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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떤가요? 다낭성난포증이라는데...
687226 추천 0 조회 282 11.09.29 16: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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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9 17:52

    첫댓글 더 큰 축복과 행복을 드리려고 잠시 준비중이시겠죠~ ^ ^ 분명 찾아올겁니다!
    (이렇게 쓰니까 제가 교인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니구 ㅋㅋ 전 무교랍니다 ㅋㅋ)
    플라시보효과(?) 아시죠? ㅋㅋ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보시고 드시고~ ㅋㅋ
    사실...저도 아직 애기가 안생겨서 고민이긴 한데...
    그래서 제와이프한테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제와이프도 같이 수업하고 있어서..흑흑..
    좋은소식 올겁니다! 꼬~~~~~옥!!!

  • 작성자 11.10.03 23:41

    와이프 님께 많이 신경써주세여. 분명 말은 안해도 힘들꺼예요. 그래도 ambi님이 와이프님을 신경 써야한다라는 마음이 있는 걸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11.10.04 16:06

    님의 글을 읽고 더욱 신경써야겠구나하고 마음먹게 되었으니 제가 더 감사드리구요. 꼭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아자!^ ^

  • 11.09.29 22:40

    학원강사란 직업이 다른직업에 비해서 많이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죠 힘내세요
    그리고 힘드실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세요 잘될거예요 파이팅^^*

  • 작성자 11.10.03 23:42

    맞는 거 같아요. 저는 특히 비염이랑 무릎관절이. 안좋습니다. 하여튼 감사들려요

  • 11.09.30 00:37

    힘내세요~!!!
    금새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너무 기대하고 고민하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더 안된대요^^;;
    그냥 맘편히 편안하게 보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1.10.03 23:43

    저 안그래도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 11.09.30 01:59

    원인이 있는 건 그래도 쉬운거래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안되는게 제일 힘들다는 군요..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몸도 좀 쉬게 해주자구요~

  • 작성자 11.10.03 23:43

    맞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9.30 15:05

    님... ^^ 전 그래도.. 결혼한 님이 부럽습니다.! 그래도...제 주변에 친한친구들 다 산모고, 저만 독신에 솔로인데요..이러다가 결혼할까 싶어요. 하지만 임신문제는 많이 신경쓰일듯 해요. 힘내세요 ^^ 여기 결혼못하고 있는 제 기운을 대구에서 싣어 보내드릴께용!!!

  • 작성자 11.10.03 23:44

    마리아님... 절대로 결혼한 사람 부러워하지 마시고 결혼은 신중하게...(제가 오지랖이..) 하여튼 기운 감사합니다. 힘껏 노력할께요.

  • 11.10.03 23:45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완죤 가슴깊이 새길께요 샘도 파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23:45

    저도 불교...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32살이니깐 노력할께요

  • 11.09.30 19:19

    애기는 산신 할머니가 점지해 주시는 거라잖아요..
    조급함을 버리시고, 산부인과나 불임전문병원 전문의 처방에 따르시구요.
    젤 중요한건 걷기 운동이라 들었습니다.
    님이 좀 체중이 나갈듯도 한데요, 많이 걸어요...난포 쑥쑥 자라서 곧 배란 될거예요..많이 걸어요..

  • 작성자 11.10.03 23:45

    안 그래도 요즘 운동중이고 2킬로 빠졌답니다. 열심히 노력할려구요..

  • 11.09.30 19:36

    아유~~ 신경쓰면 더 힘든거 아시죠?
    힘내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화이팅!!!

  • 작성자 11.10.03 23:46

    감사합니다. 여유가지고 열심히 노력할께요... 위에 글을 읽으니 힘이 나네요.

  • 11.10.19 14:59

    32세 이시면 아직 한창입니다. 늘 긍정적인 맘으로 생활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 11.10.20 00:44

    쌤~ 이제야 글보고 댓글 남겨요~ ^^ 지금쯤 맘은 좀 괜찮으시죠?...맘편한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중간고사도 끝났고...가을이니 바람이라도 쐬고오세요~ ㅎ

  • 작성자 11.10.25 00:08

    아니요.... 지금은 기분이 최악입니다. 학원원장이 저를 짤랐어요. 이참에 놀까요? 그런데 놀면 웬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 하여튼 걱정 감사드려요

  • 11.11.08 02:43

    이런...더좋은 학원 찾을 수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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