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폰서트)<br><br><a href="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에 9명뿐…지나치게 빠른 감소" data-og-description="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에 9명뿐…지나치게 빠른 감소" data-og-host="m.mbn.co.kr" data-og-source-url="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 data-og-url="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QahQS/bl4H6Hg4ddU/KkWatH5Jf1k4Gtf92k2xr1/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51"><a href="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mbn.co.kr/news/society/503931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QahQS/bl4H6Hg4ddU/KkWatH5Jf1k4Gtf92k2xr1/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5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에 9명뿐…지나치게 빠른 감소</p><p class="og-desc">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에 9명뿐…지나치게 빠른 감소</p><p class="og-host">m.mbn.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10년 뒤 초등학교 학생 수가 학급 당 10명도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br><br>홍인기 좋은교사운동 초등정책팀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백승아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 주최한 '저출생 위기탈출, 교육개혁포럼'에서 이 같은 추계를 어제(4일) 발표했습니다.<br><br>이에 따르면 올해 학급당 학생 수인 20여 명이, 10년 후엔 절반 이하인 9명 가량으로 급감합니다.<br><br>홍 팀장은 통계청이 지난해 6월 발표한 학령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 수를 예측했습니다.<br><br>예측치에 따르면 학급 당 학생 수는 2023년 21.1명에서 계속 줄어들어 2033년에는 9.3명으로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 <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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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쾌적하겠노
그래서 뭐
집중과외
ㅋㅋㅋㅋㅋ
쾌적~
그게 맞는거같은디 한반에 20명도 많음
그럼 쫌 쭐여야겟당 ㅠ
수도권은 아직 한반에 30 꽉꽉인데..
우짜라고
쾌적하네 선생님 한명이 케어가능하겟어
그에 맞춰서 학급수 줄이고 있잖아요
좋겠다~
걍 없어져버려 한국은 미래가 없어;;;
뭐어쩌라구용ㅇㅅㅇ(글쓴여시한테하는말아님 헠헠)
글쿤
학부모들도 그걸 원하지 않을까? 자기 자녀 집중케어해주길 바라잖아
가보자고
좋네ㅋㅋㅋㅋㅋ개같이 멸망해보자^^ㅗ
보니까 어디는 한반에 30명 넘고 15반이던데~~~ 더 줄여~~~
잘됐다......
아직도 많어
걱정되긴하네 노후가 어떻게될지
원래 이게 정상 아냐? 땅덩어리에 비해서 인구 너무 많아
우리나라보다 넓은 땅 가진 나라들도 우리보다 인구 적은 곳도 있는데
옛날이 많았다고 생각은 안하는지..
외국도 한 15명 곳 있던데 좋긴하겠다
한남들 한남짓하는데 누가낳겠노
아쩌라궁 ㅎ
나때..한반에 40명 막이랫는데 선생님들 진짜..힘들엇을거같음 ㅋㅋㅋ
내가.. 멸종위기종? 쏘 유니크
지나치게
개나 소나 애를 만든거야 진짜 반성해라 기성세대들아
와 근데 애들 사교성? 사회성? 도 진짜 안좋아질거같음 미래가 무섭다
교육도 망했는데 애만 많아봤자ㅜ
애 많아봤자 교사만 힘들지
9명정도면 챙기기 딱 좋을거같음데 그동안은 40명이라 못살핀 애들도 있었을텐제
애가 줄어드는게 문제냐 이미 태어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지금 환경에선 애가 안자라는게 나을 거 같음. 기후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지방사는 친구네 자녀 초등학교는 16반까지 있다던데 대체 이 불균형은 뭐야
근데 저출생으로 내가 60대 되고 80대 되면 어떤 세상이 올지 진지하게 궁금하긴하다. 비관론도 쌤통도 아니고 오로지 다큐로.
교육의 질 넘 높아져요
9년 후에 여름 45도 겨울 -29도일지도
이런 세상에서 꼭 애를 낳아야하나.. 있는 아이들 잘 키우자!!!
학교 합치고 남는 건물 실버공기관으로 사용해야겠어..
나라 꼴을 봐라. 성범죄 처벌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에서 왜 애를 낳아 고통받게 해야 하냐. 지금 있는 사람들, 노인들이나 잘 돌봐야 한다.
훈훈한 소식이네요🥰🥰
사실이면 축하할일
그런데도 아파트단지 안에 초등학교 하나씩 만드는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이제 아파트 초품아 이런것도 의미없겐네
그러세용~!
그러든가
쾌적하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