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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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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실제로 이런 어린시절을 보낸 9n 여시들 썰푸는 달글
엿시씌 추천 0 조회 8,142 24.07.05 14:41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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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9:18

    왜이렇게됐을까

  • 24.07.05 19:57

    집에 아무도없으면 당연하게 아파트 옆호수 언니집에갔음ㅠ 언니가 라면도 끓여주고 천사소녀네티 틀어주고ㅠㅠ 진짜좋은사람들..

  • 24.07.05 21:11

    ㅇㅇ아 노올자~~~ 진짜이랬어 우린 주택단지에 살아서

  • 24.07.05 22:50

    단수되는 날이면 옆집에서 물 받은거 있냐고 빌리러도 오고 그랬는데ㅠㅠ
    에어컨 많이들 없던 시절이라 여름 밤에 대문 열어놓고 많이들 잤었는데도 도둑 한번 안들고ㅠㅠ
    옆집에 새로 이사온 가족이 갓난아기 태어나서 아기보러 나 맨날 놀러갔었는데 ㅠㅠㅠ첫째가 3살인가 그랬는데 애엄마가 나 있을때 마트 몇번 다녀오시고 그랬어
    난 그때마다 아기분유가루 훔쳐먹었었음 ㅋㅋㅋㅋ

  • 24.07.05 23:20

    와 신기해 재밌다....

  • 24.07.06 00:55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부러졋는데 모래찜질햇엌ㅋㅋㅋㅋㅋ 다들 아프다니까 왜그런진 모르고...따뜻하게 해보자고 찜질...ㅋㅋㅋ막 놀다가 목마르면 진짜 아무집이나 가서 물마시고 놀이터 약속안하고가도 친구들잇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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