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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물난리 잊었나”…여전히 빗물받이 속 쓰레기 ‘가득’
“2년 전 물난리 뒤부터 비 오는 날 하수구(빗물받이)만 보면 역류할까 무서워요.” 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의 관리인 황모(71)씨는 담배꽁초가 쌓여 있는 빗물받이를 보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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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돈 모아다 다른 나라들 빚갚아주는데 쓴다네요
^^ 다 담배 아닌가요 제발 담배꽁초 10개 모아서 제출해야만 그 다음 담배 살 수 있게 법제화 좀..
어휴 저 담배꽁초들 다들 핀사람 입에 다시 욱여넣어야돼
길빵충 벌금 100만원씩 물려
길빵충들 뒤통수 까도 무죄인 법 만드세요
길빵남들 좀 잡아
흡연충들은 꼭 피해를 주네
흡연충들이 책임져라 진짜 민폐아닌 순간들이 없노
첫댓글 그 돈 모아다 다른 나라들 빚갚아주는데 쓴다네요
^^ 다 담배 아닌가요 제발 담배꽁초 10개 모아서 제출해야만 그 다음 담배 살 수 있게 법제화 좀..
어휴 저 담배꽁초들 다들 핀사람 입에 다시 욱여넣어야돼
길빵충 벌금 100만원씩 물려
길빵충들 뒤통수 까도 무죄인 법 만드세요
길빵남들 좀 잡아
흡연충들은 꼭 피해를 주네
흡연충들이 책임져라 진짜 민폐아닌 순간들이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