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혈관 잘 안보이는데 작은병원에서는 무조건 혈관 3번 넘게찌르고 수액맞으려고 혈관찾을때 2-3번 수액맞는 도중에 안들어가서 또 다시 찌르고 정작 언니는 아.. 또여러번찔리네 체념 옆에서 보는 내가 더 아파 ㅠㅠ 큰병원에서는 한번에 놓는거 보고 실력차이구나 느낌...
하 진짜... 진짜 악몽같았음 오른손등 두번 왼손등 세번 실패하고 다시 오른손찌르려길래 다른분이 해달라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사람불러오고.. 그사람은 한번에 성공하고..혈관은 잘보이는데 도망가는 혈관이라면서 그와중에 계속 두드림ㅋㅋ 손 자주 보이는 직업인데 온 손에 시퍼렇게 멍들어서 가관도 아니었음..
고통 잘 참는 편이라 그냥 두세번까진 그냥 있는편임. 예전에 입원했을 때 안면 튼 간호사가 자꾸 실패하길래 그래도 참았거든? 근데 성공하고 나서 후처치 하면서 사담 나누다가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아직도 좀 힘드네요~ 이러길래 바로 정색하고 다시는 그 간호사한테 내 팔 안맡겼음
나 옛날에 입원할때 나 심지어 약간 울끈불끈 핏줄이고 핏줄도 잘보여서 진짜 주사 놓기 좋은 스탈인데 링거꽂는다고 하는데 정말 쑤신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못하는거 ㅜㅜ 근데 딴 간호사분이 와서 여시님 링거 안해도 되는데 뭐하냐고 해서 진짜 빡쳤어 그때 든멍 퇴원하고 한달 가드라 ㅜㅜㅜ
혈관 잘 안 나오는 편인데 엄마가 간호사라 어릴 때부터 한방이 익숙한데 나보다 엄마가 더 화내;; 나는 한두번은 괜찮은데
나도 한두번은 참는데 울엄마 긴급수술 들어가야했는데 여섯번인가 찌르는거보고 그때는 진짜 화났어ㅠㅠ
친언니 혈관 잘 안보이는데 작은병원에서는 무조건 혈관 3번 넘게찌르고 수액맞으려고 혈관찾을때 2-3번 수액맞는 도중에 안들어가서 또 다시 찌르고 정작 언니는 아.. 또여러번찔리네 체념 옆에서 보는 내가 더 아파 ㅠㅠ 큰병원에서는 한번에 놓는거 보고 실력차이구나 느낌...
다섯번 찔렸는데 계속 하려하셔서 뭐라한적있어.. 너무아팠어ㅜ
나 다섯번 찔린 적 있는데 걍 괜찮다하고 참았음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
여기저기 바꿔가면서 여러번 시도하면 화난다기보다 점점 더 무서워짐...
당연...그냥 피뽑는건데도 잘못놔서 피멍들었었음
3트까진 참음 원래 혈관 안잡혀서
그 이상은 다른사람 부르라함
나는 잘 안 보이는 혈관이 아니라 한 번에 안 된 적이 거의 없었어서 몰랐는디 건강검진 채혈하러 갔을 때 웬 남자가 두 번을 걍 찌르더니 미안한 기색도 없이 세 번째에 막 휘젓는데 진짜 아파서 욕 나올 뻔 했어 미안하거나 머쓱한 기색이 없어서 더 화났음
간호사들 개불쌍…자기 일도 아닌데 욕먹고 있음ㅋㅋㅋㅋ ㅠㅠ
화는 안나고 그냥 아프고 무서움... 일부러 그런거 아닌이상 화날게 어딨어
피멍 진짜 새파랗게 맨날 들어서 2주 동안 아픈데 미안하단 말 하나도 없음
안보엿니 두번은 기본이라 암시롱안함 3트에선 아에 다른분부르든데 보통 그분은 한번에 성공하심 그냥 세번 찔리겠거니 하고 살아
화가나긴 하지 ㅠㅜ 존나 아픈디 그치만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참을 뿐이징
아픈거 둔감햐서 암생각없음
걍 그러려니
혈관이 잘 안보이는갑다 그러려니
세번부턴 짜증날듯
내 팔이 찾기 힘든 팔은 아니라 자격이 의심될듯
나 한쪽만 9번 찔린적있음.. 심지어 한명이 8번찌른거임.. 긴장하신거 같길래 아무말 안하고 참고있었는데 이러다 손등 다 터질거같아서 그냥 다른분 불러주세요 이래가지고 다른분 왔었는데 그분은 한번에 성공함..
하 진짜... 진짜 악몽같았음 오른손등 두번 왼손등 세번 실패하고 다시 오른손찌르려길래 다른분이 해달라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사람불러오고.. 그사람은 한번에 성공하고..혈관은 잘보이는데 도망가는 혈관이라면서 그와중에 계속 두드림ㅋㅋ 손 자주 보이는 직업인데 온 손에 시퍼렇게 멍들어서 가관도 아니었음..
다른 사람 부르는게 그렇게 어렵나? 저번에 아파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계속 찌르길래 여태 뭐하는거지? 하고 보니까 잘못 찔러서 팔 밑에 천이 다 피로 젖어 있었음... 화낼힘도 없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다른 사람 불러오더라
어렸을때 6번 찔름당한 경험있어서 그 이후로 주사 트라우마생김...
자기 실습용으로 내가 있는게 아니잖아...
바늘이 안에서 후비는거 느껴져서 진짜 싫어
고통 잘 참는 편이라 그냥 두세번까진 그냥 있는편임. 예전에 입원했을 때 안면 튼 간호사가 자꾸 실패하길래 그래도 참았거든? 근데 성공하고 나서 후처치 하면서 사담 나누다가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아직도 좀 힘드네요~ 이러길래 바로 정색하고 다시는 그 간호사한테 내 팔 안맡겼음
싫어요ㅜㅜ....
짱나는데 어쩌겟어 ㅅㅂ 마약한사람처럼 됨 ㅜ
와우...혈관 좋아서 거의 다 한번에 해주시길래 여러번 찔린적이 애초에 없긴함..ㅠㅠ근데 세번이상 찌르면 좀 짜증나긴 할거같음
사람이니까 실수할순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혈관탓하면 짜증나기 시작..ㅋㅋ 한번에 잘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그럴 수 있지
근데 이제 태도같은게 좀... 그러면 화가 나겠지
고딩땐가 슴살땐가 4번 실패당한 적 있었는데 나는 ㄱㅊ았는데 엄마가 엄청 화남 ㅠ 엄마는 그럴 수 잇을듯...
난 채혈하는데 세번 꽂고 쑤셔서 긴장도 높아져서 쓰러진 적 있어 ㅠㅠ 일부러 안그런건 알지만 그 뒤로 더 무서워요 ㅠㅠ
화는 안남 그냥 몹시 두려울 뿐
두세번까진 ㄱㅊ 네번부터 화나기 시작
나도 태도에 따라 다름...다시해볼게요 하면서 하면 잘 못하시는 분이거나 실수할수도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함 큰 상처나거나 엄청 아픈것도 으니라서ㅋㅋㅋㅋ
근데 혈관이나 살이 어쩌구 하면서 내탓하듯이 말하면 나도 예민해짐
나 3번실패하고 양 팔 다 멍들었고 개아파서 울면서 다음에 하면 안되냐고해서 의사쌤나오셔서 손등으로 피뽑음.. 두번다시 거기서 피 뽑고싶지않아..
다 이랬어 ㅠㅠㅜ
내가 ㅅㅂ 연속으로 7번을 실패당한적 있는데 ㅈㄴ 화나고 아파서 저절로 눈물나오더라
예전엔 씅났는데 쌤들이 나보다 나이가 어려지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번만 더 츄라이츄라이해라고 함
근데 손등 찌를 때 투둑 소리 들리는 거 세번째부터는 아파서 다른 쌤 부르겠다는 거 안말림..ㅋㅋㅋㅋㅋㅋ
3번까진 괜찮음..
상관없는데 내 혈관 탓하면 짜증날듯?
존나 무서운데 아직까지 한번도 실패한적없고 다 한번에 꽂아줬었는데 두세번하면 존나 심장뛰고 기절할거같음..
혈관 잘 안보이는편이라 이해함... 그래도 무서유ㅓ요 ㅠㅠ
나 옛날에 입원할때 나 심지어 약간 울끈불끈 핏줄이고 핏줄도 잘보여서 진짜 주사 놓기 좋은 스탈인데 링거꽂는다고 하는데 정말 쑤신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못하는거 ㅜㅜ 근데 딴 간호사분이 와서 여시님 링거 안해도 되는데 뭐하냐고 해서 진짜 빡쳤어 그때 든멍 퇴원하고 한달 가드라 ㅜㅜㅜ
개화남.. 내가 혈관이 얇아서 시작 전부터 미리 혈관 찾기 좀 어려울거라고 말했는데 괜찮다면서 7번 찔러재낌... 못하겠으면 다룬 사람 콜 하던가ㅠㅠㅠ..... 그거 다 찔러서 맞고 있는나는 진짜....
나 주사 좋아해서 하나도 화 안남
24G기준 1인 2회까지 괜찮고 18G는 1인 1회만 가능 손바꿔주세요...
아파서 갔는데 나잡고 그러고있음 화나지 안드래도 아픈데
그래도 참다가 세번째부턴 바꿔딜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