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a href="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동훈, 김건희 여사 "대국민 사과하겠다" 문자 '읽씹' 의혹 제기" data-og-description="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22대 총선을 이끌 당시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명품백 수수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 data-og-url="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WJAVL/hyWvTo9MoZ/ggejLHk76MRKwHq9iPCqk0/img.jpg?width=1200&height=630&face=155_95_1003_386,https://scrap.kakaocdn.net/dn/bcCZcc/hyWvQ0gNZu/qDGQUObVCI8gdxUJ0Ix0X1/img.jpg?width=658&height=421&face=85_50_532_192,https://scrap.kakaocdn.net/dn/bz3STI/hyWvVmWIlJ/SmxJ1CM3oZVQVN82stbqB0/img.jpg?width=658&height=354&face=119_108_413_230"><a href="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70420300629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WJAVL/hyWvTo9MoZ/ggejLHk76MRKwHq9iPCqk0/img.jpg?width=1200&height=630&face=155_95_1003_386,https://scrap.kakaocdn.net/dn/bcCZcc/hyWvQ0gNZu/qDGQUObVCI8gdxUJ0Ix0X1/img.jpg?width=658&height=421&face=85_50_532_192,https://scrap.kakaocdn.net/dn/bz3STI/hyWvVmWIlJ/SmxJ1CM3oZVQVN82stbqB0/img.jpg?width=658&height=354&face=119_108_413_2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동훈, 김건희 여사 "대국민 사과하겠다" 문자 '읽씹' 의혹 제기</p><p class="og-desc">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22대 총선을 이끌 당시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명품백 수수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최초 의혹 제기<br>김건희, 지난 1월 한동훈에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 메시지<br>한동훈 읽었는데도 무시했단 의혹<br>김웅 "사실이라면 한동훈, 해당 행위" 비판<br>한동훈 측 "'재구성'되었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bbc265f1d5921ee68f52f084e9057c2582101a5"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bbc265f1d5921ee68f52f084e9057c2582101a5" data-origin-width="710" data-origin-height="455"></div><p>연합뉴스</p><p><br>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22대 총선을 이끌 당시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p><p>'명품백 수수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 여사가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며 사과의 장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로 문자를 보냈지만, 한 후보가 이를 무시했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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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한동훈 보내버릴려나보네 ㅋㅋ
보냈던게 진심이겠냐며 사실 뭐 보냈으면 어쩔건데 아니 별 게 다 기사다 요즘은
그래서 한동훈 척칠거임?
명신이가 대통령맞네. 영부인이 사사로이 당대표에 준하는 비대위원장에게 연락해서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한다는 거부터 웃김. 너 뭐 돼? 명신아 너는 민간인이야;
명신이의 월권을 자랑이라고 저기서 말함? 쟤네 바보 아님?? 민간인이 비대위원장한테 연락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문제지 저걸 읽씹논란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명신이를 아주 섬기네
사과하려면 읽씹하든말든 했어야지
아니.. 명신이 당에서든 뭐든 자리가 있는 사람이야? 선출직도 임명직도 아닌데 걍 일개 일반인이면서 뭔 해당행위를 운운 하노…명신이 뭐 되냐고 저 당에서
명신이 스스로 대통령인줄 착각하는데 탄핵 가자
니들끼리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