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와카롱 커뮤니티
* 요약 *
마트 직원이 카트안에 얌전히 앉아있는 시츄를 보고 주인이 잠시 장보러 간줄 알고 냅둠.
다음날 출근해보니 시츄가 그대로 카트안에 가만히 앉아있음.
시츄는 보호소로 보내졌고 와카롱에서 구조.
병원에 가보니 수차례의 제왕절개의 흔적이 있음.
이로인해 자궁과 장이 심하게 유착되어있었고 종양5개 까지..심지어 최근에도 출산한 흔적이 있었음.
시츄 나이는 겨우 4살
시츄는 주인=번식업자가 쇼핑카트에 버리고 간것.
다행히 구조되어 성공적으로 수술받고 회복중이라함.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쇼핑 카트 위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시츄(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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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쳤다.....
시츄 가뜩이나 순한애들인데...ㅠㅠ
눈빛이 너무 마음아파ㅠㅠ
눈빛봐....행복하렴ㅠㅠㅠㅠㅠㅠ 진짜 천벌받을 번식업자새끼들....
4살?? 4살???????? 4살인데 저래? 하.. 완전 애긴데 ㅠㅠ
아 진짜.. 벌받아라
진짜 벌받아라,,,,,
진짜짜증나.. 잘 회복되서 꽃길만 걸어ㅠㅜ
ㅜㅜㅜㅜㅜ눈물나.....
펫샵 없애라고 ㅅㅂ
진짜 벌받아라ㅡㅡ 글고 펫샵 번식업자부터 다 때려잡으라고
아 ㅠ...ㅠ...
속상해 진짜
씨발진짜 개좆같네
체념한 저 모습이 너무 슬프다 진짜 애기야 평생 함께 할 가족 만나서 꼭 행복해
벗어난게 다행일지도 건강회복해서 좋은주인 만나자.. 4살이면 어리다
제발제발제발 고작 4살 아기가…. 종양 가득힌 몸으로 체념라는게 말이 되냐고… 진짜 개팔이들 다 뒤져버려
진짜 버린새끼는 사지가찢어질 고통받기를 평생불행하고 자식대대로후손다 ㅈㄴ고통스럽길 기도한다 ㅡㅡ
아 진짜 너무 하다 인간들아 아 제발
하.....................
순자야 이제 더는 아프지 말길
ㅠㅠ시츄 너무 순해 진짜....그냥 두고가면 그 자리에 그렇게 앉아있는 애들임
반려동물키우는 사람은 다 알지않나. 나한테는 소중한게 너무많은데 내새끼의 세계에서 소중한건 나뿐이라는거. 그런데 진짜...내가 실수로 찼는데도 아프면서도 나한테 오는데ㅠㅜ미안해서 안고있으면 괜찮다는듯 얼굴부비는데 어떻게버리노.
진짜 어떻게 저럴수가..........
시밯시발 시발….. 너무 화난다
순자야 이제 더이상 아프지마ㅠㅠ
고작 4살인데… 저런 많은 일을 겪다니..ㅠㅠ 이제라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ㅠㅠ 애기 저렇게 한 업자씨발새끼는 고통스럽게 뒤져라…..
아 눈물나...... 하 진짜 순자 괴롭힌 놈들 다 죽어 그냥
아……..마음아파……ㅠㅠㅜㅜ
아가야...ㅠㅠㅠㅠㅠㅠ
쓰레기 새끼들 천벌받아라 똑같이 버려지길 하 너무 불쌍해 아기인데ㅠㅠㅠㅠ....
4살이면 애기인데.. 진짜 천벌 받을 놈들
좋은 곳에서 꼭 예쁨받고 살아 아가야...
강아지 모습때문에.. 여태까지 본 아이들 중에 너무 슬프다.. 진짜 사람 새끼가 어떻게 그래..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표정이 없어.. 고작 4살인데..
사람이냐......
진짜 천벌 받을거다…
수술 잘 돼서 다행이다..4살이면 너무 어린데..에휴ㅠㅠ
하..ㅅㅂ 진짜....
마트 cctv 없나? 버리고 간 주인 찾아서 손해배상 벌금 싹다 청구해야지
악마같은 새끼들
시발새끼 고대로 천벌받는다 니가 문제없이 죽어도 고대로 자식들한테 돌아간다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ㅜㅜ 겨우 4년 살았는데 고통이란 고통은 다 당하고.. 꽃길만 걷자 애기야
아 존나욕나와 저 작고 어린아가를 ㅅㅂ그치 애초에 생명으로 존중했으면 번식업자가 아니지 ㅈ같다 진짜 동물 아프게하고 생명 막대하는 것들은 대대손손 하는일마다 망하고 고통스럽길
아..
아 ㅠㅠㅠㅠ진짜 우리애기랑 비슷해서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살아 미안해
미친 개열받네 감히 시츄룰
하시발..애기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