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Puth - December 25th

[늘봄K]

Charlie Puth - December 25th

 

Lyrics: 

Do you remember snow was falling down 
On christmas day
Oh baby 
I thought forever was the gift that we gave 
Holding you so tight by the fireplace

The list of everything that I could want 
Written on my face
But no, cause Santa didn’t bring me nothing but pain 
So the holidays don’t hit the same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its me the most 
I still got your goodbye so I’d rather st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I got a chill that never goes away when the seasons change 
Cause every year when Christmas comes back around 
And all I do is wish you would’ve stayed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its me the most 
I still got your goodbye so I’d rather s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What I’d give to kiss you once more beneath the mistletoe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t’d be like a Christmas miracle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its me the most
I still got your goodbye so I’d rather s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Christmas here alone) 






 
가사

"눈이 내리던 날을 기억하나요
크리스마스 날에
오, 베이비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우리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난로 옆에서 당신을 꼭 안고 있었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의 목록
내 얼굴에 쓰여 있어
하지만 아니야, 산타는 나에게 고통밖에 가져다주지 않았어
그래서 연휴가 예전 같지 않아"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항상 너를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야
음악과 불빛이
네가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해"

"12월 25일은 항상 나에게 가장 큰 감정을 주는 날이야
나는 아직도 너의 작별 인사를 가지고 있어서 차라리 안에 있고 싶어
여기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라지지 않는 오한이 들어
매년 크리스마스가 돌아올 때마다
내가 바라는 건 너가 남아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항상 너를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야
음악과 불빛이
너가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해"

"12월 25일은 항상 나에게 가장 큰 감정을 주는 날이야
나는 여전히 너의 작별 인사를 가지고 있어서 차라리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
여기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

"내가 너에게 다시 한 번 키스할 수 있다면, 겨우살이 아래에서
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마치 크리스마스 기적 같을 거야"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항상 너를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야
음악과 불빛이
너가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해"

"12월 25일은 항상 나에게 가장 큰 감정을 주는 날이야
나는 여전히 너의 작별 인사를 가지고 있어서 차라리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
여기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
(여기서 혼자 크리스마스)"






 



   

  

  



 

 



 


    

[제 비 꽃]

좋은팝 올려 주셔서
감사히 즐청 합니다

[늘봄K]

감사합니다

[늘봄K]

감사합니다

[맘짱 .]

나눔 감사 드리며
즐음하고 갑니다

[늘봄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