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theqoo.net/square/3306480649
너무 사랑하는데 내마음 좀 알아주면 안되는 걸까
혼자 아프고 견뎌내고 이겨내려고 하지마
내가 앞으로 너의 힘든 마음 들어줄게
언제나 네 옆을 지켜줄게 묵묵하게 평생 옆에 있어줄게
힘들어하지마
내가 있자나 보고싶고 기다릴게
I'll make you happy
You deserve to be happy now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너는 이제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이게 테이블 반 정도 내용이고 종이에 10장정도 더 있음
저러고 강제로 다시 만났다가 임신되서 2번째 낙태함
진짜 소름끼침
그림도 무서워
;;
얼마나 여친을 아래로 봤으면 타인집 가구에 저지랄을 해놓냐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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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같은데? 저 종이들도 허웅이 썼다는 것 같아
아니 소름돋아... 뭐야
진짜 뭔..;여자만 불쌍
노래 가사인줄....
왜저래...?
진짜무서워
으아아악
허웅이 쓴거라고...? 난 반대인줄 ㅁㅊ
미쳣다 개무서워..
남의집 식탁에다가 뭐하는거야ㅅㅂ
헐
징그러워
진짜 무섭고 소름이네;;;;;
뭐하는짓이야..
진심아니고 걍 남주긴 싫고 지가 갖고는 싶은 그런 마음인듯ㅋ
내 식탁 개열받을듯 왜 남의 가전에 매직으로 저지랄을 해놓고 난리야 진짜 욕이나온다
어우 소름끼쳐... 제정신 맞아?
뭐야저게..
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