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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아웃도어 라이프 저의 첫 훈연칩 쪼개기 경험담... ^^
느쏘니[채문석] 추천 0 조회 693 06.01.11 08: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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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1 09:14

    첫댓글 새끼손가락 길이정도. 6센티 내외면 보기도 좋고 서로 걸리적 거리지 않아 좋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소시적 얘기죠 느쏘니님?

  • 작성자 06.01.11 09:28

    옙.. 바비큐 처음 시작해서 훈연칩 만들때 이야기입니다... 도끼 이야기가 나오길래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 06.01.11 09:55

    저도 거버 도끼 날 갈아야 하는데 ... 예전에는 캠핑장에 굴러다니는 참나무 적당히 골라 거버도끼와 망치로 쪼게서 대충 섰는데 .. 이제는 귀찮아져서 훈연칩 사서 써야 겠습니다.

  • 06.01.11 10:43

    재밌고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수님들의 초보시절 글을 접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거 같애요...^^ 아웃도어 쿠킹의 대가에게도 이런 소시적 시절이 있었구나...하고요~~

  • 06.01.11 11:46

    자귀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돌려가면서 아래에서 살살 패내면 정말 칩처럼 잘라지고 그것이 아주 적당한 크기여서 연기를 피우는데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도끼는 작업하는 과정이 위험해서요...특히 저같이 수전증있는 사람들은 순간에 으악~~~~~~~~~~~..........^^

  • 06.01.11 22:55

    사진은 벛나무죠? 사과나무는 부탁해놓은 곳이 있는데...벛나무에 관심이 가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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