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블로그 기자단 자격으로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통과 검색을 거쳐 관제탑에 올라갔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로 비행기를 안내하는 관제사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았습니다.
넓은 활주로를 내려다 보니 어질어질합니다.
관제사는 3명인데 남자관제사는 이륙 및 착륙을 지시하고
여자 2명은 땅에 있는 비행기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여자 1명인데요? 한분은 사진찍고 계신가요?
여자 한분은 제 얼굴보더니 슬금슬금 피하던데요?
허걱, 바라보면 빠져들까 두려운 나머지 피한 그녀군요.
참 바쁘신데 수고가 많으시네유, ㅎㅎㅎㅎ
첫댓글 여자 1명인데요? 한분은 사진찍고 계신가요?
여자 한분은 제 얼굴보더니 슬금슬금 피하던데요?
허걱, 바라보면 빠져들까 두려운 나머지 피한 그녀군요.
참 바쁘신데 수고가 많으시네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