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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뼈 부러져 움직이지도 못해”…교회서 생활하던 여고생에 무슨일이
학대·살해 혐의 기소된 합창단장 등 혐의 부인 “자해 막으려 했다. 학대 의도 없었다” 교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을 장기간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도와 합창단장 등 3명이 첫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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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고생 사망' 첫 재판..."고의 없어" vs "26차례 학대"
인천에 있는 교회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신도들과 합창단장 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26차례에 걸쳐 피해자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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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례 학대" "고의없어"…'교회 여고생 사망' 친모·교인·합창단장 첫 재판
교회 합창단에 머물면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여고생 사건과 관련해 그의 친모, 교인, 합창단장 등 피고인들이 한꺼번에 첫 재판을 받았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이 '26차례'에 걸쳐 여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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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회서 숨진 여고생 “생리현상 못가릴 만큼 극한 상태”
지난 5월 인천 한 교회에서 신도와 합창단장의 학대로 숨진 여고생은 3개월 동안 26차례 학대 당하고 사망 직전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한 것은 물론,대소변도 스스로 가리지 못할 정도의 극한 상태
첫댓글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친모????
이거 그알에서 나왔던거네
뭐야 사이비야???
첫댓글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친모????
이거 그알에서 나왔던거네
뭐야 사이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