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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m 위의 손잡이와 여전한 흙제방 "오송 참사 그 후 1년, 바뀐 게 없다"
오송 수해 대비 현장 가보니…충북도는 "문제 없다"지만 유족·의회·전문가 모두 위험성 지적 "1년 동안 제대로 바뀐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해 여름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참사'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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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인이 저 참사를 당해도 뭐가 잘못된지 모를걸 정말이지 화만 나는구만
참 암울하다..시민들 안전에 누구보다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그냥 눈가리기용으로 시설 하나 띡 던져주고 검증은 일반시민들이 하고ㅎ...피해자분들 가족들이 사람들의 안전을 더 생각해주는것같음
첫댓글 본인이 저 참사를 당해도 뭐가 잘못된지 모를걸 정말이지 화만 나는구만
참 암울하다..시민들 안전에 누구보다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그냥 눈가리기용으로 시설 하나 띡 던져주고 검증은 일반시민들이 하고ㅎ...피해자분들 가족들이 사람들의 안전을 더 생각해주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