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는것마다 KBO 쪽에서 재계20위안에 기업이라고 자신하고
STX 랑 농협 현대유니콘스 인수뜰떄처럼 어떻게기자들이 정보알고 언제부터인가 국내굴지의 통신회사가 라면서 뉘앙스를내비췄었는데....
KT요즘 영업이익도 개박살나고있고
구조조정때문에 회사분위기안좋아서..구조조정하면서 야구단창단하면 직원들 내부반발이엄청날것임.
여기에 회장은 노동부한테 구조조정할때 불법있었다고 고발당했네요.
KT 사실 야구는 물론이고 축구쪽에서도 항상 군침을리는 기업이였는데.....
야구단쪽으로 가닥잡고있었던것같은데 사실상 물건너간듯
첫댓글 제발 축구쪽으로 마음 기울길...
이석채...
10구단창단자체가 무산되었죠 기업이있어도 소용이없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제 대기업중에서 프로스포츠 창단할수있는 기업은 KT밖에 없는거같네요
더있기야 더있죠.... 다만 축구던 야구던 돈아깝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많아서글지... 떄문에 축구/야구 는 새로운 기업구단이 시간이 엄청오래 흘렀는데도 늘어나지않고있죠.... 다만 얼마전 김택진씨 개인의 희망으로 NC가 탄생한것일뿐...
정부가 지시하거나 싸바싸바해서 프로스포츠 창단강요해서 창단하는 시대는 지난이시점에서 대기업의 프로스포츠 구단창단은 불가능에 가깝다고봅니다. 오히려 참신하고 건장한 중견기업의 창단이라면 모를까..KT가 유일하다고 얘기한것은 사업적측면자체가 직결되는부분이라 가능성이있고 꾸준히 프로스포츠 창단에 움직이고있죠
중견기업은 사실상 더 불가능하죠. 김택진같은 케이스가아니면.... 결국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오너가 그스포츠 광팬이아니면 불가능에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