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해방후 경찰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의 근거지였다.
바다물 추천 1 조회 256 23.11.06 1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6 12:21

    첫댓글 경찰뿐 아니라 군대 대부분이 친일파가 숨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1.07 18:36

    경찰은45년 전까지 일본인이 경찰 했다요 그중에 조선인은 극소수가 경찰 나머지 조선인은 경찰의 보조원 유명한 노덕술이 일제의 경찰 경찰 수 만 아니라 식민지 시절에 부자가 된 집안은 거의 친일파 1945년 지나자 일제의 군경험자들 거의 다 친일파 우리가 45년 지나자 국방 경비대가 창설 거기에 조선 식민지에 일분군 장교들 약식 훈련 받고 국군장교으로 박정희가 일본군 초급장교으로 국방 경비대에 중령으로 초고속 승진 동료 팔고 나와서 쿠데타으로 정권 탈취 박근혜 일본 총통 까지 왜놈들 세상
    군대만 아니고 사회조직 자체가 왜구들 위주로 짜여진것 한국을 위해 살면 한국인으로 인정
    아직도 일본 위해서 사는 족속 많음
    윤석열 총독 보면 알지요
    일본 위해서 사는 한국인들 많지요 그들이 한국인이 아니고 왜구후손 이다요


  • 23.11.06 20:46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 정치권에서
    국힘당은 보수세력도 아니고
    그냥 친일친미 매국노 세력들이고 그 후예들입니다
    민주당,
    얘들이 어찌보면 보수세력들이지요
    진보당?
    있긴 있는데, 해산된 통진당이나 지금의 민중당이
    진보당세력이라고 부를수 있겠네요

    국힘당과 민주당은 미국의 1.2중대 역활을 하는
    세력이라고 봅니다
    국힘당은 완전한 친일미 부역하는 매국당이고
    민주당은 불완전한 친일미 부역당 입니다
    그래서
    국힘당이나 민주당이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정권을 주고받고를 하고 있지요

    그게
    미국의 한국 지배전략의 기본요구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보면
    아직까지 한국의 정치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이지요
    웃프지만 분단과 미국의 지배와 간섭하의
    70여년의 한국의 현실이지요

    한국이 미국의 손바닥, 손아귀 안에 있음을
    누가 누가 부정하리오

    그가
    부자던, 빈자던,
    한국땅에 사는 사람이건,
    세상 그 어디에 사는 사람이건,
    다 아는 세상사인데

  • 23.11.06 14:41

    요즘 야구도?
    도망^^~

  • 23.11.07 13:41

    일본을 보는 인식,,,, 한국사람들= 악마 대만사람들= 천사 식민지정책은 동일,,,

    역사는 후대에 교육으로 만드는것,

    일본 식민지아닌 러시아 식민지였으면?

    가정하는짓은 씰데없고

    일제시대 좋았다 라는사람들도 무지 많다는.....

    토착왜구니 머니 하는 말장난은 부질없는 치기

    깜둥이도 이 땅에서 2대만 지나면 한국종족임.

  • 작성자 23.11.07 18:47

    토착 왜구니 뭐니 말장난 이라고요
    그 왜구 후손들이 대한민국 위해 살면 한국인으로 인정
    아직도 일본 위해 사는 한국인이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박근혜 총독일때 조선은 일본에 쌀을 수탈 당한것이 아니고 수출한것이다 씨부린 역사학자라는 놈이 왜구 후손이다 지금 총독이 일본 위해서 변명하는것이 한국의 대통령인가 일본의 총독인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