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雜阿含經(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譯 ) https://21dzk.l.u-tokyo.ac.jp/SAT/T0099.html
(379三七九) 여시아문如是我聞。 일시불주바라내녹야원중선인주처一時佛住波羅㮈鹿野苑中仙人住處。 이시세존고오비구爾時世尊告五比丘。
차고성제此苦聖諦。본소미증문법本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차고집此苦集。차고멸此苦滅。차고멸도적성제此苦滅道跡聖諦。본소미증문법本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고성제지復次苦聖諦智。당부지본소미문법當復知本所未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고집성제苦集聖諦。이지당단已知當斷。본소미증문법本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고집멸復次苦集滅。차고멸성제此苦滅聖諦。이지당지작증已知當知作證。본소미증문법本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이차고멸도적성제復以此苦滅道跡聖諦。이지당수已知當修。본소미증문법本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비구復次比丘。차고성제此苦聖諦。이지지이출已知知已出。소미문법所未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자고집성제復次此苦集聖諦。이지이단출已知已斷出。소미문법所未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고멸성제復次苦滅聖諦。이지이작증출已知已作證出。소미문법所未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부차고멸도적성제復次苦滅道跡聖諦。이지이수출已知已修出。소미증문법所未曾聞法。당정사유當正思惟。시생안지명각時生眼智明覺。
제비구諸比丘。아어차사성체삼전십이행我於此四聖諦三轉十二行。불생안지명각자不生眼智明覺者。아종부득어제천마법사문바라문문법중중我終不得於諸天魔梵沙門婆羅門聞法衆中。위해탈위출위리爲解脱爲出爲離。역부자증득아누다라삼막삼보리亦不自證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아이어사성제삼전십이행我已於四聖諦三轉十二行。생안지명각고生眼智明覺故。어제천마범사문바라문문법중중於諸天魔梵沙門婆羅門聞法衆中。득출득탈得出得脱。자증득성아누다라삼막삼보리自證得成阿耨多羅三藐三菩提。
이시세존爾時世尊。설시법시説是法時。존자교진여尊者憍陳如。급팔만제천及八萬諸天。원진이구遠塵離垢。득법안정得法眼淨。
이시세존爾時世尊。고존자교진여告尊者憍如。 지법미知法未。 교진여백불憍陳如白佛。 이지已知。세존世尊。 부고존자교진여復告尊者憍陳如。 지법미知法未。 구린백불拘隣白佛。 이지已知。선서善逝。
존자구린尊者拘隣。이지법고已知法故。시고명아야구린是故名阿若拘隣。
존자아야구린尊者阿若拘隣。지법이知法已。지신거성창언地神擧聲唱言。
제인자諸仁者。세존어바라내국선인주처녹야원중世尊於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삼전십이행법륜三轉十二行法輪。제사문바라문諸沙門婆羅門。제천마범諸天魔梵。소미증전所未曾轉。다소요익多所饒益。다소안락多所安樂。애민세간哀愍世間。이의요익以義饒益。이안천인利安天人。증익제천중増益諸天衆。감손아수라중減損阿修羅衆。
지신창이地神唱已。문허공신청聞虚空神天。사천왕천四天王天。삼십삼천三十三天。염마천炎魔天。도솔타천兜率陀天。화락천化樂天。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전전전창展轉傳唱。수유지간須臾之間。문우법천신聞于梵天身。
梵天乘聲唱言。제인자諸仁者。세존어바라내국선인주처녹야원중世尊於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삼전십이행법륜三轉十二行法輪。제사문바라문諸沙門婆羅門。제천마범諸天魔梵。급세간문법及世間聞法。미소증전未所曾轉。다소요익多所饒益。다소안락多所安樂。이의요익以義饒益。제천세인諸天世人。증익제천중増益諸天衆。감손아수라중減損阿修羅衆。
세존어바라내국선인주처녹야원중世尊於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전법륜轉法輪。시고차경是故此經。명전법륜경名轉法輪經。불설차경이佛説此經已。제비구문불소설諸比丘聞佛所説。환희봉행歡喜奉行 | 379. 전법륜경轉法輪經 https://abc.dongguk.edu/ebti/c2/sub1.jsp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波羅㮈의 선인이 살던 녹야원鹿野苑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다섯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과거에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사유하라. 그러면 그 때 눈[眼]·지혜[智]·밝음[明]·깨달음[覺]이 생길 것이다.
이 괴로움의 발생·괴로움의 소멸·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과거에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다음에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관한 지혜도 마땅히 또 알아야 한다. 이것도 과거에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사유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았으면 마땅히 끊어야 한다. 이것도 과거에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다음에는 괴로움의 발생을 소멸하는 것이니, 이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았으면 마땅히 증득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도 과거에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또 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았으면 마땅히 닦아야 한다. 이것도 과거에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다음은 비구들아, 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고 이미 벗어났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도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또 이 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고 이미 끊어 벗어난 것이다. 이것도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또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고 이미 증득하여 벗어난 것이다. 이것도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또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이미 알고 이미 닦아 벗어난 것이다. 이것은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법이니 마땅히 바르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때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길 것이다.
비구들아, 내가 이 네 가지 진리를 세 번 굴린 12행에 대하여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기지 않았다면, 나는 끝내 모든 하늘·악마·범(梵)·사문(沙門)·바라문(婆羅門) 등 법을 듣는 대중들 가운데에서 해탈하지도 벗어나지도 여의지도 못했을 것이요, 또한 스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이미 네 가지 진리를 세 번 굴린 12행에 대하여 눈·지혜·밝음·깨달음이 생겼기 때문에 모든 하늘·악마·범·사문·바라문 등 법을 듣는 대중 가운데서 벗어나게 되었고 해탈하게 되었으며, 스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게 되었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법을 말씀하셨을 때, 존자 교진여憍陳如와 8만의 모든 하늘들은 티끌을 멀리하고 때를 여의어 법안法眼이 깨끗해졌다.
그 때 세존께서 존자 교진여에게 말씀하셨다. "법을 알았느냐?" 교진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미 알았습니다. 세존이시여." 또 교진여에게 물으셨다. "법을 알았느냐?" 구린拘隣(교진여)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미 알았습니다. 선서시여."
존자 구린이 이미 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름을 아야구린阿若拘隣이라고 부르셨다.
존자 아야구린이 법을 알고 나자 지신地神들은 소리를 높여 외쳤다.
'여러분, 세존께서는 바라내국波羅㮈國의 선인이 살던 녹야원鹿野苑에서 세 번 굴린 12행의 법륜法輪을 굴리셨습니다. 이는 어떤 사문 바라문이나 하늘·악마·범들도 일찍이 굴린 적이 없는 것으로서, 유익한 바가 많고 안락하게 하는 바가 많은 것입니다. 세간을 가엾이 여겨 이치로써 이롭게 하시고 하늘과 사람들을 이롭고 편안하게 하여, 하늘 무리들은 더욱 불어나게 하고 아수라의 무리들은 줄게 하셨습니다.'
지신이 외치고 나자 그 소리를 들은 허공신천虛空神天·사천왕천四天王天·삼십삼천三十三天·염마천炎魔天·도솔타천兜率陀天·화락천化樂天·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들이 서로 이어가며 외쳐 그 소리를 전하였고 잠깐 사이에 범천梵天까지 들리게 되었다.
범천도 그 소리를 받아 '여러분, 세존께서는 바라내국의 선인이 살던 녹야원에서 세 번 굴린 12행의 법륜을 굴리셨습니다. 모든 사문 바라문과 모든 하늘·악마·범들이 들은 이 법은 일찍이 굴려진 적이 없는 것으로서, 유익한 바가 많고 안락하게 하는 바가 많은 것입니다. 세간을 가엾이 여겨 이치로써 이롭게 하시고 하늘과 사람들을 이롭고 편안하게 하여, 하늘 무리들은 더욱 불어나게 하고 아수라의 무리들은 줄게 하셨습니다' 하고 외쳤다.
세존께서 바라내국의 선인仙人이 살던 녹야원에서 법륜을 굴리셨기 때문에 이 경을 전법륜경(轉法輪經)이라고 한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