들이 원하는 것을 갖을 줄 알았다.
이 동영상은 우리 모두를 일깨워 주는
미 대령과의 인터뷰로
이제껏 세상이 까맣게 속은 시리아 내전에 대
한 최초의 진실을 담은 내용입니다.
이렇게 미국은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행위를 하는데 미국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
미국이 한국 전을 기획하고
갈라 놓은것도 모르면서 !
https://youtu.be/dVrRWDM3CO4?si=YRxhkBYcPqD6xj7Z
시리아 내전의 기원 (미국이 시리아를 폭격했는데, 시리아 내전의 기원을 다시 올립니다)본 영상도 노딱입니다.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율 구독료 창구 : 신한은행 110-412-124080 ㅇㄷㅇ* Paypal 창구: https://paypal.me/scottfreedom* 커피 한잔 창구: https://www.buy... www.youtube.com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980
CONS-KIM
●드러나는 10월 7일 습격의 진실 (이스라엘 언론보도 기반)
이軍이 먼저 자국민을 향하여 무차별공격했다 이스라엘신문보도●
해설::SCOTT
https://youtube.com/watch?v=cgKGtg5nj0A&si=ZdhpNa-r5pn74gEU
드러나는 10월 7일 습격의 진실 (이스라 언론 보도 기반)본 영상도 노딱입니다.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율 구독료 창구 : 신한은행 110-412-124080 ㅇㄷㅇ* Paypal 창구: https://paypal.me/scottfreedom* 커피 한잔 창구: https://www.buymea... www.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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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 義 宅 】 제1명륜인
🔊📲
😡인간짐승들 네타냐후정부😡(이 : 팔 전쟁 바로 이해하기)
이스라엘 평화논의를 하려 했던 라빈 총리 등 이스라엘 지도부를 암살한 시온주의자들..
이스라엘 극우네는 절대 '평화와 공존'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이 '블레셋 전멸'을 기치로 내건 네타냐후 극우정부를 세웠다.
이번에 바이든이 날아오면서 이집트, 팔레스타인, 요르단, 이스라엘 등과 만나 평화 모색을 할 참이었는데,
네타냐후 극우네가 바라는 '팔레스타인 인종 청소(블레셋 전멸)'가 중단되는 거잖나?
그래서 보란듯이 가자지구 병원에 조준폭격해서 500명을 죽인 거다. 확전을 위해서라면 민간인 500명쯤이야 죽이고 시작하겠다는 거다.
네타냐후네 논리는 "팔레스타인 인은 인간 짐승이다"라는 거다. 바이든은 이 야비한(?) 네타냐후 전략에 휘말려, 중동나라 아무도 못 만나고 네타냐후만 만난 뒤 머쓱해.
하며 돌아갔다.
히틀러에 박해받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땅에 쫓겨왔을 때 기꺼이 자리 한켠을 내 줬기에 '이스라엘'을 조그맣게라도 세울 수 있었다.
그러나 우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게 유대인 이었다.
원래 모세의 인도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때도 BC7천년부터 자리잡고 있었던 오래된 예리코 도시에 쳐들어가 살아있는 생명체는 사람이건 뭐건 다 죽였던 게 여호수아 극우정부였잖나? '사익(종족이익)을 위해서라면 방해되는 건 다 죽여없앤다'는 자들!!
이스라엘 세운 유대인은 야금야금 계속 전쟁을 벌여 땅을 거의 다 빼앗고 동쪽의 서안지구, 서쪽의 거대한 야외감옥 가자지구 두 쪽만 남은 상태다.
'디바이드 & 룰' 하기 딱 좋은 구도!! 유대인 특유의 '손안대고 코풀기' 정책을 쓴다. 서안지구를 '친이스라엘'화 하고, 가자지구는 완전봉쇄하여 사육장이자 거대한 야외감옥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얘네는 늘 "너네가 우리 1명 죽여? 그러면 너네 20명 죽인다!" 이런 식이다.
여호수아 때부터 쭉 얘네는 '도살' 전문 인간 짐승!!
예수를 죽게만든것도 이 유대인 들이다.
그런데도 예수를 믿는다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유대나라 이스라엘에 이렇게 우호적이며 심지어 떠받드는 거 보면 웃긴다. 코미디 같아~
전쟁초 네타냐후는 자기한테 우호적인 서안지구에 폭탄을 쏘아 79명 죽였다. (반민족)친이스라엘임에도
죽인 것이다.
"너네는 '친이스라엘'이지만 더욱 납작하게 꿇어! 하마스 도울 생각은 꿈도 꾸지 마!" 경고장을 폭탄으로 날린 거다.
교회건, 병원이건 신경 안 쓰고 조준 폭격하는 게 이스라엘!! 인간 짐승!! 난민 피난처였던 1600년 된 그리스정교 교회도 폭파시켰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미국 전 의원 가족들도 거기서 죽었다. 대피 명령에 따라 피난 온 남부도 폭격했다.
폭격에 몰살된 일가족 모습에 전세계가 경악했다(한국 제외). 왜 이렇게 인도적 고려 없이 폭탄을 조준폭격하나? "어떤 곳도 안전하지 않구나!" 하는 심리적 타격을 노린 것!! 인간 짐승!!
기독교 중심 서구언론, 서방사회(한국 포함)는 늘 이스라엘 편, 유대인 편을 들어왔다. 가자지구 봉쇄로 블레셋인들을 압살하는 게 수십년인데도 나몰라라 해 왔다.
구호단체가 먹을 걸 날라 주려고도 했지만, 네타냐후 정부는 인도적 지원을 하는 헬리콥터도 조준사격해서 쏴 폭파시켜 죽여버렸다.
그런 일이 벌어졌어도 서구언론, 서방사회(한국 포함)는 늘 이스라엘 편, 유대인 편을 들어왔다.
미친거지. 관성이랄까?
가자 지구 압살의 마지막 단계로 이집트, UAE에 이어 이슬람 중동의 큰형님인 사우디마저 이스라엘과 친교를 맺으려 하니 하마스 정부 입장에서 이번 대대적 로켓 공격은 '저항하고 죽느냐, 그냥 죽느냐'의 기로에서 내린 결정!!
900명 죽이는 기습 로켓공격을 하면서 자기네가 1만명 이상 보복학살 당하리라는 걸 알면서도 내린 결정!!
(네타냐후는 알고도 방치해 자국민 죽게 만듦)
하마스는 이스라엘인 200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데, 그 덕(?)에 이스라엘 지상군이 투입 안 되고 있다.
하마스 정부는 이스라엘과 '협상하는 단계'까지라도 가고 싶었던 거다. 뭐라도 해서 협상테이블에 앉히려는 거다.
참고로 하마스 정부는 불법 무장단체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민중투표로 뽑힌 정식 정부다. (서구언론, 한국언론에 속지 말길!)
이스라엘 극우정부는 협상테이블에 앉을 생각이 없다. 유대인은 미국이 배후에 있으니 '인간 짐승'답게 뻔뻔하다.
"하마스를 도우면 너네도 적 으로 간주한다"는입장 .
테헤란에서 이란 고위장교를 암살했다. 하마스 도울 생각 하지 말라는 거지.
67년에 미국이 중립을 지키려 했는데, 이스라엘 앞바다에 있는 미군 항모를 때렸다.
'팔레스타인 짓'으로 뒤집어씌우려다 들통났었다. 그게 미국에겐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눈이 뒤집히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깡패나라다.
극우 네타냐후는 이 전쟁 전까지 정치적 위기였다.
팔레스타인 쫓아내고 이스라엘 정착촌을 더 늘리려 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중 중엔 '팔레스타인과 공존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네타냐후의 '팔레스타인 쓸어버리기' 정책에 반대해 왔다.
특히 사법부는 네타냐후의 극우 정책을 다 막아왔다.
네타냐후가 "난 팔레스타인보다 이 좌파놈들을 더 먼저 죽이고 싶다"며 사법부 장악해서 박정희처럼 유신독재를 하려 했는데, 70만 이스라엘인의 분노시위가 일어난 거다.
내전 가까이 갔었다. 근데 이 전쟁으로 네타냐후는 정치적 활로가 트였고 신났다.
5차 중동전쟁으로 가느냐,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 여기서 미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하필 이런 중요한 때에 윤석열이 대통령이라는 게 우리의 비극이다. 35% 반공친일 2찍떼가 자초한 것이긴 하다만~
가자지구에 전폭기 폭탄세례로 3천명의 어린아이들을 폭탄으로 죽였다. 총 7천명.. 오늘도 폭탄은 떨어지고 있고, 물도 전기도 없는 데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
자신들에게 '인간 짐승'이라 욕퍼부으며 공격해 대는 인간 짐승들에게~
🏃🏻♂️🏃🏻♀️세계에서 학력,지식,이 제일
높은 대한민국 인 !!!
이스라엘은 친 우방이라도
이:팔전쟁의 원인과 현상황을
냉철하게 보고,판단 합시다🏃🏻♂️
🤩"가자지구 최대 병원 지하에
하마스 지휘본부" 🤩
인질과 병원 환자들로 방패 삼는 하마스 잔인하고 악하다
하마스는 거짓 그 자체, 악의 화신이군요.
아무리 신생국 해도 어떻게 병원과 환자를 인간 방패로 삼습니까?
자신들 때문에 다친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 병원을 방패로
삼아 그 지하에 지휘본부를 둔다는건 그냥 인간짐승이란 얘기다.
고기방패도 다친 사람의 고기방패까지 이용하는 하마스는 최후의 쓰레기까지 치워야 한다 그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
민간인 방패로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는 놈들은 지구상에서 전멸시켜야 한다.
여기에는 이런 테러리스트국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 국개의원 및 모든 권력자 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물론 이런말을 한다고 해서 듣지는 않겠지만 반성하고 자숙해라~~~
https://youtu.be/rrbteSaOICc?si=fLVfLb6vm3WvJLsh
"가자지구 최대 병원 지하에 하마스 지휘본부"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948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사상자 규모 파악 못해"…맥시코휴양도시 덮친 '괴물'허리케인 / SBS 8뉴스●
https://youtube.com/watch?v=TOys6uHiFRA&si=l3-jwaY
00:2:59
"사상자 규모 파악 못해"…휴양도시 덮친 '괴물' / SBS 8뉴스〈앵커〉멕시코 중부의 유명 휴양지에 강력한 허리케인이 몰아쳐서 도시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아직 사상자 규모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피해가 큰 데, 이런 혼란을 틈타서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가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신승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기자〉한밤중 깨진 창문 사이로 거센 바... www.youtube.com |
기상무기를 멕시코에 썼나보네요!!!
멕시코대통령이 반딥스행보에대
한 보복일까요?
항상 美일루미에게 만만한게 멕시코지요!!
출처: https://youtu.be/dXRkHmOgqio
[삐소장님] 비서관 자녀 학폭과 아내의 프로필 사진 #김태형 #ㅆㄷㄱ
구독자 18.3만명
시간 전
제 채널의 모든 수익창출이 정지됐습니다. '괴롭힘'이 이유라는데 국민을 매일 엄청나게 괴롭히는 자들에게 저항하는 걸 …
출처: https://youtu.be/Wkl6bzAglmU
"윤석열 뒤통수 제대로 터졌다" 국토부 직원들 실토에 김건희 고속도로 실체 드디어 터졌다.. 증언 줄줄이 나오자 국감장 초토화, 원희룡 감방 가야지!?
구독자 22.4만명
출처: https://youtu.be/xcMn-GJnk_s
양평 고속도로 내부자 폭로 터졌다! 윤석열 손절 시절! "국토부 지시 때문에.." 당황한 대통령실 수습불가 상황에 후폭풍 일파만파 (탄핵 증거 제보 터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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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jusibo.com/63598
[전문] 북한 “중동 사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3:08]
북한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편드는 미국을 강하게 규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논평 「중동 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다」를 통해 “전면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중동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면서 미국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내 정치와 세계 패권 전략을 위해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영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끊임없는 무장 공격과 비인간적인 민간인 학살, 유태인 정착촌 확장 등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시종 비호 두둔”했으며 “이로 하여 독립 국가를 건설하려는 팔레스티나 인민의 숙원이 실현되지 못하고 그들이 당하고 있는 역사적 불공평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했다. 통신은 “세계 여론들은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미국의 대외 정책으로 하여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라면서 “국제사회는 미국의 광태(미치광이 같은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해야 하며 위험하고 어리석은 기도를 단호히 규탄 배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유엔. 이-팔 휴전 결의안 채택
27일 유엔 긴급 총회에서 요르단이 주도해 인도주의 접근을 위한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즉각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총 121표의 찬성과 한,일이 포함된 14표의 반대 그리고 44표의 기권으로 통과됐다)
미 지시를 따라서 전쟁 지원을 준비 중인 한국과 일본은 당연히 이 평화안에 반대했다.
휴전안에 반대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친미 국가들이다.
아시아에서 반대한 국가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 호주 등 미의 군사적 식민지들로서
아시아에선 가장 많은 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들에 있다.
( 이들은 사실상 미 군정 체제의 국가들이다. )
특이한 점은 파이브 아이즈에 참여하고 있는 뉴질랜드는 요르단의 결의안에 찬성했다.
뉴질랜드는 최근 미 바이든의 제국주의 외교 정책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들 이외엔 아시아에선 인도도 반대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관계와 자국의
정치적 상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도는 한,일 등이 찬성한 하마스를 비난하는 내용이 더해진
캐나다의 수정안엔 기권하면서 즉각적 인질 석방과 평화를 위한 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전쟁을 지지하는 입장은 아님을 보여줬다.
사실 친미 국가인 파키스탄조차도 요르단의 휴전 결의안에 찬성했을 정도로 아시아에선
즉각적 휴전 결의안에 반대한 국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를 보면 사실상 한국과 일본 등이 얼마나 호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한국엔 개독이라고 불리는 자신을 한국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유대인으로 인식하는
병신 보수 집단이 존재한다.
이들이 쪽바리 윤정권의 지지 세력이기도 하며, 웃긴 점은 이 병신들은 그러면서
일본 쪽바리에도 빙의해서 기시다의 일본을 숭배하기도 하는 등
정신 나간 행동을 보여준다.
아무튼 한일은 미국을 끌어들여서 연일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이는 등
명백한 제국주의 전쟁 야욕을 보여주면서 대만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에서 전쟁에 발생한다면 한국은 대만 섬짱깨로 빙의해서
가장 적극적인 군사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런 한국의 행동이 북한의 남침을 유발할 가능성도 아주 높다.
지금 이스라엘이 자국의 포탄을 모조리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주면서 하마스의
도발을 유발했듯이 한국도 무기와 포탄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등에
과도하게 지원하면서 북한의 남침 욕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부패한 이들 국가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 지원된 무기나 포탄 등이
이스라엘의 경우처럼 북한으로 흘러가서 우리를 공격하는데 사용되는
희대의 병신과 같은 상황이 나올지도 모른다.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가 하마스의 손으로 가서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아마도 미국의 지시겠지만 한,일 모두는 전쟁을 준비를 위한 엄청난 군비 확장을
지속 중이다.
특히 군대도 없는 일본은 미친 수준으로 군비 확장을 추진 중으로 일본 물가 상승의
주요인으로 보여질 정도다.
이는 기시다의 일본이 반드시 전쟁을 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군사비를 단기간에 두 배 이상 올린다는 것을 말이 안되는 짓이니까.
심지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엄청난 복지비 지출이 필요한 국가가
무기와 탄약을 만드는데 모든 돈을 쏟아붓는다는 것은 전쟁을 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시아도 문제지만 당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유엔 결의안의 통과가 어떤 법적 구속력은 없기 때문에 이 결의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이를 지킬 것이라고 믿긴 어렵다.
다만 이스라엘 내부에도 유대 나치 네타냐후의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세력이
아주 많아서 그러한 측면에선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네타냐후가 이전 총리직을 내줬던 것도 이런 끊임없는 제국주의 전쟁 정책 때문이었다.
그렇게 쫓겨난 네타냐후가 재집권한 배경엔 바이든 정부 내 네오콘들의 지원이 있었다.
문제는 그런 네타냐후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높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며 부패 범죄로 인해서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미 네오콘의 입장에선 이런 상황이 그러나 유리하다.
그래야 네타냐후가 자신들에게 더 의지할 수밖에 없으니 자신들의 지시도
더 잘 따를 것이기에.
이러한 상황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무능하고 부패한 그를 계속 내버려두는 것은 그래야 더 잘 지시를
따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은 자신의 식민지에 청렴한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의 정부가 하나 같이 부패한 정권이 이어지는 이유도 사실 여기에 있다.
윤 정권이 부패하면 부패할수록 그리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윤 정권의
미국에 대한 의존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는 한,일 등을 통해서 중국과 전쟁을
획책 중인 미 네오콘들에겐 반가운 것이다.
일본의 기시다 정권의 지지율이 윤 정권과 함께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한일이 점점 더 미국에 의존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인인 것이다.
문제는 한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유럽 국가들의 지지율도
바닥을 긴다는 점이다.
영국의 수낙 정권이나 독일의 숄츠, 프랑스의 마크롱 등등의 국가들도 지지율이
거의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심지어 바이든 정권조차도.
이런 상황은 그러나 오직 전쟁만을 원하는 네오콘의 입장에선 지금 전쟁을 획책하기에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영미와 그 동맹국들 모두의 정권이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빠져있어서
돌파구가 없는 상황에서 전쟁은 이들에게 가장 손쉬운 해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중동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만일 지금 상황에서 네타냐후가 휴전안에 서명한다면 네타냐후 정권은 유지될 수 없다.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휴전안에 서명한다면 그의 정권이 유지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네타냐후에게도 젤렌스키에게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선
국민들이 전쟁으로 뒤지거나 말거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국민을 사지로 몰아버리는 선택을 한다.
특히 그들이 나치나 군국주의자들이라면 이는 100%다.
(유대인인 네타냐후나 젤렌스키는 유대 나치로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네타냐후가 분명히 자국 국민 200명 이상이 인질로 잡혀있음에도
아무 상관하지 않고, 가자지구의 인종청소를 작전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네타냐후에겐 하마스 등에 인질로 잡힌 자국 국민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그에겐 고기 덩어리일 뿐인 것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당연히 인질 협상이 우선됐어야 하지만 네타냐후는 정반대다.
오히려 그는 하마스의 인질 교환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인질들은 전부 뒤져도 된다는 것이다.
인질들 대부분은 자국 국민들이지만 자신의 생명은 아니니까.
웃긴 점은 아가리론 언제나 인권과 민주주의를 떠드는 영미와 유럽 나토 국가들은
그런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고,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는 점이다.
왜?
그들도 똑같은 애들이니까.
아무튼 이-팔 전쟁이 5차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위험이 아주 높다.
위에 말한 것처럼 바이든이나 네타냐후, 수낙이나 숄츠, 마크롱, 가시다, 윤 정부 등
서구와 한일의 지도자들이 전부 정치적 위기에 휩싸인 상태로 그들이 좋든 싫든
전쟁을 선택할 강력한 유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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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리론 인권과 인도주의 등을 외치는 위선의 서구는 전쟁 2주만에
무려 7천여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한 이스라엘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심지어 이중 41%가 아동이고, 44%는 여성이었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인지는 1년 8개월이 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사망자수가 겨우 1만 명 정도라는 사실로도 알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사망자수가 50만에서 6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민간인의 피해는 극단적으로 적었다.
이는 반대로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조직적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내가 계속 말하듯이 이것은 민간인을 선제적으로 학살하는 것이 ( 제노사이드 )
영미와 유럽 나토의 핵심 군사 교리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이다.
이것이 미국이 인류 최초로 사용한 원폭을 일본군이 아닌 일본 민간인을 상대로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연속으로 사용한 이유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러나 미군의 원폭 투하는 일본군의 입장에선 아무 것도 아니었다.
일본군의 전력엔 아무 피해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래서 원폭 투하 이후에도 일본군은 결사항전을 이어갔다.
전쟁은 민간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군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소련군의 참전이었다.
일본은 소련군을 어느 정도 충분히 막을 것이라고 봤고, 스탈린도 처음엔
일본군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봤으나 결과는 소련군의 압도적 우세로 끝났다.
한반도까지 파죽지세로 소련군이 밀고 오면서 일본군은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었고, 항복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일제에서 해방됐던 이유인 것이다.
소련군이 한반도를 해방시킨 이후에 미군이 들어와서 남한을 점령하게 된 것이다.
“유엔. 이-팔 휴전 결의안 채택”에 대한 한 가지 생각
2023년 10월 28일 7:36 pm 1년 8개월의 전쟁 동안 민간인의 사망자수는 겨우 1만 명 정도인 러시아에겐 반인권, 반인도주의적인 만행이라며 신랄하게 비난했던 영미와 EU 국가들이 단 2주에 무려 7천여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이스라엘엔 절대 지지를 외치면서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다른 이런 이중적 잣대에 아랍인들은 분노하고 있다. 서구의 내로남불식의 위선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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