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82cook.com/entiz/read.php?num=3848548
와.. 딸 불쌍하다
연끊을일만 남았네
제정신인가…?주작같음 너무 이해할수가 없어서
아 진짜 징그럽다 다시는 가족여행 꿈도 꾸지마세요
너와 저희가족 1명..? 이해가 안돼서 몇번이나 읽음 딸은 가족 아니야?
지 자식을 저따위 취급하는게 사람새끼임?
멀미나서 싫다는데 왜 저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ㅁㅊ 딸 불쌍해
멀미 심하면 차 오래탈때 그냥 딱 차라리 자살하는게 나을것같다고 생각들정도로 고통스럽던데 씨발 지들이 고생하는거 아니라고...
딸빼고 다 생각이 있나 싶음;;;;;;;;
걍 친구차 안에다 토해버리지 토 다 뿌려서 냄새도 안 빠지게 해야 후회를 하지;; 딸 가족은... 가족이면서도 어떻게 저러냐 진짜 딸만 불쌍함
저거 보니 딸을 어덯게 키웠는지 눈에 보이네…성인되면 돔황쳐..
딸 불쌍...
학교 선생이 멀미하는애 속여서 버스 태웠으면 아동학대라고 고소했을듯 ㅇㅇ
그러게 왜 거짓말해서 망쳤어요
학대!!!!
멀미약 안먹나..
기차값이 그렇게 아깝냐 분위기 좆창날정도로? 이상한부모
멀미가 참으라면 참을수 있는게 아니자너
멀미가 참는다고 참아지냐고…
딸 개불쌍해 멀미가 얼마나 고통인데
고소 할 시간에 애나 좀 달래줘라..아휴
역겹다 부모 자격도 없는것들
ㅋㅋㄱ 나 초딩졸업식 생각나네 ㅎㅎ… 울엄마는 돈없다고 저랬음 ㅋㅋ^^..30살넘어도 서러운거 기억남
멀미약 진짜 좋은데 왜 멀미약을 안사주지...
자기딸보다 남의집 애비 눈치를 더보는 집구석이네
뭐이런 미친 어이없는 인간들이 가족 지인...?
친부모맞아?
부모맞나
차에 토를 거하게 했어야해 ㅜㅜ 아들이면 억지로 차 태웠겠냐는 생각이 드는 저는 ㅜㅜ 남성혐오자인가요
22
안타깝다.. 게다가 아빠로부터 격리하는 것 보면 평소 가정폭력까지 있는거 아녀,,
ㅠ 딸 ㅈㄴ불쌍해
멀미약만 먹이면 될일 아님,,? 어렵나? 약국에서 사면 되잖아 뭐 유별난것도 아니고 희한하네,,
난 진짜 뭔 차에 다 토라도 뿌렸나했네;;;; 딸 너무 안쓰럽다 하
멀미약 뒀다 뭐하세요; 거짓말할거면 멀미약이라도 준비하지 저게 뭐람
딸에 성인돼서 몸이라도ㅜ건강하게 저 부모한테 탈출해야하는데ㅜ아유 한국 현실은 그것도 힘들지
그냥 아동학대잖아
돈몇푼 아깝다고 거참 너무하네 구라칠 시간에 멀미약이라도 사먹이던가; 나도 어릴때 멀미 심했는데 유난취급 오지게 받아봐서 넘 화난다 진짜 멀미땜에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구요..
에휴... 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 멀미 심해서 딸한테 너무 공감되고 멀미 안해본사람은 멀미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는것도 공감됨..보통 멀미하는 사람들 운전하면 멀미 안한다는데 나는 내가 운전해도 멀미남 ㅜ
딸 불쌍해...에휴
멀미를 어떻게 유난스럽다고 표현할까...
댓글 다 부모 욕하는데 그와중에 신고한다고 수정됐네
아빠친구는 왜 지가 화난거임?? 저기 어른들 다 이상해;
딸 아니고 아들이였으면 이미 케텍 탔음
아동학대...
돈없으면 애낳지말라니까ㅡㅡ
와.. 딸 불쌍하다
연끊을일만 남았네
제정신인가…?주작같음 너무 이해할수가 없어서
아 진짜 징그럽다 다시는 가족여행 꿈도 꾸지마세요
너와 저희가족 1명..? 이해가 안돼서 몇번이나 읽음 딸은 가족 아니야?
지 자식을 저따위 취급하는게 사람새끼임?
멀미나서 싫다는데 왜 저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ㅁㅊ 딸 불쌍해
멀미 심하면 차 오래탈때 그냥 딱 차라리 자살하는게 나을것같다고 생각들정도로 고통스럽던데 씨발 지들이 고생하는거 아니라고...
딸빼고 다 생각이 있나 싶음;;;;;;;;
걍 친구차 안에다 토해버리지 토 다 뿌려서 냄새도 안 빠지게 해야 후회를 하지;; 딸 가족은... 가족이면서도 어떻게 저러냐 진짜 딸만 불쌍함
저거 보니 딸을 어덯게 키웠는지 눈에 보이네…성인되면 돔황쳐..
딸 불쌍...
학교 선생이 멀미하는애 속여서 버스 태웠으면 아동학대라고 고소했을듯 ㅇㅇ
그러게 왜 거짓말해서 망쳤어요
학대!!!!
멀미약 안먹나..
기차값이 그렇게 아깝냐 분위기 좆창날정도로? 이상한부모
멀미가 참으라면 참을수 있는게 아니자너
멀미가 참는다고 참아지냐고…
딸 개불쌍해 멀미가 얼마나 고통인데
고소 할 시간에 애나 좀 달래줘라..아휴
역겹다 부모 자격도 없는것들
ㅋㅋㄱ 나 초딩졸업식 생각나네 ㅎㅎ… 울엄마는 돈없다고 저랬음 ㅋㅋ^^..30살넘어도 서러운거 기억남
멀미약 진짜 좋은데 왜 멀미약을 안사주지...
자기딸보다 남의집 애비 눈치를 더보는 집구석이네
뭐이런 미친 어이없는 인간들이 가족 지인...?
친부모맞아?
부모맞나
차에 토를 거하게 했어야해 ㅜㅜ 아들이면 억지로 차 태웠겠냐는 생각이 드는 저는 ㅜㅜ 남성혐오자인가요
22
안타깝다.. 게다가 아빠로부터 격리하는 것 보면 평소 가정폭력까지 있는거 아녀,,
ㅠ 딸 ㅈㄴ불쌍해
멀미약만 먹이면 될일 아님,,? 어렵나? 약국에서 사면 되잖아 뭐 유별난것도 아니고 희한하네,,
난 진짜 뭔 차에 다 토라도 뿌렸나했네;;;; 딸 너무 안쓰럽다 하
멀미약 뒀다 뭐하세요; 거짓말할거면 멀미약이라도 준비하지 저게 뭐람
딸에 성인돼서 몸이라도ㅜ건강하게 저 부모한테 탈출해야하는데
ㅜ아유 한국 현실은 그것도 힘들지
그냥 아동학대잖아
돈몇푼 아깝다고 거참 너무하네 구라칠 시간에 멀미약이라도 사먹이던가; 나도 어릴때 멀미 심했는데 유난취급 오지게 받아봐서 넘 화난다 진짜 멀미땜에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구요..
에휴... 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 멀미 심해서 딸한테 너무 공감되고 멀미 안해본사람은 멀미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는것도 공감됨..
보통 멀미하는 사람들 운전하면 멀미 안한다는데 나는 내가 운전해도 멀미남 ㅜ
딸 불쌍해...에휴
멀미를 어떻게 유난스럽다고 표현할까...
댓글 다 부모 욕하는데 그와중에 신고한다고 수정됐네
아빠친구는 왜 지가 화난거임?? 저기 어른들 다 이상해;
딸 아니고 아들이였으면 이미 케텍 탔음
아동학대...
돈없으면 애낳지말라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