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유튜브 김진TV를 운영하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오는 10일 첫 재판을 앞둔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위원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26부 최민혜 판사 앞으로 ‘김호중을 위한 탄원서’를 보냈다. 김 전 논설위원은 탄원서에서 “죄에 합당한 처벌을 내리되 부디 그가 재기할 수 있는 길은 열어 달라. 김호중은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탄원서에는 이외에도 △김호중 사건은 한국 사회에 커다란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 △그렇기에 잘못에 걸맞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렇지만 김호중은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뛰어난 가수이자 성악가이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많은 기부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첫댓글 지가 뭔데 피해자 대신 선처를 비노
ㅁㅈ 나두 재기 찬성!!
재기 가능할듯
아 그 노 전 대통령이 아내 때문에 그런 선택했다는 분?
청년 때문에 나라 망하고 있다고 망언하셔서 백분토론 스타되신 분?
흠 재기하시면 되잖아요
김진 100분 토론 아직도 못 잊는다
https://youtu.be/4vLni68uw88?si=0bO3GXBpA-4vdoiR
PLAY
내가 아는 재기는 시켜줄수있는데
아무래도 재기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니까.. 화이팅!
지랄 노
100분토론 그사람이구나ㅡㅡ
김진 쟤는 왜 입으로 쓰레기를 뱉어 자꾸?
노무현 모욕 절대 못잊는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해야돼
뭔 개소리야 시발 진자 뒤질라고 쌍놈이 지도 음주운전 했나본데
투명하다 정말 끼리끼리
지랄
너 뭐 돼??
?
어디서 개소리 지끼노
지랄
한강에 널리지 않았나 재기할 수 있는 발판..................?
아무래도 재기는 해야지 인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