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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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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인생 그냥 노빠꾸로 사는게 행복한 듯
안뇽하세요용안 추천 0 조회 14,636 24.07.04 22: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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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22:51

    첫댓글 남들이 날 평가하는건 잠깐이야 그리고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내가 그렇개 되는것도 아니잖아

    다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살자~ 그러려고 사는거지

  • 24.07.04 22:52

    나는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경험한뒤로는 막사는중..막 살아도 아무일도 안일어나더라고

  • 24.07.04 23:16

    와.. 머리가 띵하다

  • 24.07.04 23:39

    멋있는데?

  • 24.07.04 22:53

    평가 받는 삶을 살면 평가받게끔 행동함..

  • 24.07.04 22:56

    그냥 부러워 이게 잘되는 사람

  • 24.07.04 22:56

    의미는 내가 붙이는거저라

  • 쉽지않아 노력하는데 ㅠㅜ 사실 눈치보거나 걱정한다고 달라질게없는데 거의

  • 24.07.04 23:24

    이 글 지우지 말아주라... 나 진짜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중에 이 글 봤는데 너무 머리가 띵해서 계속 보러오고 싶어

  • 24.07.04 23:24

    ㄹㅇ 뭐 범죄 저지르는거 아닌이상 맘대로 삽시다

  • 24.07.04 23:37

    진짜 미친듯이 착하게 해 봤는데
    또라이한테 잘못 걸리면 어차피 개새끼 되고
    가식이란 말도 들었고
    호구로 보고 이용해먹으려고 하고

    세가지 다 당한 뒤로는 저게 답은 아니란 생각 들더라 자길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아

  • 24.07.04 23:39

    내일부터는 좀 더 유쾌하게 살아야겠다
    오늘은 씻고 자야해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 세워주면 엄지척 꼭 해야지
    룰루랄라

  • 24.07.05 00:23

    노빠꾸..

  • 24.07.05 07:25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ㅠ 너무 모든게 부담

  • 24.07.05 13:34

    ㅇㅈ.. 나도 데미안 많이 와닿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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