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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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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4,916 24.07.06 00:5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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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0:58

    첫댓글 5.사람 다 안내려는데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색기들도 끄집어내야함; 다 내리면 타라고 십새들아~~~~~~~~

  • 24.07.06 01:00

    아 난 냄새보다 백팩이 진짜 개패고싶어. 백팩잡아서 밖에 내동댕이 치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야....쓸려서 상처도 나보고 진짜

  • 24.07.06 00:59

    6. 숨쉬는 남자

  • 24.07.06 01:09

    + 우산 안 여미고 있는 사람

  • 24.07.06 01:09

    7. 열차 만원인데 꾸역꾸역 폰하겠다고 폰으로 앞사람 치는 애들

  • 24.07.06 01:09

    특히 여름에 냄새때문에 비위상해서 못타겠음

  • 쫌 빨리타 늘그적늘그적 폰보면서 타기

  • 24.07.06 02:39

    와 이것도 ㄹㅇ 문 닫힌다는 방송 나오는데 폰보면서 느릿느릿 들어가면 뒤 따라가는데 진짜 🤦

  • 24.07.06 14:04

    와 이거 ㄹㅇ.. 옆줄에서 좋은 자리 다 차지한다고 ㅡㅡ

  • 24.07.06 01:13

    2가 제일화나진짜 저런애들은 비키지도않아 대가리빡때리고싶어 백팩도ㅋㅋㅋ 한남들 백팩으로 ㅈㄴ치고다녀

  • 24.07.06 01:18

    작은 ㄱ새끼 - 다리 꼬고 앉는사람

  • 줄서서 기다리다가 열차 와서 타려는데 앞사람새끼 지만 타면 끝인 줄 알고 탑승만 하고 더 안 움직일 때
    시발 뒤에 사람 더 탄다고요 들어가시라고요

  • 24.07.06 01:32

    폰하느라고 빨리 안들어가는 사람ㅡㅡ
    문닫힌다고요!!!

  • 24.07.06 02:27

    아 ㄹㅇ 이것도 빡침

  • 24.07.06 01:35

    만원지하철에서 좀만 건드려도 쳐다보는 새끼들

  • 24.07.06 01:38

    백팩매고 헤드셋 쓰고 문 앞에서 폰함 영원히 ㅅㅂ진짜 오늘도 퇴근하면서 개때리고 싶었음

  • 난 3번 개실더라 지나가면서 일부러 치는게 아니라 공간이 없어여 니 등딱지때매

  • 덩치존나돼지남ㅅㄲ가내리지도않을거면서 가운데서 폰보고잇으면 ㅈㄴ박쳐서 어깨빵하게됨 ㅅㅂ

  • 24.07.06 02:12

    버스 2번 개패고 싶음

  • 와 근데 오늘도 당했거든? 보통 134거나 123이고 성별 남성이 대부분임

  • 솔직히 여성 문지기헴들은 조금 이해함 가끔 정말 어떻게 할 지 몰라서 문 앞에서 굳는 분 몇번 봐서 대충 (철저하게 여성만) 이해함 근데 고추새끼들은 다 쳐 알면서 멀-뚱 이지럴하고 걍 쳐 서있는거임 쉰내 풍기고 쥰내 큰 가방 쳐메고서ㅋ 가방에서도 냄새 나는거 알지 씌히히ㅣ이ㅣ이ㅣ팛

  • 24.07.06 02:26

    2 진짜 재수없는게 저래놓고 사람들 우루루 내리다가 어깨 치면 째려보더라 3도 진짜 백팩 앞으로 메하고 캠페인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뒤로 하는건지 노이해

  • 24.07.06 02:38

    2 4 진짜 극혐

  • 24.07.06 02:49

    지하철 내리자마자 문앞에 멈추는인간 폰 본다고...얄짤없이 밀어버림

  • 24.07.06 02:49

    내린다고 손으로 훠이훠이 하거나 사람 잡고 치우듯 스킨십하는 새끼들 시발

  • 24.07.06 02:59

    1 ㅅㅂ 여잔 거의 못봄 남자들은 집에 물 안나오냐?

  • 24.07.06 03:51

    4번 존나 빡 치고싶음

  • 24.07.06 05:20

    4 환승역에 𝙅𝙊𝙉𝙉𝘼 많음 지하철 원투데이 타나 ;;;

  • 24.07.06 05:54

    2번 남자 심지어 내리는 여자들 어깨빵함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살남마렵내

  • 24.07.06 08:45

    4..ㅅㅂ 어제 존나 황당한게 사람 많아서 출구 중앙에 잇엇는데 환승역 가까워지고 있었음 나도 내릴건데 갑자기 뒤에 있던 남자가.....날 밀친것도 아니야 내 어깨를 잡고 날 사선으로 옮김...(?) 뭐 어린애 옮기듯이... 그리고 그 틈 으로 앞으로 가서 서더라 ... 난 누가 내 몸을 잡길래 아는 사람인줄 도라인가 진짜 개벙쪄서 암말도 못한게 빡치네.....ㅅㅂ

  • 24.07.06 09:18

    문지기새끼는 그냥 존나 밀쳐버려 몇번 밀어서 문밖으로 내쫓은적 있움

  • 24.07.06 09:27

    난 미어캣 ㅈㄴ싫음

  • 24.07.06 09:48

    수문장새끼 진짜 개빡침 내리고타라고
    그래서 이제는 걍 그런새끼 문밖으로 밀면서 아 막지말고 내리고타시라구요ㅡㅡ 라고말함

  • 24.07.07 20:34

    규제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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