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타발과 자발 나누는건 발아에 적합한 환경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발아를 안하면 자발 휴면이고 발아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서 발아하지 않는건 타발적 휴면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러면 제가 적은답이 맞는건가요?
@요구르트Qr저씨 네 맞는것 같은데요~ㅎㅎ 밑에분이 말씀하시는 2차휴면은 발아했다가 다시 휴면하는걸 말하고 경실종자나 발아억제물질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환경이 발아 적합해져도 발아를 안하기때문에 자발적 휴면입니다
@늘보벙 뭐가 맞는건지 더 헷갈리네요ㅠ
윗분무슨소리신지~~~ 환경이적합함에도불구하고 발아를하지않으면1차휴면 발아에부적합한환경일경우 1차에서 휴면이타파된들 부적합한환경때문에생기는게 2차휴면입니다;;;;1차휴면안에서 자발과타발휴면이 나뉘는거구요자발은 종자내에서 타발은 종자외의조건에서 생깁니다 즉,자발휴면은 배의미숙,내생식물호르몬에의한 휴면이고 타발휴면은 수분,광,온도가 부적합하여 생긴 휴면으로 경실종자,발아억제물질이존재하는경우 입니다~~~~~~즉 글쓴이는틀렷어요
어느게 맞는건지 헷갈리네요ㅠ
으이잉 . @.@ ....
자 제가 정리해 드리죠1차휴면은 말 그대로 식물체에서 떨어져 나온다음에 처음으로 휴면을 맞는다는 뜻이고요그 종류로는 자발적휴면과 타발적휴면이 있습니다.자발적휴면은 말 그대로 자신이 발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된 종자가 휴면에 들어가는것이에요. 그 요인으로는 배의 미숙이나 저장조직(배유.자엽)에 영양분이 부족 등이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을 식물학상 두가지로 분류하는데요.형태적휴면과 생리적휴면입니다.형태적휴면은 위에 말씀드린데로 배의 내부에 구조적문제나 영양상의 문제점을 말합니다.생리적휴면은 종자 내부의 내생 식물 호르몬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휴면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두번째로 타발휴면은 종자 자체로는 발아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음에도 온도, 광, 수분 등이 발아에 적합하지 않아서 휴면에 들어가는 현상입니다.여기까지는 비슷한거 같은데요.1차휴면에서 자발휴면과 타발휴면으로 구분되고여기서 한번 휴면후에 휴면이 타파되고 다시 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2차휴면이라고 합니다.2차휴면시에는 갑작스럽게 부적합한 환경을 당했을 시에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를 2차휴면또는 다시 타발휴면이라고 부릅니다.끝!당연히 틀릴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타발과 자발 나누는건 발아에 적합한 환경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발아를 안하면 자발 휴면이고 발아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서 발아하지 않는건 타발적 휴면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러면 제가 적은답이 맞는건가요?
@요구르트Qr저씨 네 맞는것 같은데요~ㅎㅎ 밑에분이 말씀하시는 2차휴면은 발아했다가 다시 휴면하는걸 말하고 경실종자나 발아억제물질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환경이 발아 적합해져도 발아를 안하기때문에 자발적 휴면입니다
@늘보벙 뭐가 맞는건지 더 헷갈리네요ㅠ
윗분무슨소리신지~~~ 환경이적합함에도불구하고 발아를하지않으면1차휴면 발아에부적합한환경일경우 1차에서 휴면이타파된들 부적합한환경때문에생기는게 2차휴면입니다;;;;
1차휴면안에서 자발과타발휴면이 나뉘는거구요
자발은 종자내에서 타발은 종자외의조건에서 생깁니다 즉,자발휴면은 배의미숙,내생식물호르몬에의한 휴면이고 타발휴면은 수분,광,온도가 부적합하여 생긴 휴면으로 경실종자,발아억제물질이존재하는경우 입니다~~~~~~즉 글쓴이는틀렷어요
어느게 맞는건지 헷갈리네요ㅠ
으이잉 . @.@ ....
자 제가 정리해 드리죠
1차휴면은 말 그대로 식물체에서 떨어져 나온다음에 처음으로 휴면을 맞는다는 뜻이고요
그 종류로는 자발적휴면과 타발적휴면이 있습니다.
자발적휴면은 말 그대로 자신이 발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된 종자가 휴면에 들어가는것이에요. 그 요인으로는 배의 미숙이나 저장조직(배유.자엽)에 영양분이 부족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식물학상 두가지로 분류하는데요.
형태적휴면과 생리적휴면입니다.
형태적휴면은 위에 말씀드린데로 배의 내부에 구조적문제나 영양상의 문제점을 말합니다.
생리적휴면은 종자 내부의 내생 식물 호르몬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휴면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두번째로 타발휴면은 종자 자체로는 발아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음에도 온도, 광, 수분 등이 발아에 적합하지 않아서 휴면에 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여기까지는 비슷한거 같은데요.
1차휴면에서 자발휴면과 타발휴면으로 구분되고
여기서 한번 휴면후에 휴면이 타파되고 다시 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2차휴면이라고 합니다.
2차휴면시에는 갑작스럽게 부적합한 환경을 당했을 시에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2차휴면또는 다시 타발휴면이라고 부릅니다.
끝!
당연히 틀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