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 閉じて 何も 見えず
哀しくて 目を 開ければ
荒野に 向かう 道より
他に 見える ものはなし
嗚呼,碎け 散る 宿命の 星たちよ
せめて 密やかに この 身を 照せよ
我は 行く 蒼白き 頰の ままで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呼吸を すれば 胸の中
こがらしは 泣き 續ける
されど 我が 胸は 熱く
夢を 追い 續けるなり
嗚呼, さんざめく 名も 無き 星たちよ
せめて 鮮やかに その 身を 終われよ
我も 行く 心の 命ずる ままに
我も 行く さらば 昴よ。
嗚呼,いつの 日か 誰かが この道を
嗚呼,いつの 日か 誰かが この道を
我は 行く 蒼白き 頰の ままで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내사랑등려군] |
눈을 감아서 아무것도 보지 못해
서글퍼 눈을 뜨면
거친 벌판으로 향하는 길에서
달리 보이는 건 없네
아아,부서져서 흩어지는 숙명의 별들이여
부디 살며시 이몸을 비추어요
나는 가네요,핏기 없는 흰 볼 그대로
나는 가네요,잘 가세요,스바루여…
숨을 쉬면 가슴속에서
초겨울 찬바람은 끊임없이 울어대요
그렇지만 내 가슴은 뜨겁게
꿈을 끊임없이 쫓아가네요
아아,한바탕 떠드는 이름도 없는 별들이여
부디 깨끗히 이 몸을 끝내리라
나도 가네요,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도 가네요,잘 가세요,스바루여…
아아,어느 날엔가 누군가가 이 길을
아아,어느 날엔가 누군가가 이 길을
나는 가네요,핏기 없는 흰 볼 그대로
나도 가네요,잘 가세요,스바루여
나도 가네요,잘 가세요,스바루여…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파일 교체: 2010년 상하이 국제 박람회 개막전 오프닝 곡, 2.7M'mp3(Live) / 동영상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