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ll/view.html?cateid=1002&newsid=20101130164515673&p=newsis
이 사건과 불법체류자 단속하는 단속반원에 흉기들고 폭행하는 불법체류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남의 영해 또는 국토에 들어와서 조업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나 불법체류자에게 유약하게 대처하는 것은 똑같군요.
그런데, 불법체류자가 한국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거랑, 불법조업선박이 한국에서 조업할 의사가 있는거랑 별 차이 있나요?
둘다 제한되어야할 불법행위라는건 동일한데.. 왜 이렇게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미담화시도가 많은거죠?
불법조업 중국선박도.. 다문화대상으로 껴안아보는게 어떨까요? 우리네 엽기적인 이권단체와 정치권, 기자님들.
그나저나, 저번에 한국해경 바다에 빠뜨려 죽인게 엊그제같은데.. 이런 유약한 대응.. 진짜 질립니다.
이러니.. 중국외교부에 또 뒤통수 맞았지...
이렇게 중국에 종속되게끔 한국기업과 기술을 팔아넘기게 주도한 조중동매경 이런 언론들.
지금도 중국에는 돌려서 조금 지적하거나, 입도 뻥끗 못하죠. 빙신들....
자국민 때려잡는데만 나서는 빙신들.
첫댓글 경향 한겨례 오마이는 더하죠 그지새끼들 우리나라 해경 왜 그러고있을까요???? 무력진압했으면 좋겠구만 처 맞을려고 경팔에 지원했나???나약한 정부가문제지
그쪽은 언급할 가치도 없죠. 영향력도 없고. 1920년대의 사회주의세력들이 민족보다 계급투쟁에 나서던 그 세력의 잔존이니까요. 제대로된 보수도 진보도 없다는게 슬픕니다.
민족을 표방하는 한겨레는 다문화찬양주의언론으로 변절되었고 경향도 내실있게 하더만 이것도 마찬가지.. 오마이는 언급 자체를 하고 싶지 않네요. 다문화에 대해선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 오마이 보다는 수위가 낮다고 봅니다. 뭐 달리자... 라는 동아일보는 문제지만. 쿠키뉴스, 뉴시스는 완전히 불법체류 조장 사이비 언론.
이제는 뭘믿어야 합니까????
소말리아갈 필요잇나, 지네 나라가 이모냥인데
중국 이주노동자들, 넘 심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