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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오송 참사' 두렵지 않나…작년 여름 무너진 지방하천 절반이 복구 안 돼
장마철 시작됐는데…경북 112곳·충남 77곳·전북 13곳 하천 위험 2023년 여름은 대한민국의 악몽으로 기록됐다. 한반도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40여 명이 다쳤으며 2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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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이 때문에 예비비를 활용하는 등 지방하천 복구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천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장기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내년도 예산으로 넘어가게 되면 상반기 내 하천을 원상복구하기가 쉽지 않아진다.
여기에 활용할 예비비가...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비에 쓰인다는거네..
무섭다ㅠㅠ 지금 무정부상태나 마찬가지이니까 다들 올 여름 조심조심하자… 제발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ㅠㅠ
대통령이 국민들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생각하나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비용을 지 배불리는데 쓰네
첫댓글 이 때문에 예비비를 활용하는 등 지방하천 복구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천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장기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내년도 예산으로 넘어가게 되면 상반기 내 하천을 원상복구하기가 쉽지 않아진다.
여기에 활용할 예비비가...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비에 쓰인다는거네..
무섭다ㅠㅠ 지금 무정부상태나 마찬가지이니까 다들 올 여름 조심조심하자… 제발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ㅠㅠ
대통령이 국민들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생각하나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비용을 지 배불리는데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