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koSpTZATVi"><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bb0cZh%2FbtrlFKCpgkI%2Fso29kMZuB3XO7whLGkEro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반공주의자 닉슨 대통령 되자 미·중 관계 더 얼어붙어"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반공주의자 닉슨 대통령 되자 미·중 관계 더 얼어붙어</strong><span class="desc_attach">━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03〉 1955년에 시작된 미·중 대사급 회담은 합의를 도출하기 힘들었다. 1969년 1월 반공주의자 닉슨이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자 양국관계는 더 얼어붙</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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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중공과 미국이 가까워질것이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요. 서방에서는 오직 서독수상 아네나우어만이 중-소 갈등을 예측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