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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삼계탕 대신 채개장” 복날에 부는 채식 바람
“평소에 고기 많이 먹는데 굳이 삼계탕 먹어야 되나” 두부·버섯 등 채소 넣어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 삼계탕 한그릇 2만원 “부담 돼”... 기후위기 경각심도 직장인 이 모(23)씨는 올해 초복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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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소에 고기 많이 먹는데 고기 굳이 복날이라고 또 먹을 필요 없긴 하지! 근데 노루버섯궁둥이탕..? 노루궁둥이버섯탕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둥이탕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먹어
묵사발에 산채비빔밥이 최고시다 시원허니
작년에도 복날에 일부러 채식함..올해도 해야지
콩국수 좋더라 올해 빠져서 많이 먹는데 먹고나면 시원하고 든든해
궁둥이탕이요???
채개장 해먹어야지~
첫댓글 평소에 고기 많이 먹는데 고기 굳이 복날이라고 또 먹을 필요 없긴 하지! 근데 노루버섯궁둥이탕..? 노루궁둥이버섯탕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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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둥이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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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어
묵사발에 산채비빔밥이 최고시다 시원허니
작년에도 복날에 일부러 채식함..올해도 해야지
콩국수 좋더라 올해 빠져서 많이 먹는데 먹고나면 시원하고 든든해
궁둥이탕이요???
채개장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