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게 이 영화에 메인이라고 까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에서 박정희는 한 30초 나오려나? 그리고 대사도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박정희는 영화에서 역할이 거의 없는데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게 사주한거라는 논리로 나가는지 알 수가 없네요. 중정을 악랄하게 표현해서 그렇게 연결짓는건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저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주된 내용은 당시 사건에 대해 의혹이 생긴 부분을 밝히려는 기자들 이야기와 이러한 기자들을 탄압하는 중앙정보부 악랄함이라고 봤거든요. 거기에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중정의 언론탄압에 맞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한 부분이라 생각했고 당시에 저런 용기있는 언론인들이 있었구나 싶으면서 기자들을 너무 판타지적으로 그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요. 오히려 영화를 보고나서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 생각을 하는게 신기한거 같네요. 그런 생각 전혀 안들었거든요.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영화는 보신건가 싶습니다.. 영화는 중정이 사건(육영수 여사를 죽이려했다는게 아님) 개입을 했을거 같다는 의혹은 분명히 하며 그와 관련된 인물과 사건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의도적으로 박정희와 중정이 육영수 여사를 제거하려 했다면 영화적으로 ’육영수 여사‘ 라는 인물이 그둘에게 있어 제거되어야 할 이유를 만들어내며 살아 움직여야 하는데 (ex. 박정희의 장기 집권연장에 방해가 되었다든지)
영화 내내 육영수 여사는 행사장에 왔다가 피격을 당한 수동적 대상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질 않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영화를 만들며 육영수 여사에 대한 고의적 암살 시도라는 느낌을 생각도 못하도록 배제했어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럼 영화자제가 성립이 안되지요 위혹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 답은 A-1 이니까 혹시 B,C는 물론 A-2,A-3 등등은 생각지고 말라며 영화네내 알려주는 형태의 영화라면 그건 이미 영화가 아니게 되는...
첫댓글 저는 이런저런 의혹이 있고 수사가 미비하며, 공범이 있는데 밝혀지지 않았다. 정도로 봤어요. 물론 영리하게 그 의심쪽으로 더 나아가지 않고 언론자유쪽으로 클라이맥스를 틀어서 영리 하게 피해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셨나요?
그 정도는 아닌데 ;;
영화가 그런의미는 아닌거 같은데요
박정희빠들이 영화도 안보고 그냥 발작중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게 이 영화에 메인이라고 까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에서 박정희는 한 30초 나오려나? 그리고 대사도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박정희는 영화에서 역할이 거의 없는데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게 사주한거라는 논리로 나가는지 알 수가 없네요. 중정을 악랄하게 표현해서 그렇게 연결짓는건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저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주된 내용은 당시 사건에 대해 의혹이 생긴 부분을 밝히려는 기자들 이야기와 이러한 기자들을 탄압하는 중앙정보부 악랄함이라고 봤거든요. 거기에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중정의 언론탄압에 맞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한 부분이라 생각했고 당시에 저런 용기있는 언론인들이 있었구나 싶으면서 기자들을 너무 판타지적으로 그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요.
오히려 영화를 보고나서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 생각을 하는게 신기한거 같네요. 그런 생각 전혀 안들었거든요.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영화는 보신건가 싶습니다.. 영화는 중정이 사건(육영수 여사를 죽이려했다는게 아님) 개입을 했을거 같다는 의혹은 분명히 하며 그와 관련된 인물과 사건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의도적으로 박정희와 중정이 육영수 여사를 제거하려 했다면 영화적으로 ’육영수 여사‘ 라는 인물이 그둘에게 있어 제거되어야 할 이유를 만들어내며 살아 움직여야 하는데 (ex. 박정희의 장기 집권연장에 방해가 되었다든지)
영화 내내 육영수 여사는 행사장에 왔다가 피격을 당한 수동적 대상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질 않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영화를 만들며 육영수 여사에 대한 고의적 암살 시도라는 느낌을 생각도 못하도록 배제했어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럼 영화자제가 성립이 안되지요 위혹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 답은 A-1 이니까 혹시 B,C는 물론 A-2,A-3 등등은 생각지고 말라며 영화네내 알려주는 형태의 영화라면 그건 이미 영화가 아니게 되는...
영화 내내 육영수 여사를 박정희가 일부러 제거할 이유가 하나도 나오질 않습니다.
영화 내내 사건에 대해 의심하고 파헤치는 내용은 ’박정희 암살 시도‘를 중정이나 박정희가 셀프 계획했을 가능성들인데 그 결과에 의도치 않게 육영수 여사 사망이 더해졌을 수도 있다.. 입니다.
이걸 망상 풀 발동하면 뭐 육영수 여사를 일부러 죽였나?? 까지도 갈 수 있긴 한데 영회를 뜯어보면 볼수록 영화는 거기까지에 대한 의혹을 던지질 않아요
그러고 싶었다면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간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계속 암시했겠죠
어제보고 왔습니다.
전혀요.....
가짜뉴스로 퍼나르는 국힘프레임에 지금 당하는 느낌만들고
매불쇼 오늘 겸공만봐도 와이프가 같이가서 보잡니다 ㅋㅋ
영화를 먼저 봐 보시죠
대한민국에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 싫어하는 사람이 반이요?ㅎㅎㅎㅎㅎ
그정도 되지않나요
@rythm nation 된다고 봅니다
최소 반은 될거라 봅니다 보수 지지자들에겐 나라를 일으킨 거의 신적인 존재니
허진호 감독은 오히려 이 반대로 찍었어요. 아무리 박통이라해도 자기와이프를 사주해서 죽였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혀 그 내용을 담지 않았다고해요.
영화를 좀 보고 얘기합시다 영화 보고 왔는데요 이거 기자가 중심인 영화더만요 박정희 거의 나오지도 않던데요
180만 명 정도 관람한 것 같은데, 체감상 한 500만 영화 같은 느낌이네요. (500만은 호프도...달성하지 못한...관객수)
영화 보셨나요? 안 보신거 같아서.. 보시면 판단이 달라지실거에요
최근 며칠간 계속 시끄럽더니.. '영화를 보고 나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정론으로 가는군요
이 영화 나중에라도 꼭 봐야겠습니다 궁금..
나중에 티비에서 하면 봐야겠군요
영화 보셨는지 답변좀 해주세요.
어제 댓글에도 적었었는데 영화가 다루고있는부분이 아닌게 이슈가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대부분은 잘 몰랐을 음모론를 논란이 만들어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연휴에 영화를 보고 어제 비스게에서 논란이 도고있다는 글을 볼때까지 대통령이 사주를 했을꺼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윤정권때보다 더 단합이 잘되는거 같아 민주당까지 분열시켜서 그런지..볼생각없었는데 보러가야겠네요
저도 흥행에 힘 좀 실어줘야겠네요 영화 보러 갑니다!
영화보면 안그런데 다들 왜 그러는지 진짜 노이해? 영화보고... 오세요...
이건 영화사의 작전인가???
영화보셨나요? 보시고나서도 이런 결론이시면 더 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
사실이 아닌것을 주장하시고
마지막에 협박 까지
위에 댓글에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 요구합니다.
영화도 안보셨구만
영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너무 시끄러우니 궁금해지긴하네요
영화보러 가야겠네요.
영화 안보고 이런 말을 하실 분이 많을겁니다. 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확대 양산돼서 물어뜯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