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7월5일(拂金)뉴스신문 소식☆

[박미경♡♡]

☆2019년7월5일(拂金)뉴스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오늘은 더 덥다" 올해 첫 폭염경보, 서울 낮 최고 34도
2.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
3. 노골적인 타이밍, 日 참의원선거 개시일
에 對韓 경제보복 실행
4. 文대통령 "젊은창업가에 투자", 손정의 "첫째·둘째·셋째도 AI"
5. '폭파특기' 병사가 IS 가입시도,'테러예비' 정황도 포착
6. 서울 잠원동 5층건물 철거중 붕괴로 1명 사망…30t 잔해, 차 3대 덮쳐
7. 1천800여개 학교급식 중단,파업 참가율 11.4%→8.7%
8. 서울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전세도 36週 만에 올라
9. 빙상연맹, 쇼트트랙 성희롱 의혹 징계 연
기, "추가 조사 필요"
10. 홍남기, "내년 週52시간제 대상확대 앞
서 보완책 강구"
11. 국회 대표단, 北에 남북국회회담 직접 제안…긍정 답변
12. EU "한국, ILO 협약 비준노력 부족", 전문가 패널 소집 요청
13. 코오롱, '인보사' 환자 관리, 20여개 거
점병원·안심센터 운영
14. 난임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 이달부터 폐지…지원횟수 확대
15. 中상무부, "美中 무역협상 타결되려면 관세 모두 취소돼야"
16. 中·英, 홍콩시위 갈등 격화…엄중교섭 제기 vs 中대사 초치
17. '숙명여고 문제유출' 교무부장 쌍둥이 딸, 결국 정식재판에
18. 기밀유출 관련 외교부 고위공무원 '감
봉', 징계 마무리
19. 코스피 닷새 만에 상승…외인 매수에 2,100선 회복
20. 강남경찰서 '특별 인사관리구역' 지정, 최대 70% 물갈이
21. 강릉 수소폭발사고 원인…"산소 초과 유입 탱크서 정전기 마찰"
22. 북한서 '연락두절' 호주 유학생 풀려나 중국행…"난 괜찮다"
23. '통신3사에 갑질' 공정위 심의받던 애
플, 자진시정 신청
24.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p 오른 52.4%…7개월여만에 최고치
25. "수영대회는 시작됐다"…독일 선수단 5일 선수촌 1호 입촌
26. 영유아 1인 교육·보육에 월 23만원 쓴
다…유치원·학원비 급증
27. 5년간 여름 물놀이사고로 165명 사망, '7말8초' 집중
28. 노후 상하수도 개선·미세먼지 저감에 지방재정 집중투자
29. 유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 강탈.경찰, 4인조 추적
30. 나포된 중국 어선서 선원 도주…해경, 추적 중
31. "정신병원 의료진 부주의로 아들 추락
사", 부모. 경찰에 고소
32. 국내 사행산업 규모 22.4조,3.1% 성장
33. 공무원 채용때 신체검사 '불합격' 기준 줄인다…연내 시행
34. 서울 혁신학교 8곳 신규 지정, 전체 초중고 17% 차지
35. 초등학교에서 AI에게 영어 말하기 배
운다, 내년 시범사업
36. '게임장 유착' 뇌물수수 혐의, 현직 경찰
관 소환 조사
37. 저녁 술자리 前, 출근길 대리운전 예약, 윤창호법에 후덜덜
38. "낙태죄는 위헌", 헌법소원 낸 산부인과 의사 항소심서 무죄
39. 공무원 반바지 허용, '품위와 실용' 사이 찬반논란
40. 부산시 수협조합장 불법선거운동 연루 어촌계장, 숨진 채 발견
41. 北인민무력상, 방북 러시아 국방차관 면담
42. 헤어진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상근 예
비역 구속
43. 한국,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하락
44. 부산지하철 노사 쟁의조정 결렬…파업 우려 커졌다
45. 강릉 공사장서 굴착기에 끼인 40대 근
로자 숨져
46. 포천서 초교 2학년생 뺨때린 교사 입건
47. 트럼프, 주가 신기록에 "미국은 위대하
다" 자축
48. 5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상품흑자는 5년4개월만에 최저
49.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5만1천명, 연
평균 21% 증가
50. 가상화폐 가치 반등하자 거래소 가장한 피싱사이트 등장
51. 헌재, '허가받은 공기총도 경찰서 보관' 법조항 합헌 판단
52. '양파 사 먹자' 시중은행도 소비촉진 운
동 동참
53. "국민 10명 중 7명 '○○데이' 문화에 피로감 느껴"
54. '하도급 갑질' 동부익스프레스, 과징금 1억2천900만원 부과
55. 춘천시 SFTS 환자, 올해 들어 3명 발
생…주의 당부
56. 박상민, 4억원대 약정금 소송 당해, "대
출금 변제" 반박
57. 유승준 "입국 허락해 달라" 소송…대법, 11일 최종 판단
58. 용인 아파트서 폭스테리어가 3살 여아 물어…견주 입건방침
59. '파리 잡으려다' 아파트에 불 내…40대 집주인 화상
60. 바다로 간 멧돼지의 최후…해경·유해 조수단이 사살
61. 전주 아파트 배수로에서 백골 시신 발
견, 경찰 수사
62. 南北美 회동 마친 文대통령,개각 속도, 9명 대폭 교체될듯
63. 靑 "對日 외교대응, WTO 제소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
64. 우왕좌왕 靑…'日정치적 보복'→'보복' 수위 낮춰
65. 靑 "日수출 규제는 보복…철회 위해 외
교적 대응"
66. 중국, 미국산 쌀 첫 수입...무역협상 위
한 선의 표시?
67. “김정은, 시진핑에 아베의 北日대화 추
진 ‘유의하고 있다’ 말해”
68. 만찬장 같이 들어온 이재용·손정의,韓·
日 관계 대해선 '침묵'
69. 손정의 "한국의 미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인공지능"
70. 중국 “美, 무역협상 타결하려면 對中 관세 모두 철회해야”
71. NSC 상임위, "日수출규제는 정치적 보
복…WTO 규범 위반"
72. 日수출규제 대응수위 높인 정부, "다양
한 조치 강구"
73. 정부, 미국과 금강산·개성관광, 재개 협
의
74. “최저임금 인상에 직원 해고” VS“최저
임금은 곧 생계비”
75. 빙상연맹, 쇼트트랙 성희롱 의혹 징계 연기, "추가 조사 필요"
76. 서울 신사역 건물 붕괴로 예비신부 1명 숨져...경찰 수사 나서
77. 고유정, 강력한 변호인단 구성, 생명과
학 전공자 등 5명 선임
78. '의붓아들 돌연사' 고유정 9시간, 2차 대면조사.."묵비권 없이 진술"
79. "최저임금 인상에 살길 막막" vs "'만악
의 근원' 주홍글씨 안돼"
80. 오늘은 1천800여개 학교 급식 중단, 파업 참가율 11.4%→8.7%
81. 베트남 정부, 자국 기업들에 ‘국내 원자
재 써라’ 당부
82. 중국, 선전에 특별대응팀까지 파견하며 홍콩 시위 예의주시
83. '日 아킬레스건' 후쿠시마 카드 있다,日 불매운동 시작
84. "하늘에서 불, 지옥 같았다"..이탈리아 휴양지서 화산 폭발
85. 北유엔대표부 “트럼프 대화 원하는데 美는 적대 행위에 광분”‥정제유 차단 등 반
발
86. 이재명, 이해찬 대표에 '독거노인 에어
컨 지원 전국 확대' 건의
87. 검찰, '위안부 보조금 횡령' 혐의 70대, 1심 무죄에 항소
88. 선거 前에 돈 안 줬다더니..지폐서 나온 '당선인 DNA'
89. 무서울 만큼 퍼지는 '반달곰'.."지리산이 꽉 찼다"
90. 여자친구 때려 숨숨지게 한 대학생, "우
발적" 또 풀어줘
91. "일본여행 취소 했습니다",엎친데 덮친 訪日 관광시장
92. 신호대기 중 날벼락...잠원동 사고차에 탄 남녀, '결혼 약속한 사이'
93. 정태수 작년 사망 확인. 檢, 은닉 재산 추적
94. 정태수 "95살인데 살아있을 리 없다", 입관식 사진 확인
95. '큰 손' 장영자, 또 징역 4년, 확정 땐 33
년 '감옥 인생'
96. 백종원이 쏘아 올린 양파사랑, 양파값 폭락 극복하나
97. 韓기업, 대륙서 무너지는데… 中기업은 국내시장 휘젓고 다닌다
98. “난 괜찮다. 아주 좋다”, 北서 연락두절 호주 유학생 中 도착
99. 日, 반도체 수출규제 시작…소니 “TV 생산 중단 우려”
100. 日 비자제한 카드 만진다면서 한국 관
광객 유치 안간힘
101. 5G 이제 걸음마 뗐는데, 벌써 요금인
하 압박나선 참여연대
102. 비트코인 상승에, 2017년 중국 가상
화폐 붐 재현 조짐
103. KAI,소형무장헬기(LAH)시제 1호기,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104. “사드 사태 후 탈중국한 韓기업들, 전
화위복”
105. 삼성 겨냥한 일본,EUV라인·폴더블폰 양산 앞두고 ‘비상’
106. “콩국수-냉면이 1만원 넘는데 低물가
라니, ” 일본식 디플레이션 전조?
107. "SOC 3조 줄면 일자리 4만개 사라
져, 성장률도 0.2%P↓"
108. KT vs LGU+, 5G 점유율 좁혀지자 '날 선' 마케팅
109.[프로야구 전적] 두산·SK·KT·NC·LG, 승리
110. "이강인 떠나도,잘 커서 돌아와", 발렌
시아 팬들도 임대설 인정
111. 기성용, 뉴캐슬 프리시즌 훈련 합류, 2번째 시즌 준비
112. 류현진 등판상대 선발, 디넬슨 라멧으
로 확정
113. 힐 부상 장기화+잰슨의 부진..LAD, 투수진 전방위 보강 팔 걷어붙이나
114. '3G 연속 안타' 오타니, 2루타+득점 활약..추신수 1안타
115. "교체출전' 강정호, 실책 후 9회말 2
루타·끝내기 득점
116. 쿠팡, 유상증자로 5200억원 상당 자
금 확보… 美 쿠팡 LCC가 투입
117. 5월 경상수지 49.5억불 흑자, 상품수
지 64개월래 최저
118. 한미약품 1조 제약기술 수출 무산, 위
기의 바이오
119.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A1' 유지, 전망 ’안정적‘
120. 세계증시, 전세계 국채수익률 하락에 신고점 기록
121. 사상 최대 실적에도 면세점株 연일 하
락..."악재에 과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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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오늘의 건강정보■
*중년층을 위한 심장질환 예방법
보기ㅡ> 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7220&areaType=DISCOVER_PLUS


#시사만화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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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민]

폭염 경보 ~ 무더운 날씨 만큼
음식물 식중독 조심 하시면서
한주 마무리 ~ 잘 하시는 금욜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