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경기
첫댓글 초록의 숲에서 흰꼬리를 흔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꽃은 병솔을 많이 닮았어요
예쁘게도 피웠어요
작년에는 못 보고 지나 간거 같으네요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숲속에서 멋짐입니다...^^*
처음 대면한 숲속 곱게 핀 모습 기억이납니다
노루삼이 피면 광릉이가 보이지요
노루삼 씩씩한 모습 즐감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맡아 본 꽃 향기 중가장 고급지고 좋은 향기로 남아있는 노루삼...싱싱할 때 잘 담으셨네요~
순백의 고운 모습이 가장 고운 시점이네요. 아름다워요.
노루삼 푸른숲이랑 싱그러워보입니다.
날도 추운데 푸릇푸릇한 노루삼을 보니 기분이 나아집니다
첫댓글 초록의 숲에서 흰꼬리를 흔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꽃은 병솔을 많이 닮았어요
예쁘게도 피웠어요
작년에는 못 보고 지나 간거 같으네요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숲속에서 멋짐입니다...^^*
처음 대면한 숲속 곱게 핀 모습 기억이납니다
노루삼이 피면 광릉이가 보이지요
노루삼 씩씩한 모습 즐감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맡아 본 꽃 향기 중
가장 고급지고 좋은 향기로 남아있는 노루삼...
싱싱할 때 잘 담으셨네요~
순백의 고운 모습이 가장 고운 시점이네요. 아름다워요.
노루삼 푸른숲이랑 싱그러워보입니다.
날도 추운데 푸릇푸릇한 노루삼을 보니 기분이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