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여자를 위한 제도다 원시시대 남자와 여자가 어느날 흴 받아서 같이 잤다 남자는 가버리고 여자는 임신을 했다 열 달 동안 배를 안고 뒤뚱거리며 사냥도 못하고 열매도 잘 못따니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굶어죽는다
게다가 애를 낳은들 아기는 소나 말 처럼 금새 걷지도 못하고 최소 3년을 꼼짝없이 키워내야 한다 . 그동안 여자는 식량을 구하기 어려워진다 이러니 여자들이 띠리리-- 무드잡혀 남자와 자고 임신하면 다 죽어나간다 그래서 그 시대의 지도자가 법을 만든다
- 남자들은 여자랑 자려면 모든 사람 앞에서 선언을 해라 이 여자왜 함게 자고난 후 이 여자가 낳는 아이와 애엄마를 먹여 살리겠다는
이것이 결혼식이고 결혼이다 대신 여자는 열 달 동안 뒤뚱거리다가 배아파 낳은 아이의 이름에 남자의 성을 헌납했다 . 부계사회의 시작이다 . 남자는 애 만드는데 기여한게 없다 . 그냥 씨만 뿌린거다 . 남자는 애 때문에 입덧도 안하고 몸매도 안망가지며 자신의 피와 살을 아이에게 나눠주지도 않았다 . 대체 아이 만드는데 기여한 거라곤 신나서 섹스하며 정액분출 한 것 밖에 없다 그런대 씨 뿌렸다고 노동력의 후손이 지꺼 라는거다
아이는 100프로 여자의 피와 살로 만들고 낳을 때 세상 하직할 고통을 겪고 낳아 남자의 아이라며 여자는 아이와 남자의 시중을 드는 삶을 택한다 . 이래서 사랑 이라는 추상개념이 생긴다
왜냐면 생리적으로 새끼낳은 여자의 생존이 불리하기 때문이다 . - 네 자식을 낳았으니 네가 먹여살리고 나도 먹여살려라 사실 이런 마인드는 생존에 급급한 원시 동굴시대나 남존여비 유교에 쩔은 조선시대 씨받이 마인드다 .
아이는 여자 남자 두 사람의 DNA 를 반반 씩 물려받는다. 아이는 정확히 50프로는 여자 그것도 두뇌는 엄마쪽을 이어받는다 .그러니 여자가 낳는 아이는 여자의 아이다 .
여자가 결혼했다는 핑계로 생존의 올가미를 남자에게 씌우고 집에서 밥하고 아이만 키우는 삶을 지속하게 되면? 여자는 변한다 사랑밖엔 난 몰라 .세상이 어찌 돌아가건 세상물정에 어두워지고 가족에 대한 징글징글한 애착과 사랑만 자란다.
여자 본인은 위대한 모성과 희생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아이를 앞세우고 자신의 자아를 말살하는 거다 행여 바람나서 딴여자 생긴 남자에게 조강지처 라며 바닥권리금 주장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혐오스러운 행동이다. 그동안 가정살림에 올인 했다며 자기관리 즉 사회적 경쟁력을 놓친거다
여자에게 남편은 가정은 결혼은 평생 직장이 아니다
생존의 위협이 없는 안정. 안전. 평화로운 환경에서 진화하는 생물은 없다 . 그러니 결혼해서 아기낳아 집에서 자기성장이나 자기개발 안하는 여자는 퇴화할 수 밖에 없다 .
그런데 진화란 것이 아주 악독하다
모닝커피 마시고 오겠다 잠시 후 ~~~
이어서 쓰려니 좀 걱정된다 . 난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부부와 가정. 결혼에 대한 개념에 찬성하지 않는다 전통을 숭상하며 여성의 사랑의 노비화 .남성의 돈벌이 기계화가 인간의 아름다운 지상과제 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그냥 여기서 그만읽고 패스 하시길 바란다 . 그대의 정신건강에 해롭고 혈압 올라 쓰러질 수도 있다 .
결혼은 좀 더 캐주얼 해져야 한다 즉 검은 머리 파뿌리 되어 일생을 동거동락. 일부종사 조강지처. 이런 시대착오적 윤리도덕은 개나 물어가야 힌다.결혼은 남녀 공히 세 번 쯤은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혹은 서 너명의 배우지가 서로를 인정하는 중혼도 니쁘지 않다 .
가치관은 나이와 사람의 성숙도에 따라 바뀌고 성장힌다 .따라서 좋아지는 이성이 달라진다 . 변화무쌍. 폭풍가도의 삶속에서 단 한명의 남자와 여자와만 교감하고 사귀고 잠자고 비비적대며 산다는 건 좀 폭력적이지 읺은가? 오직 이 폭력이 일반화된 도덕이 되는 것은 두 사람이 낳는 자식의 양육에 있다
한창 불꽃같은 성욕에 이글거리는 20-30대 초엔 성적으로 끌리는 이성에게 뻑이간다. 형이상학적인 매력과 이유를 대지만 한마디로 그냥 성적으로 끌린거다 .
여자는 성적인 끌림 이외에 먹고사니즘를 고려해도 남자와 그리 디르지 않아 남들 다 하는 결혼을 습관적으로 히다 앞소가 도살장으로 걸어들어가니 그냥 따라서 들어가는 뒷소가 되는거다
앗참 아침에 여자의 퇴화와 진화에 대해서 쓰디가 커피 마시러 깄었지 ( 제임스 조이스를 읽는 중이라서 나도 모르게 조이스 처럼 쓰게된다 ) 스토리 중심이 아닌 의식의 흐름을 쓰는
좌우당간 여자는 의식주의 모든 재정적 책임을 남자에게 일임하고 살림만 하면서 2류인간이 된다 2류 인간은 나쁜 말이 아니다 . 1류의 인간을 시중들고 보조하는 보조인간 이다 .
결혼후 아기낳고 자기의 커리어와 능력은 내팽개치고 겨우 남자가 벌어온 돈에 의지해서 남편이 자신의 직장이고 상사가 되어 비위 맞추고 남편의 사랑과 관심에 지신의 인생을 거는 것은 얼마나 위험천만 인가
남자는 또 무슨 전생의 죄 . 결혼한 죄. 여자랑 자고 새끼낳은 죄로 먹고사니즘의 코뚜레를 장착하고 행여 가기싫은 직장이어도 그 잘난 돈 때문에 기야하나. 난 결혼의 코뚜래를 남편에게 최소한으로 뚫기로 했다
- 자기가 히고싶은 거 다 해 .집에 돈 기져올 필요없어 내가 알아서 힐테니 그대신 방값 만 내 - 얼마? 당시 우리가 실던 한남하이츠 앞 단국대학 하숙집에 기서 기격을 물어봤다 잠만 자는 하숙집은 힌달 30민원 아침과 저녁을 주는 집은 50만원 이었다 그래서 50만원을 받기로 했다
남편은 불량 하숙생 . 그 50만원도 제대로 닐짜를 안지켜서 돈 달라는 말이 어려운 나를 힘들게 했다 . 나머지 필요한 돈은 아들놈과 아들의 친구들을 모아 미술과 영어를 함께 기르쳤다 .
영어노래와 미술을 접목한 이 특별하고 이상한 수업은 효과가 좋아 입소문을 타서 그룹이 3개로 늘었다 살림과 육아로 3개의 그룹을 늘리지 읺았다 그 중 내게 배운 아이가 영어영재로 뽑힌 후 그룹렛슨에 들어오려는 아이들 웨잇팅 리스트가 생겼고 엄마들은 각종 반찬을 공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