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진화 3부작"을 나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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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움
제1부 인류, 결혼하다
제2부 결혼, 하셨습니까?
제3부 새로운 가족이 온다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는 결혼! 인류는 왜 결혼의 역사를 열었나?
‘삼포 세대’로 대변되는 오늘의 결혼, 해답은 없는 것일까?
그리고 내일 우리가 만나게 될 결혼의 얼굴은 어떤 것일까?
우리의 이야기는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가정의 형성과 자손의 번성. 결혼은 인류의 존재 기반, 그 자체였다.
청년들의 꿈에서 결혼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 혼인율 감소로 인한 저 출산과 가족의 해체는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가 됐다.
EBS 다큐프라임 <결혼의 진화>에서는 우리 시대 최대의 화두 중 하나인 결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아름다운 영상과 현실적인 화법으로 풀어 본다. 중국, 프랑스, 미국, 그리고 한국의 서울에서 제주까지 - 3개 대륙을 넘나들며 세계의 독특한 결혼 풍습과 생생한 결혼 현장을 담아냈다. 또한, 국내외 20쌍의 부부가 전하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결혼 이야기와 혼이 풀지 못할 숙제가 되어 버린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의 솔직한 속내를 들어본다.
<진화하는 결혼>의 저자이자 가족 역사학자인 스테파니 쿤츠, 킨제이 성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세계적인 ‘사랑 전문가’인 헬렌 피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래학자인 파비엔 구 보디망, 프랑스 인류학자이자 커플 전문가인 에릭 스마자 등 세계적인 학자들로부터 흥미로운 결혼의 과거와 최신 담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듣는다. 특히 <결혼의 진화> 3부작은 행복한 결혼과 가정의 아이콘이자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의 워너비(Wannabe)가 된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내레이션을 맡아 부부의 대화 형식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1부. 인류, 결혼하다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오늘.
그러나 인류의 결혼,
그 시작은 신부를 납치하는 ‘약탈’이었다.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오늘. 그러나 인류의 결혼, 그 시작은 신부를 납치하는 ‘약탈’이었다. 중국 윈난 성의 북서쪽, 해발 약 2.700m에 위치한 루구 호엔 ‘신비로운 여인국’으로 알려진 모쒀 족의 마을이 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뒤편에서 원시 인류의 모계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모쒀 족. 이들에겐 결혼 제도가 없다. 대신 남녀가 평생 두 명 이상의 이성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는 ‘저우훈(走婚)’이 있다. 철저히 사랑에 기초한 관계인 저우훈을 통해 성적 자유와 사랑을 지향했던 원시 인류의 남녀 간 결합을 엿본다.
윈난 성의 또 다른 소수민족, 징포 족에겐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납치하는 ‘약탈혼’ 풍습이 있다. 학자들은 약탈혼이 인류 최초의 공식적인 결혼 형태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인류는 왜 이렇게 폭력적인 방법으로 결혼의 서막을 연 것일까?
약탈혼의 시대는 거래혼(또는 매매혼)의 시대로 이어진다. 김유정의 소설 <봄봄>에도 등장하는 데릴사위는 1930년대 중반까지도 신문에 자주 등장했을 만큼 흔한 결혼의 형태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노인처럼 당시의 데릴사위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는 지금, 강원도 정선에서 어렵게 만난 임재은 옹(95세)에게서 데릴사위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다. 사랑에 기초해 결혼하는 시대가 시작된 건 18세기 중반 이후, 그 역사는 30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인류 결혼의 궤적을 추적해 본다.
제2부. 결혼, 하셨습니까?
결혼하지 않는 시대, 결혼할 수 없는 세대.
삼포 세대가 우리 사회에 드리운 그늘,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나만의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은 사람들이 있다.
결혼하지 않는 시대, 결혼할 수 없는 세대. 삼포 세대가 우리 사회에 드리운 그늘,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나만의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 초혼연령 남자 32.4세, 여자 29.8세. 인구 천 명 당 혼인, 단 6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이른바 삼포세대는 이렇게 말한다. “결혼, 꼭 할 필요 있을까?”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돼버린 시대. 결혼의 첫 관문은 결혼식이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하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만들어낸 수많은 걸림돌은 우리의 결혼을 방해하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경제적인 문제. 우리나라의 평균 결혼 비용은 전세 포함 무려 2억 4천 6백만 원에 이른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라면 정말 이 정도 대가는 치러야 하는 것일까? 대답은 No! 여기 거품 없이 간소하게, 그러나 개성 있게 결혼한 아름다운 부부들이 있다. 평균 결혼비용의 절반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이 셋의 부모가 되어 더없이 행복하다는 부부. 고향 집 마당에서 축의금 대신 편지를 받고 결혼한 부부, 사진 촬영, 신혼집 인테리어, 결혼식까지 손수 진행한 부부. 그들의 행복한 결혼, 그 비결은?
결혼, 하고는 싶죠.” 우리는 왜 결혼을 망설이는가? 인생에서 결혼은 어떤 의미인가? 남편의 정성으로 생존율 5%의 담도암을 이겨낸 부부와 79명의 자손을 누리고 백년해로 중인 99세, 95세 노부부가 말하는 ‘결혼의 가치’를 들어본다.
제3부. 새로운 가족이 온다
멀지 않은 미래,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혼인 신고하지 않는 부부들’과 ‘다혼(多婚) 시대’이다.
새로운 남녀 간 결합과 가족의 형태. 그것은 위기인가, 아니면 진화인가.
멀지 않은 미래,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혼인 신고하지 않는 부부들’과 ‘다혼(多婚) 시대’이다. 새로운 남녀 간 결합과 가족의 형태. 그것은 위기인가, 아니면 진화인가. 종족 보존이라는 생존의 문제, 권력과 부의 축적, 그리고 사랑.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한 인류의 결혼 앞엔 또 한 번의 혁명이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커플에게 부부와 유사한 법적 지위와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인 ‘PACS’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결혼이라는 제도권 밖의 커플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준비되고 있는데.... 한국인의 동거에 대한 인식, 어디쯤 와 있을까?
“인생에서 한 번만 결혼하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 <진화하는 결혼>의 저자이자 가족 역사학자, 스테파니 쿤츠. 학자들은 수명 연장과 고령화로 인해 누구나 여러 번 결혼하는 다혼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재혼, 다시 사랑을 찾은 조정웅, 강정순 부부는 황금 같은 인생의 제3막을 열었다. 미국에서 만난 12살 소녀 마야에게는 두 명의 아버지와 한 명의 어머니가 있다. 마야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우리 부모님 모두를 사랑해요.” 새로운 가족의 형태로 등장한 다부모 가정. 그들의 생활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사랑을 공유할 수 있을까? 다자간 연애인 ‘폴리아모리(Polyamory)’ 동시에 여러 명과 연애하는 그들은 가장 도덕적인 사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자유로운 사랑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화하는 결혼, 다가올 미래를 한발 앞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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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un8youb@hanmail.net
이 영상 수업시간에 보여주니 특히 폴리 아모르라는 '다인적 사랑", 또는 '집단 사랑" 뭐.. 이런 의미인데 아직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으니 공감을 하지는 않더군요.. ㅎ~
목사님 마감이 되어버렸네요 마감되었지만 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qlwjs08@hanmail.net
기회되면 받고 싶어요 ~