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내가 슬리퍼 신는다 기술직이다 예대다 동물키운다 운동좋아한다 하면 이주사 꼭 맞으셈

[싱숭생승]

출처: 여성시대 (싱숭생숭)

파상풍은 작은 상처라도
감염되서 괴사까지가면 절단까지도 할수있음!
심하면 죽음에도 이르기까지 하는데


요즘 여름철에 슬리퍼 신고 또 비오면
폭우오거나 했을때 쓰레기나 나뭇가지 등등에 긁히거나
상처났을때 파상풍 감염될수도있어서 조심해야해

남자애들은 군대가거나할때 총만지니까 맞쳐준단말여?
그래서 걍 바로 어른되서 대부분이 맞았다고 보면됨

근데 여자들은 잘모르는거같아서 글찜

병원마다 가격 비슷한데 1만원대 였던거로기억함
주기는 10년 주기라 한번맞음 10년마다
맞으면 됩니다!
녹슨 철로 이나 걍 쇠로 인한 상처가 젤 위험하기때문에
칼쓰거나 공구 뭐 우리 계단 손잡이나
쇠로된 모든거 우산이런거도 해당되니까
파상풍 주사 꼭 맞으세요
헬스기구도 쇠라서 조심해야함ㅎㅋ
예대 애들도 공구나 기자재 만지니까 좀 맞아야해
그리고 동뮬키우는 사람들도 맞아야함
물리거나 긁히거나 하기때문에ㅎㅎㅎ

맞으라고만 하니까 때리는거같네 꼭ㅋㅋㅋ

암튼 내가 파상풍 위험하다 느낀게 동물원 사육사가
녹슨 철창에 볼이 긁혔다가 파상풍으로인해 사망사고난거에 충격 받고 그리고 영화 살인의추억에서도
형사가 못 다리에 박혔다가 아물겟지하고
둔게 감염되서 다리절단한거보고 충격…ㅎ

그래서 파상풍 주사는 꼬박꼬박 맞고 주변에 알리는편임
애초에 예대기도 하고 쇠많이 만지기도하고
동물도 키워서 물리기도하고 긁히기도하니까
10년마다 맞는데

요즘 폭우오자나 침수 되고 하면서 쓰레기들 지나가면서
상처 어떻게든 난단말여 얼마나 균들이 드럽겠어
그리고 맨발로 다니는 운동도 유행하고
이거 넘 위험하자나….좋긴한데… 주사는맞구혀
예방접종인데 아프지도 않고 하니까

걸려서 아프기전에 미리 맞았음 좋겠거서 글찜

내과나 외과나 대부분 가지고있습니다
맞을거면 병원에 전화해서 있는지 물어보고
가격알아보고 맞아 ㅎㅎㅎ젤싼곳 ㄱㄱ

이미 다친채로 가서 진료보고 주사맞음
치료비 랑 머랑 다 포함이라 마이나오는게 당연하구
그냥 주사만 예방접종이면 걍 가서하면 저렴해
지점마다 차이있으니 금액 꼭 알아보세여


문제시 수정할게요ㅎ

[Miguel Ohara]

나 얼마 전에 맞았다

[CocaCola Zero Sugar]

파상풍 주사 맞고... 다음날 뱅기 타도 괜찮을까? ㅋㅋㅋ 다들 아프다그래서

[싱숭생승]

나는 괜찮던데 요즘엔 백일해주사 겸해서 나와서 멀겠다 내기준 아픈주사 자궁경부암이랑 코로나백신이였음 해외나가기전에 한번 맞아봐 병원가서 의사한테 물어보는게 더 빠를듯

[숨김없이솔직하게]

맞으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