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재다가 나는 평소 어떻게 대해지나 적음 (조금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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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분전 몸무게를 재려고 추운 날씨에 옷을 벗고 재봄. 약 55kg임.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162cm에 55kg는 정상 몸무게라 나올거임.

근데 몇일전에 보이는 문구는 '돼지'라는 키워드가 보임.
그런식임.안 좋은 면은 몇배나 부풀려서 까는데 쓰고.

좋은면은 축소시키고 과소평가를 하며 인신공격이나 비난을 섞는 방식을 많이 씀.

나는 내가 67kg이였을때는 돼지라고해도 인신공격을 넘어 좀 과체중이지 건강상 위험해질지도 이랬지만 55kg일때도 돼지라는 단어를 뿌리는것을 보니 저 사람들 부풀리기 장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인터넷 검색 짤

나는 비트코인을 예전 2021년때 알게된 한분의 이 카페 회원이였던 분에게 추천받은 적이 있는데 잘모르고 알바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비트코인 안함. 최근에는 한번 조금씩이라도 시도해볼까 생각하는데.

가상 자산을 가지지 않고 굴려본적 하나없는 사람에게 돈 관련된 누명을 씌울려고 해서 몇일동안 겉으로 보이는 대표적 가상자산 거래소 고객센터 조회 부탁하니 또 뿌려지는 키워드가

차명계좌
마약관련 범죄
살인사건

이런걸로 또 뿌려대는 모습을 보니 마치 초등학교때 그것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듬.

https://youtube.com/shorts/qnKUyj_zGw4?feature=share

초딩싸움을 성인이봤을때ㅋㅋㅋㅋ

채널명: 회모리
용도 : 참고

그냥 그 따라다니는 댓글 세력들은 다 날 까고 싶어하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됨. 나같은 경우는 씌워지지 않고. 사용되본적이 없는 키워드가 있음.빈도가 현져히 낮은 키워드.

창녀 라는 키워드임

그런데 창녀라는 키워드를 쓸수없고. 신경을 다른것보다 그닥 신경을 안쓰니 어떻게 응용을 하냐면.

도태녀라는 키워드를 쓰고
마음이 창녀라는 식으로
뒤틀어서 씀.

마음이 창녀라는게 무슨 뜻일까하다 남성들이 많이 모인 사이트에서 '설거지론'이라는것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심기체'론이 있는거 거기에 대입해서 마음이 창녀라고 뒤틀어 쓰는거 같음. 얼마나 까고 싶으면 그렇게 뒤틀어서 까지 깔까 싶음.

루리웹 짤

처녀 좋아하는것은 나와 상관없는데 싸불하고 키워드 뿌릴려고 성관계가 거의 없는 사람. 관계가 있어도 상관없는데 악의를 담아 뒤틀어서 비난하고 하는데 힘쓰지 말아야지.

게다가 도태녀와 마음이 창녀. 뭐냐 이 조합은?


😕😕😕😕😕😕


사람이 먹는 기본적 양의 밥을 먹어도 돼지라고하고.

옷을 입고 바로 빨래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 사람이 비슷한 옷을 입는것을보고 촌스럽다. 싼티 난다.

좋아하는 색깔을 음모론 사례 찾아볼때 이상한 상징물에 칠해진것을 보게되지 않나. (최근 나오는 광고, 뮤직비디오)


금전적으로 증명해낼수 있을거같으면 공식적 가상자산을 쓴것이 아니다라는 듯이 뿌려서 보여주고

인격적으로 나르시스트, 소시오~사이코 패스라 고도 한다.

자기들이 붙이고 싶은 꼬리표를 많은것들을 동원한다는 것을 알고 인성적으로 씌우는 꼬리표는 무시하는게 좋겠다라고 느꼈다.

그들이 칭하는 인성이라는것은 사람을 안 좋은 상황에 처하게하고 화내는것을 저것이 본래 인성이라는듯이 하는 사람들이니까.

심리적으로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면 그 틈을 타서

게으름쟁이
기회주의자

라는 키워드를 또 씌운다. 나는 인격적으로 씌우는 것은 이제 모르겠다.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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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체론 궁금하면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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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가 다 이런 댓글러들을 따라오게 만드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