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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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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빠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마리뀨리 추천 0 조회 115,328 24.07.07 13:40 댓글 3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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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22:24

    와 이미 체형에 재능이 담겨있어..

  • 아니 ㅅㅂ 저런 재능을

  • 24.07.07 22:37

    이야

  • 24.07.07 23:17

    대단하다

  • 24.07.07 23:28

    민철이 한예종 조기입학까지 봤는데 마린스키라니 내가 다 뿌듯하구만

  • 24.07.07 23:29

    아빠의 저 반대가 아이에게 목마름을 줘서 더 열정적으로 배우는 원동력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멋지다

  • 24.07.07 23:40

    아니 체형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무용수 체형이지 ㄷ ㄷ ㄷ ㄷ ㄷ

  • 24.07.07 23:58

    와......대박

  • 24.07.08 00:05

    와..

  • 24.07.08 00:08

    도랏다

  • 24.07.08 00:53

    애기때부터 팔다리길이가 남다르네ㅋㅋ

  • 24.07.08 01:03

    무용이 일단 너무너무 힘든 운동인데 재능문제나 부상 문제로 그만두는 비율도 너무 높은데다 돈도 엄청 많이 드니까.. 진짜 돈 넉넉한 집 아니면 아버지가 말리는 것도 이해가긴 해.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노력하면서 잘 풀려서 다행이다..

  • 24.07.08 01:05

    어릴때 여러가지해보고 재능찾아서 부럽고 멋지다

  • 24.07.08 02:34

    근데보니까.팔다리도 길어서 무용하면 좋을몸이딘하다

  • 와 멋지다

  • 24.07.08 03:28

    어ㅏ..팔다리 봐

  • 대박 근데 영재발굴단이 저렇게 옛날부터 했었어?!?

  • 24.07.08 05:34

    저렇게 자신이 잘하는것에 대해 확신이 있는 애들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것 같아

  • 24.07.08 10:17

    오ㅓ씨

  • 24.07.08 16:47

    헉 한국판 빌리엘리어트 그자체네

  • 24.07.08 20:39

    잘 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승승장구 하길!

  • 24.07.08 21:25

  • 24.07.10 01:30

    뭔 변우석이야ㅡㅡ 변뭐시기 이름 좀 안봤으면

  • 24.07.11 16:3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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