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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활짝핀 동백꽃이 보고픈 분이 계십니까?
남대천 추천 0 조회 251 10.04.12 17: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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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2 17:40

    첫댓글 어제 오다 뛰다보니 개나리, 벚꽃, 목련..... 꽃이 많이 피었네요.,

  • 작성자 10.04.12 17:56

    꽃을 보시면서 오더 잡는다는건 님의 마음에 평화가 넘친다는 좋은 징조입니다,건강하세요*^^*

  • 10.04.13 02:06

    그런가요? 에고 그런데 오늘밤엔 비가 와버렸으니 벗꽃이 많이 떨어졌겠네요.

  • 10.04.12 17:59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었나니..........(도종환)

    음.....바지를 확 내렸을때 고개를 살짝 돌리는쪽이 암넘 아닐까요...? ㅎㅎ

  • 10.04.13 02:07

    대박 입니다. 나무가 바바리 맨 변태라고 나뭇가지로 뺨도 치겠네요. ^^

  • 10.04.12 22:51

    고창 선운사의 후두둑 지는 동백꽃 차암 보고잡다

  • 10.04.13 02:08

    전 제 고향 태종대의 동백을 보고 싶습니다. 부산 가본지도 까마득........

  • 작성자 10.06.15 17:33

    태종대*^^*..말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 10.04.13 02:36

    선운사의 상사화도 보고잡네요 ^^ 아... 부모님 고향이 선운사라...곧 가서... 풍천장어에 복분자 빨아야되겠어욤

  • 10.04.13 05:30

    동백 꽃과~용인 동백동은...완죤 다릅니다...센치멘탈한 기분에...동백...잡지마세욤~~하루 일 끝입니다...대리 일하다 보니~정서가 메말랐습니다...

  • 10.04.13 16:35

    동백지구에서 새벽 첫차 타고 나오는데 힘들더군요. 단대 죽전 캠퍼스까지 마을버스 타고 나와서 , 그 후로도 3번 갈아타고 집에오니 헥헥!!

  • 10.04.13 16:35

    아까 왜 셔틀이 타라고 했을때 안탔을까 후회 막심.

  • 10.04.13 07:44

    가슴이 펄펄끓는 회원님들 눈이 즐겁습니다.

  • 10.04.14 05:55

    붉은 동백꽃의 자태는 너무나 고혹적이지요!! 부산 태종대 동백도 좋지만 제가본것 중에서는 "지심도"의 동백이 제일 좋은듯!
    거제 장승포 항에서 배로 약 30~40분거리 2월말 경에 배를타고 섬뒷쪽으로 가면 섬 전체가 붉은 색으로 물든듯!!!!!!!

  • 작성자 10.04.14 09:54

    맞아요,..하지만 공해와 해충 때문에 동백이 죽어가고 있습니다...그나마 동백이 있는곳이 우리나라 최고의 절경과 공기를 자랑하는 곳인데..서서히 말라가고있고 꽃도 자그마하니 피지도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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